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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서 생긴 일★★

전 20살의 건장할까말까한 남자입니다

요즘 진짜 핵핵핵잉여여서 컴터만 붙잡고 살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는군용ㅋㅋ

 

다른얘기 생략하고~

20살치고 정말 많은나라를 갔다왔는데 에피소트가 많아요ㅋ

반응 좋으면 또 쓰겠음 !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

 

 

 

첫 번째 이야기

 

난 이때가 고1올라가는 겨울이였음 (나 빠른92ㅠㅠ)

사촌형이 이때 당시 미국에서 유학중이라

나는 두달정도 영어도배우고 놀겸 따라갔음

부모님없이 떠나는 첫 해외였음

영어실력을 더 늘리기위해 우리엄마는

날 홈스테이 시켰음

 

그 집은.. 우리가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 이쁜 미국집이였음

호스트들은 백인부부였고 자식은 없고 큰 개한마리만 키웠음

난 개를 엄청무서워했음;;;더군다나 큰개는 더더욱..

대부분 큰 개는 밖에서 키우지않음? 이 집은 안에서 키웠음

내 방은 1층이였고 호스트방은 지하에있었음

첫 날밤.. 사촌형은 본인집으로가고 난 혼자가 되었음

저녁이 될무렵 부엌에선 저녁하는소리가 들림

 

나혼자 고민함;;

나 영어 개못함

밥먹으면서 어떤 바디랭귀지를 써야하지 생각함..

근데 요리가 끝나고 호스트 부부가 밥을먹는소리가 남

그래서 나는 '아.. 다먹고 날 부르는구나' 생각함ㅋㅋㅋ

 

기다림~계~~~~~속

 

 

30분지남

 

 

부엌이 조용함

 

 

물마시러가는척 나가봄

 

부엌 불 꺼져있었음

 

 

 

;;;;;;;;;;;;;;;;;;;;;;;;;;;;;;

 

나 밥 안줌?

 

형한테 바로 전화함

형이 하는말

 

'니가 달라해야되는거임'

 

나 미국 첫날저녁 3분짜장 먹음

그것도 전자레인지 사용법 영어라서

못돌려먹음

햇반역시 차가움

 

하;;;

 

다음날이 됨...

 

난 어느 대학안에있는 랭귀지스쿨을 다님

형은 대학생이였음

 

형이데리러옴

(시차적응안되서 늦게자서 늦게일어나느라 또 아침 못먹음)

이렇게 저렇게 랭귀지스쿨의 정규시간이 끝남

 

집감...

 

'반드시 밥달라고 말해야지'라고 굳게 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용기를 내어서 말함~!

 

방에서 기다리고있으면 부르겠다고해서

방으로 들어가는 찰나!!!!!!!!!!!!!!!!!!!!!!!!!!!!!!!

 

 

 

 

 

 

 

 

개.. 그 큰개가 내방에 있는거임....

그 개 털색깔이 보라색임..

살짝 좀비영화에 나오는 개마냥..

그래서 더 무서웠음ㅠㅠ

 

나 그냥 일단 내방을 들어감

개가 방에서 나갈라고하는거임

 

개가 내옆을 지나가는순간!!!!!!!!!!!!!!!!!!!!!!!!!!!!!!!!

 

내 튼실한 허to the벅지를 걍 뜯음...

걍.. 내 허벅지 뜯김

 

 

내 구세주 형아한테 전화함

 

형 바로 담날 우리집와서 호스트랑 얘기하고

 

다른 홈스테이집을 구함.....ㅋ

 

 

 

 

 

 

 

 

 

 

 

 

 

 

 

일단 여기까지...

두번째 홈스테이집은 더 가관임ㅋ

 

반응보고

 

난 사라질지

또 한번글을 쓸지..

결정하겠음

 

 

 

 

추천 Go~~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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