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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너에게

그냥 |2011.05.14 14:01
조회 449 |추천 4

너한테 말하고싶은게 너무많은데

너한테 말해봤자 달라지는것도없고 그냥 나혼자 너무답답해서

여기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다할게

벌써 너랑 헤어진지 일년이 한참 넘었는데 일년동안

잘지내다가도 너소식이나 너이름이 들리면

웃다가도 마음이 쿵 내려앉는것같고

길가다 너와 비슷한 사람보게되면 그냥 가만히 서있게되고

다른 남자친구 만나서 너잊어보려고 정말 많이노력했는데

결국 하는 행동마다 말마다 너생각나서 그사람들한테 상처만

주고 그동안 너무 속상하고 힘든일이 많았어

너한테 헤어지자고한건 나지만

헤어지자고 하는 순간에도 좋아했고 속상했는데

결국 넌 잡아주지 않더라

그래도 너가 밉지가않았어 그이후로 너무 후회되서

잡고 또잡았지만 넌 이미 마음이 떠났고

내가 무슨말을해도 그때부턴 들어주지않았어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고한거 하루에도 몇번씩 후회해

헤어지자고 한것보다 더후회되는건

너랑 같이 지냈을때 다른 여자친구들보다 더못해주고

표현도못해주고 억지만 부리고 화만내고 내생각만하고

이해도 못해주고 그게 더후회된다

사람들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수있을거라고들 하는데

넌 나랑 인연이 아닌가봐

그래서 그게 더슬퍼 난 언제라도 너라면 흔들리고

다시 돌아갈 자신있는데 넌 그게아니니까 그것도 너무슬퍼

너도 나랑 헤어지고 내생각 해준적은 있을까

이제 많은거 안바랄게

우리 같이했던 시간만큼은 서로진심이였으니까

그런걸로 만족할게

마지막으로  꿈속에서라도 만나고싶은데 꿈속엔 나타나줄꺼지?

지금 너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난 또 울면서 지내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행복할수있게 기도할게 잘지내 너무 고마웠어 사랑했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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