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경찰, 검찰 관련 이야기 -
난 당신들의 판단과 결정이 진실이 아니기에 절대적으로 인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대한민국은 분명히 알기로는 법치국가인데 그 법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과연 법을 수호하는 당신들이 정말로 법규대로 조사를 했고 또한 실천을 했는지 의문이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나는 이제 나의 진실을 이렇게나마 밝혀보고자 합니다.
사기꾼들에겐 그저 금전을 잃었지만 이후 당신들에게는 삶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난 3년 넘도록 어떻게 해야하나 방법이 없을까 이대로 죽어야하나(실제 자살시도도 2번 했었습니다) 하는 생각으로 단 하루도 그 고통속에서 벗어날수가 없었습니다.
나름데로 제가 할수있는 방법을 동원하고 주위에 문의도 해보았지만 어디에도 저의 억울함에 귀를 기울여주는 곳은 없더군요. 그런 이유로 마지막이라 여기고 이마저도 허락되지 않는다면 이나라 이땅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수십군데 상담을 하고 문의를 하고 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더 제가 다칠수도 있다면서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라 하시고 또 어느 누군가는 정권교체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까지 해주시던데 저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은폐하면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될 수도 있고 또한 이것이 별일 아니란 듯이 넘어간다면 저는 당연히 죽어야 하는데 죽기전에 이 사건과 관련하여 낱낱이 밝혀 보고자 하는 것이고 저의 진실을 찾기 위함입니다.
먼저 말씀드리기 전에 분명한 것은, 물론 원천적으로는 저의 과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의 말도 않되는 계략으로 누군가는 정신병 치료를, 누군가는 우울증 치료를, 누군가는 언제 어떻게 죽어야하나, 애들도 같이 데리고 죽어야하나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지옥과도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포항 북부 경찰서 관계자분들게 여쭙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수차례 찾아가고 물어보고 항의를 해도 당신들은 그저 순간순간 우는 애기 달래고 돌아서면 무시하고 오히려 막무가내로 저를 미친놈 취급하였고 또한 그 어떤 요청과 질문에도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것이 없었기에 이 방법으로 다시한번 저의 궁금증과 당신들의 행위가 정당하였는지에 대해서 여쭤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시기적으로는 제가 형사고소를 한 2009년 당시입니다.>
1. 경제1팀 현용규씨
- 최초 고소를 한뒤 배정하시는 분이 당신께 수사를 배정했는데 무슨 이유로 옆에 김무룡씨에게 수사를 다시 넘겼나요? 이후 팀장이나 서장님까지 확인해보니 그 어느누구도 상부에서 보고를 받지 못하였다 하던데 임의적으로 배정받은 수사건을 보고없이 넘겨도 되나요?
그렇다면 수사를 배정하는 사람은 그 자리를 맡고있을 가치가 없을듯 싶네요, 그분도 국민 세금으로 급여를 받을것인데 조금은 그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에 여쭤보는 것입니다.
- 이것은 정말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입니다. 현용규씨와 김무룡씨, 두분중에 누가 더 고참이신가요? 이 부분이 궁금한 이유로는 팀장인 황용구씨는 김무룡씨가 선임이라 상부의 허락없이 수사를 넘기는 경우도 다수 있다고 하셨고, 또다른 곳(제가 사건을 제보한 포항의 모 지역언론사)에서는 그 팀의 팀장이 있는 자리에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 선임이라고 하던데 현용규씨가 팀장이 있는 쪽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확인이 안되니 여쭤보는 것입니다.
2. 경제1팀 김무룡씨
- 최초 피해자 진술시, 저는 분명 차용관계이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충실히 하였으나 김무룡씨는 진술조서를 교묘하게 차용관계를 투자인것처럼 작성하였고, 이에 수정을 요구하였으나 당신은 담당수사관이 차용임을 알고있고, 이 사건은 차용이냐 투자냐의 의미보다는 내용상 사기임에 틀림없으니 그런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며 경찰을 믿으라고 하면서 수정을 해주지 않았죠, 또한 저도 어리석게도 경찰을 믿었기에 그냥 날인을 했었습니다. 당신은 모든 수사를 조서를 꾸밀때 당신 임의대로 작성하나요? 그리고 원래가 경찰들은 잘못된 부분을 수정을 요구하여도 들어주지 않나요?
