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자전거 즐겨 타는 여고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전거를 타고 답십리역 까지 갔다가
역 옆에있는 자전거 보관소에다가 자전거를 세워놓고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와서 자전거를 타고 다시 집에 가려고
자전거 보관소에 가보니 어떤 술취한 50대좀 되보이는 아저씨가
제자전거쪽에서 비틀비틀거리고 있길래 신경 안쓰고
자전거 가지고 집가려는데
제자전거와 다른자전거들이.. 하.. 자전거들이...
젖어있는겁니다 하.. 그래요 그 아저씨가 ㅎ.. ㅋ
거참 ...ㅋ.. 자전거에다가.. 오줌을...오쥬ㅁㅇ,ㄹ 오쥼을쌌어!!!!
그래서 그아저씨 쫓아가서
"아저씨 남의 자전거에다가 소변을 보시면 어떡해요.."
이랬더니 그 아저씨께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마려운데 어쩌라는거야!!!"
이러고 비틀거리며 그만 뛰쳐가시고 말았죠.. ㅎ..
집와서 자전거 세차 시켰넿ㅎㅎㅎ
답십리6번출구 근처 자전거보관소 오른쪽에 자전거 대놓으신 분들도
자전거 세차하셔야겠네요 안그럼 배드 스멜이 날겁니다
노상방뇨 아저씨들!!!
그래요 참다가 병걸리는것보단 싸버리는게 낫긴 하지만 남의집대문이나 자전거, 오토바이등엔 자제좀 해주시길 바랍니당..
그럼 소시민은 이만 사라지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