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한민국의 건전한 청소년들이여, 읽어주십시요. 후회없는 당신들을 위해 올립니다.

|2011.05.16 19:42
조회 348,233 |추천 327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후 홀로 나와 독립하며 살고있는  20살 입니다.

1월달부터 시작하여 4월 달에 전 제돈으로 마련한 방에 살고 있으며, 1월달부터 5월달부터 부모님께 받아 쓴돈은 불과 10만원 안팎입니다. 모두 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지 부모가 살아주는거 아니거든요 ㅎ

 

지금부터 제가 겪고 제가 해왔던 것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학생 이였습니다.

 

고등학생부터 전 지금까지 안해본 아르바이트는 없습니다.

 

단지 학교가기가 싫어서,놀고싶어서 해본 아르바이트,

 

유흥업소는 물론이며, 피시방,당구장 아르바이트는 다해본것 같습니다.

 

예전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잔소리로 들리겠지만 이제와 되돌아보면 했어야 했습니다.

 

이제 졸업한지 3개월 조금 넘었는데, 저의 꿈은 경찰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부터 사고만 치고 다니면서 6년동안의 중고 생활의 저는 다른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싸움도, 가출도, 아이들과 집단 생활도하며 경찰서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술, 담배는 물론이며 오토바이타고 다니며 사고도 나봤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른들이 했던 말들은 다 나를위해서 했던 말씀들 이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원하고 싶어서 간곳이 아니라 부모님의 선택에 갔습니다.

 

낯설고 모르는 것들은,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3년 고등학교 생활은 1년 6개월정도의 출석일수..

 

가출을 했습니다. 가출해서 놀고 재밌을것 같습니까? 항상 가출하면 느껴보는거지만

 

집나오면 고생길입니다. 돈이없어 돈도 훔치고 하는 철없는짓은 하지 말았으면합니다.

 

저의 부모님은 담배를 피는것은 괜찮지만, 어른들 앞에서 건방지게 예의없이 피지말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도 담배를 가려 피는 습관을 배웠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술먹는것은 좋으나, 술먹고 하는 나쁜짓은 하지말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 그래서 술을 마시면 항상 조심히 합니다.

 

왜 그때 학교 가라는 말들을 잔소리로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살 되어 생각해보면 이제 3개월 이지만, 전 경찰이 되기 위해서 제돈으로 알아서 가려고 사회생활에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처음엔 학교도 안가고 마음대로 놀고 할수 있을 것같은 기대감으로만 해왔습니다. 사회생활은 학교 다녔던거에 몇배는 힘들게 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을줄 알았지만, 이사람 저사람 만나가며,용돈벌이 하려고 했던 웨이터의 직업은 욕하는손님, 진상부리는손님 참 많습니다. 지금은 조그만한 사무실에 앉아 사무실을 지키며 손님과 1:1 면담을 합니다.

 

20살나이에 가게 하나를 맡아 해보는것, 처음엔 부담감과 큰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지만, 상당히 사회생활은 힘듭니다. 사회생활에 기초적인것은, 시간약속 입니다. 사람과 사람으로 약속의 기본중 나는 직원이며 그분은 손님이니 손님과의 1:1 약속   '몇분 늦어도 괜찮겟지?' 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안좋은 습관들은 바로 시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대학가면 술마시고 놀고 재밌을것 같은 여러분들 잘못된 생각입니다. 처음엔 재밌고 즐겁고 집에 나와 지내다보니 즐거울 것같은 마음 곧 사라집니다. 당신은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시점 고등학교때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혼자 자취를 하는 저는 내일로 미루지 말자라는것을 배웠습니다. 피곤한 몸에 내일하자 내일하자 하면 내일은 안피곤한것 아닙니다. 그건 제자신을 바꿔버리는 생각입니다. 확신이 있으면 그 목표에 도전 하십시요.

 

지금도 사무실에 조용히 노래들으며 앉아 있습니다.

 

밖을 쳐다보면 중고등학교때 몰랐던 사회라는곳은 참 어렵고 힘든 곳입니다.

 

우리가 행하는길의 목표지점은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길을 어떻게 가는지는 자기 자신은 모릅니다.

단, 우리보다 사회생활과 인생경험이 많으신 바로 선생님과 부모님은 모든 걸 알려주십니다.

왜 우린 편한길을 놔두고 어려운길을 선택 했는지 후회가 가득합니다.

