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친구동생들!!
아무래도 계약시리즈 끝을 내야할거같아서 ..
오늘 두개 업뎃하고갈게><
그럼 잡소리없이 바로 시작할게.
--------------------
계약-마지막
남자는 순간 겁이났지만 엄청난 액수를 보니 마음이 달라졌어.
그 남자는 시체가 들어있던 가방을 지하에 버려두고 옆에있던 새 가방에 돈을 옮겨담아
그 지하실을 빠져나왔어.
집에 도착한 남자는 무서워졌어.
집에 온 남자는 메일확인을 했고 역시 LIVED라는 사람에게 메일이 와있었어.
메일의 내용은 평소와 비슷했고, 또 다른 쪽지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었어.
남자는 무서웠어.
자신이 시체를 옮겼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던거지.
이제 돈도 얼만큼 있겠다 더이상 그 쪽지를 찾아다니지 않기로 한거야.
그 남자는 다음 쪽지가 있는 장소에 가지않았고 그렇게 하루가 흘렀어.
남자는 쉽게 얻은 돈을 펑펑쓰면서 시간을 보냈고, 자기전에 tv를 틀었어.
한참 뉴스가 보도되고 있었고, 남자는 한동안 tv를 보지않아 뉴스를 봐야겠다며 보고있었어.
그런데 보도되는 소식들이 뭔가 조금 이상했어.
"다음 소식입니다. xx아파트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시신는 질식사로 사망한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에서 그닥 떨어지지 않은 풀숲에서 발견되었 습니다. 사망 추정일은 3일 이내이고 남자의 지갑이 없는것으로 보아 강도범행으로 추정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김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자?"
.................에이 설마...
하고 남자는 생각했고 사망자라고 나오는 사진에는 자신이 그 때 본 술취한 남성이 있었어.
남자는 이걸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컴퓨터를 키고 메일을 확인했어.
생각대로 LIVED에게 메일이 한 통 와있었고,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
니가 날 배신해? 지금까지 너 좋게 다 해줬는데 이제 내가 좋아보려고 하는데..
이럴때 날 배신해? 왜 쪽지확인하러 가지 않은거야?
설마 이제와서 무서워진거야? 돈좋아하잖아? 돈줄게 돈준다니까 왜 배신하는건데.
날 배신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거야.
이미 걸려들은 거미줄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나비는 없어.
메일을 확인하고 벙쩌있던 남자의 귀에 들어오는 또다른 뉴스...
"다음소식입니다. 세상이 많이 흉흉 해 졌습니다. xx역에서 토막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CCTV에 찍힌 남성은 20대 초반으로 보이며 인상착의는 그 누구도 의심하지않도록 평범한 차림입니다.
사물함에서 가방을 꺼내 어디론가 가는데, 저 가방이 xx아파트 지하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최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기자?"
..남자는 CCTV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해야할 줄 몰라했고,
에이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그 메일에 처음으로 답장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어.
살려줘 살려줘..살려줘..
라고 답장을 보내고 난 뒤 밖을 내다보니 경찰차가 아파트 주변을 포위하고있었고 이미 문밖이 소란스러워져 있었어.
경찰이겠지.
남자는 마지막으로 자신을 살려줄건 LIVED라는 사람뿐이라고 생각했고 메일을 확인했어.
남자의 생각대로 메일이 와 있었고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어.
앞으로 세발자국 오른쪽으로 열 발자국 다시 앞으로 여섯발자국 그리고 왼쪽으로 두 발자국 마지막으로 앞으로 세발자국.
이대로 해봐 이상황에서 널 꺼내줄게 -LIVED-
다음 날 아침 뉴스에는 이런 기사가 흘러나왔어.
"경찰은 이번 두차례의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동일범으로 보고 수사 한 결과 용의자가 한명으로 좁혀졌고, 그를 체포하기위해 그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베란다로 다가가더니 이내 13층 높이에서 자살을 해 버렸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시민인터뷰중 하나가 눈길을 끌었는데..
"어쩌면 그는 악마의 유혹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LIVED는 살았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거꾸로 하면 DEVIL 악마가 되거든요"
내이름이 궁금해? 다음은 니 차례야............ -LIVED-
-------
휴 드디어 모든 시리즈가 끝났어.
별로 재미없었어도 그냥 넘어가 주길바래.
길어가지고 쓰느라 힘들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