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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란것들 원래이럼?

사장이면다냐 |2011.05.16 12:54
조회 100 |추천 1

작은 법인회사에서 잡일,오만 잡일 다 맡고잇는 20대중반여자에여

입사한지 9개월됐네요

사장이란사람... 아는지인분이세요 나말고 엄마가 아는분,

그래서 잠시 사무봐주러 온건데 어쩌다보니 벌써 9개월째네요

여튼...

첨에들어올때 3개월지나면 월급인상해준다더니 아직 소식없네요

게다가 사장이라는사람.. 골프치러다니는데 정신팔려서 저한테 일다맡겨놓고

회사안나오네요 지금이시점에도 골프치고잇음 ㅡㅡ

게다가 메일확인도 혼자못합니다

기본적인 업무조차 혼자스스로 할 생각없는듯해요

제가이것저것 다해주니 더그런듯

업무상 한가할땐 엄청한가하고, 바쁠땐 컴터두대로 작업해야할만큼 엄청바쁩니다

그렇게 바빠서 정신못차리고 사장은 급하다고 옆에서 쪼으고있으면서

그상황에 물좀떠와라, 전화좀받아봐라 이러네요ㅡㅡ

사무실에 과장있엇는데 그만두고 지금 저혼자서 모든일다합니다

제조업체인데 말그대로 생산빼고 여자인 저혼자다하고있네요

납품관리며 재고조사며 경리업무며 생산과 납품말고는 다하고잇어요

5월달 징검다리연휴.. 그딴게어딨습니까 전 다나와서 일했네요 빨간날에 토요일까지 모두다...

석가탄신일에는 사장 절에간다고 출근늦게하고, 도저히할꺼없고 시간낭비하는것같아서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점심먹고 조퇴하겟다고 일이없다하니까

할일이있든없든 사무실에 앉아있는건 제 의무라네요...

물론 맞는말이긴하지만 그날 전화한통도 안왔답니다ㅡㅡ 다른업체도 그만큼 쉬니까..

그날 컴터만 8시간꼬박 채우고 퇴근했네요

도대체 이거먼가요
너무짜증나서 이번달말까지만하고 그만두려고했는데

인수인계없이 그만두면 납품자체도 지정프로그램이있어서 할줄아는사람이 아무도없어여ㅡㅡ

그렇다고 여기서 일할 사람도 쉽게구해질꺼같진않고...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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