- 피의자중 박병호와의 대질조사시 제 느낌이였는지는 몰라도 당신은 박병호와는 아주 가까운 사이로 보이더군요, 피의자에게 그렇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조서를 받으면서 유독 저에겐 마치 제가 생사람 잡는다는 표정으로 다그치고 했죠.
이건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고 궁금한 것은 위의 사항과 동일합니다. 다시한번 당신은 저의 조서는 이상하게도 자꾸 투자인것처럼 꾸며 놓았던데, 저는 강력히 수정을 요구했고 당신의 행동이 의아해 이전 조서도 수정을 하겠다 요청했었죠.
하지만 당신은 수정을 해줄수 없다면서 날인을 강요했고, 저는 이에 수정을 해주지 않으면 날인거부를 하겠다하니 오히려 당당하게 날인거부하면 저만 손해지 상관없다며 돌아가라고 했죠.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 ‘아’라고 해도 ‘어’라고 적어놓고 수정을 안해주죠? 그거 수정하는게 귀찮던가요? 아님 종이한장이라도 국민혈세로 준비된거라 절약하신건가요?
- 그리고 추가적으로 대질시, 그 이전에 피의자들이 돈의 쓰임에 대해 자료를 제출하였던데 저는 볼 권한이 없다며 보여주지 않았는데, 제가 그 자료들 대부분이 허위이며 조작된 것일 가능성에 대해 제기하였으나 당신은 들은척도 하지않았죠.
그 자료, 민사재판을 통해 받아보았습니다. 피의자들이 증거자료로 제출했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60~70% 이상이 허위더군요, 그래서 이후에 검찰조사시 이의를 제기했고 조사과정에서 허위임이 밝혀졌습니다. 김무룡씨, 당신은 경찰의 신분으로 진위여부는 조사를 하지않나요? 아님 그들이 제출한 자료이기에 무조건 옳다는 것입니까?
개인적인 자금수령확인서, 일반영수증처리자료, 이런건 언제든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빙이 안되던 통장내역은 어디에 지출이 되었는지 조사해 봤습니까?
- 또한 대질조서를 저는 한참후(2010년 1월)에 전체적으로 읽어봤습니다. 상대방의 조서는 볼수가 없으니 제가 확인할 방법이 없었죠, 하지만 이병만씨 변호사인 황 OO씨에게 도움받아 자료를 검토해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심한 장난을 저질러 놓았더군요.
피의자 진술을 피해자 진술로 조작을 해놓았죠, 이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몇날몇일 당신들과 다투었죠, 허나 당신들은 고작 담당자의 오타로 인한 것이며 수사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면서 교양조치를 한다면서 통지하더군요.
오타? 여럿이서 한사람 바보 만드는 일은 정말 쉬운일이죠, 누차 주장을 해도 들은척도 하지 않던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분들, 저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그 진술서 페이지를 잘 확인해보세요, 조서를 꾸민뒤 피해자 진술은 피해자가 읽고 피의자 진술은 피의자가 읽습니다. 그럼 그게 오타면 당연히 제가 진술한 걸로 작업이 되었으니 제가 읽었어야 했고 그때당시 제가 발견을 했겠죠? 그런데 그 페이지는 저에게 주지 않았다는 거죠, 이 말은 김무룡씨는 이미 알고 조작을 했다는 것입니다. 김무룡씨는 이미 모든 내용을 알고서 고의적으로 피의자에게 유리하게끔 조서를 꾸미고 장난을 쳤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 대질이후의 일입니다. 김무룡씨께서는 최초 고소인 진술후 저에게 수사에 도움이 될만한 어떠한 것도 좋으니 관계가 있는 것들을 제출해주고 녹취도 권유를 했었죠.
