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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잉잉잉이잉 |2011.05.14 22:33
조회 96 |추천 0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사겼을때부터 헤어진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이있어요.

나이는 제가 한살 많은 누나 입니다.제가 보통 사람들이랑 오래가지 못하는 편이예요...

금사빠라고 금방사랑하고빠지는 스타일이죠ㅋ조금이라도 외로우면 괜히 찔러보고 좋다좋다하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그런..ㅋㅋ흔하잖아요 이런사람들 솔직히ㅋㅋ그런데도 제가 걔를 좋아한지 벌써 3년이넘었네요.처음으로 100일을 넘겨본 얘예요ㅋㅋㅋㅋㅋ짧은사람들한테는 짧은 ..길게 느껴지는사람에겐 긴

100일이라볼수있죠ㅋㅋㅋ문제는 쟤랑 사귀고난뒤 너무 푹빠져서ㅋ지금까지도 못잊고있다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아무리 다른사람을 사겨도 오래못단가는거죠ㅋㅋ..예전엔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시간이 갈수록 가끔은 생각나도 그렇게 심각한정도까진아니였죠^^;;

그렇게 1년 1년이지나면서 괜찮다가도 갑자기 한번에 몰아서 확!!!생각나는 그런 케이스였다고나할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그럴수밖에없었던 이유중 하나는요..쟤랑 학교가 다른학교였다는거예요

그냥 계속 마주치보면 아무렇지않아진다던가 다시그냥 친한사이가된다던가 뭐 이런거있잖아요ㅋㅋ저희는 그럴수가없었어요. 헤어지는 날도 사귀면서도 뭔가 어색했던거죠 묘했어요 정말ㅋㅋㅋ

진짜 보고싶을때 갑자기 생각날떄 못본다는게 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였꾸나

라고 느낄수있게됫어요ㅋㅋ연락도 하지도못하고ㅋㅋㅋ하면 걍 엉ㅋㅋ 응 ㅋㅋ 어ㅋ ㅇㅇ 씹음; 뭐 뻔했거든요ㅋㅋㅋ헤어지고나서 제가 불편했대요 매우 정말 매우 ㅡㅡ 아예 진짜 전 이런적 첨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그저 바보같은행동만한거죠ㅋㅋ차라리 그때 아는거라도 있었으면

조금이라도 맘 열게했을텐데 하지못한거예요 ㅋㅋㅋㅋ그렇게 1년 2년 지나면서 진짜 눈에 코빼기도 안보이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까운데 살면서 남은보는데 나는 절대못보는..?인연이아니엿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그래도 가끔 연락하면 문자 4~5통은 해주는?ㅋ

우숩죠ㅋㅋ;작년제생일에는 생일축하한다고도 문자해줬엇는데 이번년도엔 해주지도안앗어요 ㅋ

그러다가 제가아는동생은 계속연락하고 있었거든요 ㅋㅋㅋ..그나마 다행인거죠;ㅋ

또 막 부러워하다가 또 다른 동생한테 그 동생이 제가좋아하는 남자얘랑 만났었다고 같이 놀았따면서

같이 찍은사진이있다그러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또 뭔가 치밀어오르는..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바로 홈피 ㄱㄱ 했떠니 있는거예요..거기서 제가 뭐라할수도없는거고..그냥

삭히면서 사진을봣죠ㅋ워매 남잔 남잔가바요 키ㅋㅋㅋㅋㅋㅋㅋㅋ180넘음 ㅋ시간이지나면서

저만변한게아니라..ㅋ같이변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또 나만 변하는줄 ..ㄴㄴ..이뻐져서 후회시켜주는거 ?..진짜미련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때가 한 3월달쯤이였어요..

참 파릇한달이죠; 그러다 그렇게 시간이 좀지나서 이번달에..또 약속을 잡았나봐요..그래서 제가 그동생한테 나도 보고싶다고 그랬더니..그럼 언니도 같이보자고 그러는거예요 ㅋㅋㅋㅋ진짜 손이 덜덜덜..;;;ㄷㄷㄷㄷ 막 떨리는거예요..거의 못본지 2년이 다되어가고있어서 그리움 만땅ㅋ..그래서 어떻하냐고 하니깐

그동생이 괜찮다면서 그런식으로예기해서 결국 약속 ㅇㅋ ^^..혹시나 제가가는거알면 피할까봐..

