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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비평

고1 |2011.05.16 22:33
조회 5,129 |추천 1

비평문을 수행으로 쓰게 되었는데 이 주제로 쓰게 되었어요

 

물론 저는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고요 부모님들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비평문의 특성상 중립적인 태도로 쓰게 되었습니다.

홈피도 공개 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에 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신분은 제대로 방명록이나

 

 답글에 적어주세요 단순히 "아무말도 필요 없고 사이비",,"세뇌 당했네" 

 

이런식의  댓글들은 답글 안달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h2echan 

 제 홈피고요 친구들도 잘 사귀고 있고요

공부도 잘하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궁금하신분은 방명록에 남겨주셔도 돼요

 

 

주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편협된 시각에 대한 비판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사건과 행동으로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문제, 수혈에 관련된 문제, 최근 들어선 증인

 

연예인의 결혼에 관한 이슈, 또한 근본적으로 이단인지에 대한 문제 등 여러 면

 

에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 가지 방면에서 일부 사

 

람들의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편협된 시각에 대해서 비판하려합니다

 

1.여호와의 증인이란?

 

일단 여호와의 증인은 1800년후반 찰스 테이즈 러셀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설립한 국제성서연구자협회가 그 기원이고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

 

름은 1931년 조셉 러더퍼드가 러셀의 뒤를 이으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른 교단과는 거의 교류하지 않으며, 모든 세속의 권력과

 

모임들을 세상적인 권력이라 간주하여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느 국

 

가이든 국기에 대한 경례나 병역의무 수행을 거부하고, 공공 선거에도 참여 하지 않습니다.

 

 왕국회관이라고 부르는 장소에서 집회를 가지며 배우자의 간음(바람)을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이혼을 인정하지 않고, 성서적인 근거로 수혈을 거부합니다.

회중들은 정해진 구역이 있으며, 증인들이 서로 자신이 맡은 구역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또한 한국에는 1912년 여호와의 증인 선교사 R.R.홀리스터에 의해 전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1 국방의 의무에 관한 병역문제(왜 병역을 거부하는가?)

 

사람들이 가장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는 여호와의 증인이 병역을 거부하는 문제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잡으려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의 성서로 훈련받은 양심에 의하여 각자가 결정하여 행동에 옮기고

 

있는 양심적 병역거부입니다 .

 

현재 한국에서의는 이에 대한 토론과정에서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이 된다면’이라는 가정 하에서 병역거부의 모순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가정은 ‘모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부자로 변한다’던지 아니면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다 양심적인 사람들이다’와 같이 100%의 실현 불가능한

 

가정을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들을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여호와의 증인의 병역거부에 대하여 대체복무를 시행하고 있는 세게 50여개국에서 대체복무를 시행한 후 증인들의 신도수가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세계적으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지 않은 나라는 한국을 포함하여 5개국입니다. 한국의 헌법은 양심의 자유가 명백하게 주어졌습니다.

 

물론 한국은 분단 국가라는 특수한 상황에 있지만 군에 입대하여 국방의무를 다하는 젊은이들은 그들 나름대로 애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군인이면 이 사회의 다른 부분은 누가 담당을 하지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병역기피가 아니라 대체복무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양심에 따라 무기를 드는 대신 군복무기간 이상을 봉사하겟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 사회에서 기피하고 있는 현장에 투입하여 봉사한다면 그것 역시 애국을 하는 길입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병역을 거부한다 하여 의무는 지키지 않고 권리만 주장한다고 하는, 그럴거면 한국에 살 자격이 없다 말하는 일부 편협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주장은 잘못 된 것입니다.

 

2-2 수혈과 관련된 문제(왜 여호와의 증인들은 수혈을 받지 않는가?)

일단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다른이의 피나 동물의 피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수혈치료를 받지 않습니다. 현재 세계 인구의 82퍼센트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지만, 그러한 지역의 헌혈량은 전체 헌혈량의 4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

 

다. 그러한 나라에 있는 많은 병원들은 혈액 없이 버텨 나가고 있습니다.

 

인구가 고령화되고 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수술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현재 수혈을 받다가 죽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의사와 간호사들의 실수로 인해서 혈액형이 다른 혈액을 넣어 사망한 경우가 대다수이고 또한 헌혈과정에서의 검사가 미흡해서 수혈 후 에이즈와 같은 여러 질병에 감염되어 죽은 사례가 많습니다.

 

살기 위해서 받은 수혈인데 죽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일부 의사들도 수혈을 거부하는 추세이고 물론 가르침과 양심에 대한 것도 있겠지만 위의 이유 때문에 증인들은 무수혈치료를 받으려 해왔고 수혈 대신 무수혈 치료로 치료된 사례들이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은 것 뿐

 

이지 외국에는 무수히 많습니다.

 

 또한 이러한 수혈 거부로 현재 의학계는 놀라운 발전을 해왔습니다.

좀 지난 일이지만 최근에 여호와의 증인인 부모가 아기에게 수혈을 받게 하지 않아 아기가 죽은 사건으로 이 문제가 대두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식 죽이는 부모’,‘여호와의 증인은 교리에 따라

 

자식도 죽인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순이 있습니다. 결국 아이

 

는 죽었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수혈 치료 이외의 무수혈 치료로 수혈치료를 받을 때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또한 금전적으로 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담당의 사는 수혈 치료를 주장했고 자신의 지시대로 부모가 동의 하지 않고 아이가 마침 죽게되자 부모에게 소송을 걸어 이 사건이 대두 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위의 여러 가지 수혈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있는데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1개월) 아이에게 다른 이의 혈액을 수혈 시키는 것을 원하겠습니까?