여기서 저는 그동안 얼굴만 알았지 말한번 섞지 않았던 관계자들을 찾아다니며 수사에 도움을 주고자 이것저것 확인하고 또한 녹취도 해가면서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대략 정리하여 제출을 하고자 하였고 또한 증인진술도 수차례 요청을 하였었죠, 하지만 당신은 모든게 필요없고 증인도 필요없다며 애써 경찰서까지 직접 증인을 데리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문전박대를 했었죠.
여기서 여쭙겠습니다. 당신은 뭘 수사했나요? 관계자들 조사있었나요? (검사지휘아래 조사한것 외에 자체적으로 말함) 피해자가 수사에 필요할 것 같아 수집한 자료도 필요없다, 사실내용을 알고있는 증인도 필요없다,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나요? 그럼 혹시 개인적으로 따로 조사하거나 하신 내용이 있나요?
아! 당신이 제게 말한적이 있죠, 당신은 모든걸 경험으로 판단한다고, 제발 대한민국의 다른 경찰분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사도 안해보고 어떤 경험으로 판단하죠? 도대체 어떤 경험이 있었길래 어떠한 것도 필요없이 그렇게 하나요? 경험담을 듣고싶네요.
- 이 말도 기억이 나네요, 저는 모든 돈을 사기를 당하여 실제 변호사없이 고소를 했죠, 하지만 당신의 행위가 이상하여 변호사분을 선임하고자 하였지만 못하였고 여러 가지 상담은 했었습니다. 아마 포항에 몇몇 변호사 사무실에선 저를 기억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수차례 방문을 해서 도움을 받으려 했으니까요.
제가 당신의 행위가 의아한 부분에 이의를 제기하고 또한 그런 부분이 변호사분께 상담을 하고 여쭙는거다 하니 당신은 저에게 하신 말씀이 책장만 넘겨보고 법규나 알고있는 그런 어정쩡한 변호사들 말고 검사출신 변호사 많다며 그쪽으로 물어보라고 하셨죠? 그말인즉, 제가 질의하는 모든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식으고 당신이 옳다는 것이었죠.
전 여기서 궁금한게 당신이 검사출신 변호사들은 안그런다며 저에게 그랬는데 그렇다면 (실제 제가 상담한 변호사분들이 검사출신인지 아닌지도 저는 모름) 검사출신 외의 변호사들은 다들 당신보다 못하고 법도 모르고 있는거네요? 그럼 당신은 검사출신 경찰입니까?
- 피의자중 1인인 박병호와 그렇게 대질을 끝내고 저는 또 답답하여 그럼 나머지 한명인 박병우와의 대질은 하지않냐 질의하니 이것 또한 당신은 필요없다며 무시했었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경찰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수사를 합니까? 궁금하네요.
- 이후 당신은 대질이 아닌 단독으로만 박병우의 진술을 받았었죠. 형식적이었죠? 형식이 아니고 진정 조사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당연 옳고그름을 분간코저 피해자와 증인, 이렇게 참석하에 진술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피해자가 노래를 부르니 마지못해 불러서 조사를 꾸민것이죠? 조사를 받고 사건에 어떤 도움이 되었습니까?
- 박병우 조사를 받던날, 조사를 마치고 저를 호출하였죠, 당연히 피의자들 주장은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진술하는거 아닌가요? 당신은 박병우의 진술을 토대로 이런걸로 고소하냐며 취하하라고 했죠? 저는 그게 아니다라고 주장하니 그럼 반박자료를 간단하게 쓰라며 종이한장 달랑 던져줬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또한 당신은 피의자가 2명이라도 1명씩 따로 취하가 가능하니 박병우는 취하를 해주자며 저에게 취하서를 쓰라고 하셨죠? 대단하십니다. 무엇을 조사하셨기에 어떤 이유를 가지고 그러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는 당신의 의아한 행동에 몇차례 방문하여 추가적인 수사를 요청하였는데 한번은 당신께서 또 하신 말이 있습니다. 전 경찰을 모르기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저에게 제 사건 때문에 요즘 매일 팀장이나 상부에 질타를 받는다 하며 책상마다 램프 비슷한게 있는데 저의 사건이 늦어져서 빨간 불이 들어왔다며 오히려 저에게 역정을 내셨죠.
