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3개월이구요 20대 후반여자입니다
경리쪽업무를 하구있는데 경리일은 50%구 잡업무를 하구있어여
근데 사장이 55세쯤 되였는데 저더러 자기 운전기사일두 하라네여
전 사무업무만 하구싶다니까 여긴 대기업두 아니여서 전문적인일보다는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해야한다네여
그런가부다 하구 배우려구 하는데 제가 마침 감기가 와서 매일병원가서 주사맞구 약타구 닝거맞는라구 퇴근후에 운전을 못배웠어여(면허증은 땄구요 실전이 필요해서)
그러다가 제가 갑자기 깨달았어여 사장두 늙었지만 남자라서 단둘이 차몰구 하다가는 것두 밤에두 몰구 다녀야 한다네여..웬지이상한 일두 벌어질것같아서
몸이 허약해서 운전까지 못하겠다구 핑개를 댔어여..
근데 어느날 밥 사주면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와 애인안하겠는가고?
그래서 제가 애인은 나이비슷한 사람하구 하는거라구 전 싫다구 했어여..
주말마다 계속 전화오구 밥 사주겠다느니. 등산가자니, 경치보러가자니, 1박이일가자니, 하구 전 한번두 몸아프다는 구실루 들어주지 않았어여
그래서 그런지 절 곱지않게 보더라구요
하루종일 전 나름 열심히 일하는데 제가 뭘하나 계속 시시간간 와서 검열하구 살피구..잔소리하구 트집잡구 미쳐 돌아버릴것 같네여.. 아마 애인안되니까 필요없다생각한거같아여
사장이 첨부터 일보다두 그런부문으로 절 묘준한것같아여
어떻게 해야할까요?
퇴사할까요? 아님 더 견뎌봐야 할까요?ㅠㅠ 답답한 가슴에 여러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난글은 사절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