내얘기는 꺼내지안았쬬;ㅎㅎ그러고나서 약속잡힌날 오기전에..막 안하던 피부관리도하고 학교에서 생얼은물론ㅋㅋㅋㅋㅋㅋㅋ물도많이먹고 밥이란건 항상먹던거에 반씩먹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훅 ..만날날이온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막 심장은 두근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장난아니였어요..이런모습보이면..막 넘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창피하잖아요 걔가 자기좋아하는거 알고있거든요ㅋㅋㅋㅋㅋ씹든말든간에 제가 문자했었어요..ㅋㅋ그래서 가뜩이나 창피한거예요..

최대한 태연해보일라고..음료수를 사서 마시고있는데..제가그때 그 걔친구들이랑 제친구랑있었거든요..근대막 먹고있는데..어?온다온다!!!이러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또진동잌ㅋㅋㅋ오히려

음료수 방법은..역효과^ㅇ^다티남ㅋ나재조아함이라고ㅋㅋ..근대 와서 딱봣는데..엄마야..

귀여운구석은 없어지고 정말 남자가다되있네..이정도로 많이크고 운동하는애라그런지 ㅠㅠ 넘

멋있는거예요..근대 절 봣는데도 안피해서..아 나 인줄모르나 ?라고 생각해서 동생시켜서

말하라고 했더니 말을 했는데도 절안피한거예요 ㅋㅋㅋㅋㅋ와..많이변했다라고 생각하고..전..개한테

한마디도 걸지못했어요..그러다가 걔가기전에 말좀 시키고..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해볼라고 하다가

갠..슝슝..그뒤로 문짜남겼는데? 어라?씹지안고 다답장해주고 ㅋㅋ..뭐말투는..응ㅋㅋ 미안 ㅠ 아니ㅋ

..그러다 어쩌다한번씩은 ^^ ㅎㅎ 이런거 조금씩써주고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감동ㅋㅋㅋㅋ..아 정말 좋다 이러고있엇죠 ㅋㅋ

4통하던문자도 어느세 20통정도하고있고 그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는데말이죠.................................마냥 좋게만생각하던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제 친구한테 신나서 자랑하면.. 자긴그냥 너 아예 첨 새로알게된사람취급하는거같다고...맞는말같은거예요..이렇게 작은거 하나에 기대하고 있다보니 ㅋ모든게 전 다 신경쓰게댄거예요 별거아닌것도 사소하게 넘길수있던것도

마냥좋고 마냥좋아서ㅋ......그만큼또 작은거에 실망하다보니 얘가날 가지고노는거같아보이고 ㅋㅋㅋ

어장관리같아보이고...그래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저가 얘한테 너한테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고 그랬더니

뭘 이냐고 물어서 관심도없는데 내가 뭘 어떻게해야될지 이얘길해도 저얘길해도 싫어할거같다고 얘기했더니 그말을 피하고 다음에 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그 다음에에 진짜 연락이온거예요 ㅋㅋ

전걍씹을줄알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히 얘기를 써주고싶은데 ..자세히 쓸 용기가안나네요 ㅋ 근데 그때제가너무 늦게연락을해서 잤나봐요 그래서 할말많았었는데라면서 암튼 잘했다고 잘자라고 그랬꺼든요 걔가 운동하는애라 시합다녀왓거든요 ㅋㅋㅋ..근대 아침에일어나보니 문짜가와있는거예요 저자고나서 한 한시간뒤에 잠깐 깻다고 ㅋㅋㅋ그런데 오늘은연락이업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얘가 하는행동은 헷갈리게하면서 정작물어보면 그말을 피하고 답답하게만만들어요 ㅋㅋㅋ어떻게해야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심없는거알고있는데 직접 말을 듣고싶은데 자꾸 피하기만해서 슬퍼요정말ㅋㅋㅋㅋㅋ지금 사귀고있는사람들 ㅋㅋ옆에있는사람한테진짜잘해야되요 ㅋㅋ헤어진 시간이길수록 돌아가기 더욱 힘든거니깐 헤어지지말아욬ㅋㅋ저처럼 후회 이렇게 할줄 누가알겟어요ㅋㅋㅋㅋ

있을때잘하란말 입에달고다녀요ㅋ맞는말정말 맞는말 ㅠㅠㅠ 흐규 ㅠㅠ 전 홍영기 커플이 와닿더라구요

아무튼..전아직두 혼란스러움에 살아여ㅑ.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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