질문드립니다. 램프에 빨간불이 들어오던 파란불이 들어오던 그리고 램프가 있던없던 저랑은 상관없습니다. 궁금한 것은 당신은 저의 사건 때문에 늦어져서 그렇다 하셨는데 제가 1월에 고소를 했고 이 시기가 아마도 3~4월 이었지 싶습니다. 그럼 약 3~4개월 동안 당신은 고소인 진술, 피의자 대질(박병호), 피의자 진술(박병우) 외에 무엇을 추가적으로 수사를 하였기에 그렇게 늑장을 부렸나요? 3~4개월 동안 제가 알고있는 당신은 일수는 3일이요 시간으로는 채 24시간도 안되는 시간만 할애했습니다. 그 나머지 시간동안은 뭘 그렇게 저와 관계된 사건을 추가적으로 어떤 수사를 하였기에 제 사건 때문에 상부에 질타를 받는다고 저에게 성질을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저와 유수복(박병호의 모친)씨와의 형사사건과 관련하여 형사계에서 조사를 받을 때, 당신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궁금한것이 많아 굳이 형사계에까지 와서는 그 모습을 지켜보았나요? 그것도 한번도 아닌 두세번을. 제 기억으로는 두 번은 주간에 한번은 야간에 조사를 받았는데 그때마다 당신은 입구에서 지켜보았죠?
후에 이 사항에 대해서는 당신은 형사계에 서류보관함이 있는데 필요한 서류가 있어 가지러 왔다가 우연찮게 제가 있길래 지켜보게 되었다라고 설명하셨는데 당신과 저의 인연이 그렇게 깊은지 어떻게 그 시간에만 서류를 가지러 오셨는지요, 그리고 야간조사시엔 또 당직인데다 서류를 가지러 갔었다고 설명했죠? 정말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 아니고서야 이런 우연은 일부러 만들래야 만들수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당신은 왜 서류를 가지러 갔었다고 설명을 하면서 한번도 형사계 안쪽으로는 들어오지 않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하실겁니까?
- 당신은 형식적인 것 외엔 어떠한 수사도없이 무혐의로 검찰에 송치를 했고 이후 검사지휘가 내려왔죠, 그런데 검사지휘 내용을 당신은 왜 박병우에게 굳이 다 얘기를 해주었나요? 당신은 저에게 이 질문에 대해서는 관련자중 이명복씨를 조사하라는 검사지휘가 있는데 고소인이 작성해놓은 연락처가 맞지않아 물어보기위해 박병우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본게 전부다라고 얘기했었죠. 연락처가 맞지 않았다면 왜 그것을 저에게 물어볼 생각은 하지 못하고 피의자인 박병우에게 물어볼 생각을 하셨나요? 저에겐 검찰송치를 했니 검사지휘가 내려왔니 일언반구 말도 없더니 피의자에겐 일일이 보고해 줘야하기 때문에 그랬나요?
그리고 저는 그 검사지휘 내용을 박병우에게 들었습니다. 어떻게 알고있냐 물으니 김무룡이가 전화와서는 얘기해주데라고 하더군요, 누구누구 추가적으로 조사를 하라고 하면서 검사지휘가 내려왔다고.
당신이 굳이 전화번호 때문에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라는 말과 박병우의 말이 일치하지 않던데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저는 검사지휘내용을 다 알고있었던 박병우의 말이 더 신빙성이 가는군요. 피의자에게 그런 내용을 굳이 얘기해 줘야할 이유가 있었나요?
