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의 건장할까말까한 남자입니다
요즘 진짜 핵핵핵잉여여서 컴터만 붙잡고 살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는군용ㅋㅋ
다른얘기 생략하고~
20살치고 정말 많은나라를 갔다왔는데 에피소트가 많아요ㅋ
반응 좋으면 또 쓰겠음 !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
첫 번째 이야기
난 이때가 고1올라가는 겨울이였음 (나 빠른92ㅠㅠ)
사촌형이 이때 당시 미국에서 유학중이라
나는 두달정도 영어도배우고 놀겸 따라갔음
부모님없이 떠나는 첫 해외였음
영어실력을 더 늘리기위해 우리엄마는
날 홈스테이 시켰음
그 집은.. 우리가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 이쁜 미국집이였음
호스트들은 백인부부였고 자식은 없고 큰 개한마리만 키웠음
난 개를 엄청무서워했음;;;더군다나 큰개는 더더욱..
대부분 큰 개는 밖에서 키우지않음? 이 집은 안에서 키웠음
내 방은 1층이였고 호스트방은 지하에있었음
첫 날밤.. 사촌형은 본인집으로가고 난 혼자가 되었음
저녁이 될무렵 부엌에선 저녁하는소리가 들림
나혼자 고민함;;
나 영어 개못함
밥먹으면서 어떤 바디랭귀지를 써야하지 생각함..
근데 요리가 끝나고 호스트 부부가 밥을먹는소리가 남
그래서 나는 '아.. 다먹고 날 부르는구나' 생각함ㅋㅋㅋ
기다림~계~~~~~속
30분지남
부엌이 조용함
물마시러가는척 나가봄
부엌 불 꺼져있었음
;;;;;;;;;;;;;;;;;;;;;;;;;;;;;;
나 밥 안줌?
형한테 바로 전화함
형이 하는말
'니가 달라해야되는거임'
나 미국 첫날저녁 3분짜장 먹음
그것도 전자레인지 사용법 영어라서
못돌려먹음
햇반역시 차가움
하;;;
다음날이 됨...
난 어느 대학안에있는 랭귀지스쿨을 다님
형은 대학생이였음
형이데리러옴
(시차적응안되서 늦게자서 늦게일어나느라 또 아침 못먹음)
이렇게 저렇게 랭귀지스쿨의 정규시간이 끝남
집감...
'반드시 밥달라고 말해야지'라고 굳게 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용기를 내어서 말함~!
방에서 기다리고있으면 부르겠다고해서
방으로 들어가는 찰나!!!!!!!!!!!!!!!!!!!!!!!!!!!!!!!
개.. 그 큰개가 내방에 있는거임....
그 개 털색깔이 보라색임..
살짝 좀비영화에 나오는 개마냥..
그래서 더 무서웠음ㅠㅠ
나 그냥 일단 내방을 들어감
개가 방에서 나갈라고하는거임
개가 내옆을 지나가는순간!!!!!!!!!!!!!!!!!!!!!!!!!!!!!!!!
내 튼실한 허to the벅지를 걍 뜯음...
걍.. 내 허벅지 뜯김
내 구세주 형아한테 전화함
형 바로 담날 우리집와서 호스트랑 얘기하고
다른 홈스테이집을 구함.....ㅋ
일단 여기까지...
두번째 홈스테이집은 더 가관임ㅋ
반응보고
난 사라질지
또 한번글을 쓸지..
결정하겠음
추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