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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 보세요.

쒯! |2011.05.16 15:26
조회 672 |추천 2

 나 님은 평범한 23살 여자임.

 

 오늘은 3년만에 동대문을 엄마랑 갔음.

 

 쇼핑을 하기 위해서 돌아다니던 중 엄마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해서

 

 땡땡아 이거 어때? 라고 물어보던 중 옷을 떨어 트릴뻔 함.

 

 그래서 내가 빛의 속도로 받았고 물건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았음

 

 근데 그 순간 물건 팔던 사람이 한숨을 푹쉬면서 아 진짜 어떻ㄱㅔ 저렇게 떨어트리냐

 

 라고 하는 거임

 

 떨어 트리지도 않았는데 먼 멍멍이소린가 해서 쳐다보니 우리 엄마 조카 갈구면서

 

 물건 조카 채감

 

진심 강아지색히라고 욕나올뻔 했음

 

 집에 오는데 계속 그생각이 나고 얼굴이 떠올라

 

 화가 안풀림

 

옛날에도 느꼈지만 정말 동대문만 가면 기분 잡쳐오는듯

 

 이건 딴 얘기지만 손님이 왕인거 아님?

 

 내가 맘에 안들어서 한참보다 안살라고 하면 왜 자기네들이 성질냄?

 

 내돈으로 사지 지네들이 사주는 거임?

 

 이상한 손님들이 많은건 나도 알지만 진짜 그럴때마다 다신 쇼핑하기 싫어짐

 

 끝을 어떻게 내야하나 많이 생각했지만 모르겠음

 

 어쨋던 동대문에서 물건파는 사람들 인격이나 고쳤음 좋겠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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