- 제가 청문감사실에 당신과 관련하여 진정서를 몇차례 제출했죠, 하지만 거기 청문감사실도 대단한 곳이더군요, 이건 뒤에 말하고 우선은 또 궁금한 것이 당신은 청문감사실 담당(이승호씨로 기억함)이 어떻게 당신을 조사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감사실에 가서 진술을 할 때, 당신이 진술한 자료를 보여주기에 직접 확인을 한 내용입니다.
당신은 거기 진술서에 피의자가 아닌 오히려 고소인인 제가 당신에게 사건을 잘 봐달라며 당신에게 청탁을 해왔다라고 진술을 해놓았던데, 경찰이라는 신분이 당신에겐 허울좋은 간판이었던가요? 경찰이 이런 얼토당토 안한 거짓말을 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당신에게 청탁을 했던가요?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내가 당신께 청탁을 했다면 그건 범죄행위 아닌가요? 저를 구속시키지 왜 가만히 계세요?
경찰서내에 CCTV가 있을거 아닙니까? 제가 그 자료를 보고서는 경제팀에 찾아가서 당신께 엄청나게 소란을 피우고 화를 내었죠, 다른 경찰들포함 조사중이던 몇몇 일반인들도 있었고요, 그렇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당신에게 소란을 피우고 청탁까지 했는데 왜 구속시키지 않는가요? 그때 당신은 내가 화를 내니 했던말이 ‘내가 언제 청탁했다고 했어요, 그런적 없습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자리를 도망가듯이 피해버렸죠, 제가 감사실에 같이 올라가서 확인해보자하니 들은척도 하지않고 도망가던데 제 말이 거짓이었더라면 왜 도망갔나요? 떳떳하게 확인해보면 될 것을.
- 검찰 송치후, 포항검찰에 윤병준 검사가 담당검사로 사건을 맡았습니다. 당신에게 당한 억울한 내용들을 서면제출하고 재수사를 요청하였고 이에 검사실에서는 흔쾌히 의아한 부분들을 재수사하였고 제가 진실하다는 것을 쌍방대질을 통해 밝혀졌었죠. 하지만 이후 포항검찰에서도 무엇 때문에 그랬는지(대충 짐작은 하지만) 담당검사가 박기태로 바뀌었고 어떠한 수사도 없이 온갖 거짓말로 수사종결을 했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은 당신은 윤병준 검사가 담당을 할 시, 저와 우연히 포항법원 민원실에서 마주쳤고 거의 30분 가까이 입구에서 저와 얘기를 하고싶다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신이 그렇게 정당하다면 그때도 당신이 나를 기다릴 이유도 없었고, 저와 할 얘기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저를 30분 넘게 기다리면서까지 당신 모친 얘기를 하면서(기억으로는 심장이 좋지않아 곧 대수술을 한다고 하셨죠) 저에게 그렇게 봐달라고 사정사정을 했나요?
무엇이 그렇게 당신을 압박하던가요? 물론 제가 검찰송치되고도 수차례 진정서를 통해 당신과 다투고 있었고 제가 진실하다는 것이 검찰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조바심이 났던가요?
하지만 그랬던 당신이 윤병준 검사에서 박기태 검사로 담당이 바뀌는 순간부터 완전히 달라졌었죠, 내가 언제 그랬는냐는 듯이. 아주 기다렸던 일이 이루어진 것 처럼 말이죠.
-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저는 이 사실이 너무 기가막혀 각종 언론사에 제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후에 한 지역언론사에 담당기자와 동행취재를 갔었는데 기억하시나요?
당신은 경제팀에서 다른팀으로 옮겨져 있었는데, 먼저 들어가서 취재하기전 당신을 몰래 보았습니다. 아무일없이 의자에 기대어 있더군요, 그래서 취재를 하고자 기자분과 제가 당신에게로 갔는데 당신은 제 얼굴을 보자마자 서랍에서 서류더미를 갑자기 꺼내더니 아주 바쁘다는 듯이 취재를 거부했죠, 의자에 기대어 가만히 딴청부리며 있던 당신이 왜 제 얼굴을 보고서는 갑작스레 서류를 꺼내어 바쁜척 하셨는지 뭐가 그렇게 피할일이 많던가요?