 

중고등학교때의 교복, 지금 많이 입고 싶습니다. 선생님께 맞아보던 매도 맞고싶고 급식실에서 밥도 먹어보고싶고 수업시간에 잠도 자보고싶고 학교생활에서 미쳐 못했던것 정말 그립습니다.

 

저보고 미*놈이라고 하시겠지만 당신도 곧 미*놈 됩니다.

 

저의 글을 읽고 목표가 생기셨다면 포기 하지마십시요

누군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다 때가 있는거라, 니가 후회하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저 일하면서 대충하려고 한적 없습니다. 사회생활, 내인생에서 나를 바꿔줄 중요한 임무입니다.

노력한만큼 댓가가 있는것 입니다.

 

 

목표를 위하여 노력 하십시요. 포기하지마십시요. 

저처럼 힘겹게 살아오지 마십시요. 차라리 더 열심히 공부해서 편하게 살껄 후회됩니다.

가출하지마십시요. 어차피 크게되면 나가게 됩니다. 항상 같이 있는 행복함을 느끼세요.

나쁜행동하지마십시요. 커서 생각해보면 철없던시절 후회되는거 확신합니다. 후회 안할줄알았는데..

술담배하지마십시요. 하되, 예의를 갖추는 기본적인 습관을 가지십시요.

미루는 습관을 가지지 마십시요.

 

잘못된 습관은 바로 고치는 습관을 가지세요.

크다보면 후회할일 반드시 옵니다.

나의부모와,나의선생님의 말씀은 나의인생을 인도해주는 대단한 분입니다.

 

항상 대한민국 건전한 청소년을 응원하겠습니다.

 

 

 저 항상 힘들때 옆에서 응원해준 친형이 있습니다 힘들때 고등학교때 해줬던말이 생각납니다.

 

인생 한번 무너진다면 캔처럼 찌그려지지 말고 병처럼 깨져라

그게 더 폼나는 인생사니까....

-----------------------------------------------------------------------------------------

 

 앞으로 저의 글 많이지켜봐주세요.

항상 거짓 없는 진솔된 말만 적어보겠습니다.

 

 

 

 

 

  

 

 

 

추천수327
반대수21
베플d|2011.05.17 01:16
진짜 이런글볼때마다 공부해야지공부해야지 하면서도 며칠뒤면 또 똑같은 모습이 되는 내가 싫다ㅠㅠ
베플Henry|2011.05.17 03:23
안녕하세요 21살 그냥 평범한 사회인 입니다 지금은 대학 자퇴하고 레스토랑을 운영중이죠 와? 성공했다? 성공했단말 않했습니다.. 운영만하고있쬬 정말 힘듭니다.. 지금 공부하시는 고등학생분들 커서 안되면 장사나해야지.. 이런생각 버리십쇼 지금 너무나도 후회중입니다.. 학교 자퇴한것도 너무 후회중이고요 그저 놀고싶어서 자퇴를 시작하고.. 돈이없으니 레스토랑을 시작하고.. 힘드니까 그만둘 생각까지.. 정말 배운것하나없이 사회에 나와서 어느걸 시작할려고하니까 안힘든게없습니다.. 레스토랑도 지금 문닫을 위기에 처해있죠.. 돈 벌려고시작한 운영.. 빛만 싸였죠.. 지금 군대신청했습니다.. 군대가있는동안 공부하고 제대하고나서도 공부하고.. 공부해서 다시 시작할겁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학? 물론 대학도중요합니다.. 근대 정말 대학이 전부가 아닙니다.. 대학은 삼류여도 여러분은 삼류가아닙니다.. 어디 대학을가시든 배운사람이 되십쇼 배워야 삽니다.. 정말 부모님이 억만장자가 아닌이상 공부하십쇼.. 배워야 이 세상에 살아납니다.. ------ 어허 베플된거 처음이네.. ㅎㅎ;; 여러분.. 네이버에.. 마포 babbo 라는 레스토랑 한번씩 검색하셔서 감정소녀 지현의 블로그 봐주세요.. 저희 가게입니다 블로그 후기 보시고 맘에드시면 찾아와주세요^^;; p.s 홍대 밥보 아닙니다.. ----- 링크 걍 걸어드림;; http://blog.naver.com/lov1011?Redirect=Log logNo=30100857413
베플나능알바생|2011.05.17 04:14
피곤한 몸에 내일하자 내일하자 하면 내일은 안피곤한것 아닙니다. 이말 보고 소름돋았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