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말 다 자르고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음슴체로 들어가니 이해해주세요^^;;
그분과 나는 2살 차이가 남.
같이 일한지는 3개월정도 되었음.
처음봤을땐 같이일하는 직원이구나 라는 생각..걍 아무생각이 없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같이 일한지 한달이 지나면서부터 그분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게되었음
일하는 사람이 그분과 나 둘뿐이라 더욱 그렇게 된거같기도함
일처리능력이라던가 동료 직원들에게 하는 행동이라던가.
겉으로는 툭툭거리면서도 챙겨주고 보듬어 주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한거임ㅠㅠ
여자는 나하나밖에없음..다 남자임.
그중에 내 동생도 껴있음. 아는 지인분이 나를 데려오셨는데 내동생도 데려온거임.
내동생도 세세하게 챙겨주는걸 보고 맘이 간거같음 (동생은 빵만들고 나는 커피만듬)
그러다가 어느순간 그분이 내말투를 따라한다는걸 깨닫게됨.
말할때마다 내가 하는 말투를 그대로 하는거임ㅋㅋㅋㅋ겁나 놀랐었음 내말투를 따라한다는자체가 어메이징이었음.
음 평소에는 서로 갈구면서 일함 틱틱 거리다가도 내가 일하고있으면 옆에와서 도와준다던지
그분이 일하고있으면 내가 도와주고 함. 주위에서 그분과 내가 잘어울리니 사귀라고도 함..
좋아하기전엔 줘도안갖는다고 그랬었지만 지금은 걍 웃음만지음. 그분도 이젠 지쳤는지대꾸도 안함ㅋㅋ
가끔 눈이 마주치다가 그분 눈빛을 보면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는것같은 착각도들음.
착각이겠지ㅠㅠㅠ
섣부리 고백했다가는 어색돋는 사이가 될까봐 그러지도못하겠고
우선 내마음이 정말 이사람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잠깐의 마음인지 3달정도 알아보려구요.
내가 외로워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정말 남자로서 좋아하는건지. 내마음부터 확인하는게좋을것같아요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은데 그러지못하고 판에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ㅠㅠㅠ
두서없는 말이지만 좋게좋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