따라서 그 부모들은 더 힘들고 돈이 많이 들더라도 무수혈 치료를 시킨 것이고 그 과정중에 정말 극단적으로 아이가 낳지 못하고 죽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 그 부모에게 다른 사람들이 아이를 죽였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3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인가?(신흥종교,사이비 등등)

 

현재 많은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을 이단으로 보고 여러 가지 루머도 퍼뜨립니다.

 예를들어 한 네티즌의 경험담에 의하면

“친구들이 초등학교때 여호와의 증인 회관 앞에서 뭐라 욕하니깐 그쪽사람들이 식칼을 들고 쫓아온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상한 종교네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모두 회관에서 옷 벗고 하루 종일 춤 추는 종교더라" 라고 쓰신분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2. 여호와의증인단체에 가입된 신도중에 한명이 다른 일반인에 의해 해를 당하면 그사람을 단체로 보복하나요??

3. 여호와의 증인에 가입된 남자신도들은 왠만한 사람을 능가하는힘-.-;; 을키우나요???

4.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그 신도들끼리의 결혼만 허용되나요?

5. 여호와의 증인에서 탈퇴하려는 사람은 신체부위중 한부분을 불구로

만들어버리고 탈퇴도 못한다는데....“라고 질문한 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단이 아닙니다. 사이비, 신흥종교 또한 아닙니다.

 

원래 이단이라는 용어는 직역하면 '다른 교단' 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가톨릭 교회가 유럽의 종교를 차지했을때, 가톨릭 이외의 교단을

 

'이단' 이라고 하여 사이비 종교 취급을 했었습니다.

 

이단은 정통이 없는 교단, 기초적인 교리로부터 벗어난 종교를 말합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은 ‘가톨릭교의 입장‘이라는 특수한 위치에서 바라 보았을

 

때에만 이단이 맞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이외의 사람들에게 또한 성서의 가르침을 근거로 하여 그 교리로

 

보았을 때에는 증인들은 전혀 이단이 아닙니다.

 

또한 사이비도 아닌데 그 근거는 어떤 종교가 사이비라 불리는 이유는

 

1.숭배대상이 사람이나 동물로 여겨지거나

 

2.부다히 많은 헌금을 요구하거나

 

3.기적이라는 이유로 주술이나 그밖의 신비술을 부리는 것입니다

 

증인들은 위의 사항에 하나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이러한 이유들로 사

 

이비라 부르는 것인데 ‘이단=사이비‘이다 라는 풍조가 확산 되다 보니 여호와의

 

증인을 사이비라 부르는 경우가 많아진 것입니다. 신흥종교 또한 아닌데 앞서

 

언급했듯이 1800년 후반대에 이미 시작되었고 한국에는 1912년부터 이미 시작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예들은 여호와의 증인의 특성을 증명해주는 글로 이를 통해 저는 위의 루

 

머들과 질문자들의 질문자에 대해 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인터넷에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여기저기 떠도

 

는 소문뿐만 아니라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

 

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아주 부정적인 견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덴마크의 한

 

수습기자가 쓴 글입니다

 

이 기자는 후에 여호와의 증인 가족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결과가 어떠했습니

 

까? 그는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증인의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생각이 바뀌었

 

습니다!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너무 성급히 판단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나 자신도 그랬습니다. 그동안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

 

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위스케 베스트퀴스텐 지의 세실리 페일링 기자.

 

프랑스 경찰 연합회의 대변인. “여호와의 증인은 나라의 법을 존중하는 시민들

 

입니다. ··· 그들은 공공질서에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세금을 납

 

부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자선 활동을 위해 기부하기도 합니다. 인종과 출

 

신이 전혀 다른데도 평화롭게 함께 모이는 모습을 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

 

모든 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 된다면 우리 경찰은 실업자가 될 겁니다.”한국에

 

서 또한 여러 가지 예가 있는데 일례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국제 대회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이 날 이곳을 관리한 경찰서장은 “모두가 질서를 잘 지켜주었

 

다. 이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이렇게 질서가 잘 지켜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라고 말한 바 있고 대회때마다 경기장의 관리자는“정말 여호와의 증

 

인들이 간 후에 이 경기장에는 쓰레기 하나 버려져 있지 않고 정말 아무 문제 없

 

이 끝났다. 다음 대회에도 여호와의 증인이라면 항상 환영이다.”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마무리-

 

이렇듯 많은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는 채로 인터

 

넷 상이나 다른 종교 또는 다른 이의 말들을 통해서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처음부터 비판적인 자세가 아

 

닌 중립적인 자세를 통하여 증인들에 대해서 알아 보면 위와 같이 여호와

 

의 증인에 관한 일부 사람들의 말과 루머들이 상당히 모순되어 있다는 점

 

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다른 루머들까지 모두 다루지는 못했지

 

만 루머란 것을 가지고 증인들을 판단하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cyworld.com/h2echan  댓글 이의있으신분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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