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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친구의 거짓죽음

페르마 |2011.05.14 21:29
조회 580 |추천 5

톡커님들아 하이안녕

 

오늘은 내가 우리 학교 친구에게 있었던 재밋는 일을 들려주겟ㅇㅇ.

 

처음으로 쓰는거지만 편하게 쓰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음부끄

 

참고로 중학생임

 

 

 

 

 

때는 저번주 우리 반에 어떤 여자가 있었음

 

그 애는 존재감이 쩔었었음. 거의 모든 반 애들이 그 애를 알정도였음

 

이제부터 그 친구를 A라고 쓰겟음

 

어느날 그 친구는 재미로 자신의 주소록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문자를 요로코롬 보냈음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이렇게 보냈음

 

A : 서울대병원에서 A가 약 1시간 전에 사망했음. &#)&_)(#&(!@$.................

 

그러자 친구들에게 폭풍답장메일이 왓음

 

친구1 : ...A야 하늘위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

 

친구2 : A야 죽을때까지 너를 생각할께

 

등등..... 아주아주 감동적인 문자들이 마구마구 왔다고함

 

물론 카와이윙크하게 답장은 안했음

 

게다가 그때가 금요일, 자율휴업일이였음 토요일이랑 일요일에는 학원도 안가고 학교도 안갔음

 

그래서 친구들은 점점 더 그 사실을 믿게되고...

 

결국은 친구들이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친구들에게 말하고 순식간에 소문이 퍼졌음놀람

 

하지만 신기하게도 A의 부모님들은 그 사실을 몰랐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A는 주말내내 똥줄이 미치도록 탔다고 함

 

일요일 저녁에는 친구들이 서울대병원으로 전화까지 했음

 

역시 서울대병원에서는 그런사람이 없었다고 했음

 

하지만 A가 죽었다는 사실을 이미 찰떡같이 믿어버린 친구들은 A의 부모님들이 일부러 알리지 않게 할려고 했다고 믿어버림

 

 

 

 

 

여기서부터는 나의 관점으로 시작됨ㅎ

 

 

 

나는 A의 죽음때문에 충격을 받고 편지를 쓰고 꽃꽃을 사서 학교로 등교를 했음

 

도착하니까 A의 책상위에 꽃들과 편지가 레알 수북히 쌓여있었음

 

TV에서 보던것처럼;;;;;

 

막 다른반애들도 구경하러오고 막 우는 애들통곡도 있고 지나가는 선생님들 표정도 다 어두웠음실망

 

그렇게 1교시가 끝나고 2교시가 시작된 후 10분정도 있다가 갑자기 교실 뒷문이 드르르르르륵♪하고 열림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진짜 그때 애들이랑 쌤 표정이 놀람 -> 허걱 -> 땀찍 -> 당황 -> 찌릿 -> 우씨 이랬음

 

처음엔 조나 놀랐다가 당황하고 점점 눈치를 챘음

 

결국 그 A는 친구들에게 야유를 받고우우

 

선생님에 의해 어떻게 된 일인지 종이에 쓰고 반성문까지 썼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막 다른 쌤한테도 혼나고 교장한테까지........................

 

지금은 다행히 모두 예전대로 돌아왔음ㅋㅋㅋㅋ

 

 

자.. 이제 이야기가 끝났음

추천수가 10이 넘어가면 학교사진, 교실사진, 친구사진을 올리겟음

근데 이거 카테고리 어디에 올려야되는거임? 댓글로 좀 알려줘

 

..................

 

어떻게 끝내야되는거임? 처음이라....

 

 

 

 

 

 

 

 

 

 

 

안녕안녕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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