그리고 당신이 늘 주장했듯이 당신이 정당한 수사였고 올바른 처사였다면 언론사 취재를 거부할 이유가 있었나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김무룡씨. 아직도 경찰 맞으시죠?
3. 황용구 경제팀장 및 청문감사실
- 저는 위의 내용들과 관련하여 감사실에 진정서를 제출하였고, 내용은 담당자의 편파수사의혹건으로 담당자 변경을 요청하였죠. 그리고 황용구 팀장과 청문감사실 팀장께서 수일내 변경하여 연락을 주겠다는 약조를 받고 귀가하였는데 결국 그 말들도 모두 거짓말에 불과했었죠. 열흘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직접 방문하니 편파수사를 한적이 없다며 변경을 해줄수 없다라는 답변만 늘어놓았고 감사실에선 제가 진정한 내용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냐 물으니 당신들은 수사권한이 없어 할 수가 없다고 답하였죠.
그렇다면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저에게 최초 담당자 변경에 약조를 해주었으며 또한 수사권한도 없어 조사를 못한다면서 무엇을 근거로 편파수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죠?
- 이후 경북경찰청에 유사한 내용으로 민원제기를 하였는데 그때는 또 왜 변경을 해줄수 없다고 답변을 한 청문감사실에서 직접 연락와서는 부랴부랴 변경을 해주겠다며 그랬는지요?
- 수사권한이 없어 조사를 못한다 하였는데 그렇다면 제 경우외에도 기타 다른이들의 진정서도 하나같이 동일한 이유로 무시하나요? 그럼 포항 북부경찰서내에 청문감사실에 직원분들이 수행하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변호사 사무실이나 다른 자문기관에 상담을 해보니 다들 한결같이 그런 일은 서 내의 청문감사실에서 처리를 한다고 하던데 다들 잘못알고 계신거네요? 포항의 청문감사실에선 이런 일은 하지 않으시죠?
- 최초 진정서 제출시 담당을 한 감사실내의 이승호씨, 김무룡씨에게 알아보니 오히려 제가 청탁을 했다라고 주장을 했었다면서 저에게 보여주셨는데 그럼 저는 그것이 사실이 아닌데 이러나 저러나 그냥 그렇게 아무일 아니란 듯이 넘어가나요?
- 그리고 수사권한이 없어 어떠한 조사도 어렵다고 주장하시던 감사실 직원 여러분, 제가 가장 마지막쯤(2010년)에 방문했을때 당신들은 저에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게 수사가 되었다, 그렇게 억울하면 변호사를 선임해서 하지 왜 우리한테 그러냐’ 라는 말씀들을 하셨는데 수사권한도 없어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웠을 건데 어떻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게 수사가 되었다고 주장하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 황용구씨, 그리고 청문감사실 여러분. 김무룡씨가 꾸민 조서내용 언제 한번 보신적 있나요? 왜 제가 날인 거부를 했는지 확인은 해보았나요? 피의자 진술을 피해자 진술로 조작해 놓았는데 당신들은 그냥 별일 아니란 듯이 오타라며 넘겼죠?
제가 언론사 포함 다른 경찰분들(지인의 소개)을 만나서 이 일을 상담하니 오히려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런일은 감히 경찰이 옷벗을 각오가 아니면 못하는 행위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당신들은 아주 사소한 일인것 처럼 여기던데 극단적인 예일수도 있겠지만 감히 생각건대 당신들은 경찰이 사람을 총으로 죽여놓고도 오발이었다며 별일 아닌것처럼 넘길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 황용구씨, 위의 김무룡씨와 이어지는 얘기인데 제가 언론사 기자분과 동행취재를 가서 당신과 잠깐 대화를 했었죠, 거기서 당신은 본인 스스로의 과실 및 김무룡씨의 과실을 모두 인정하였죠, 그럼 뭔가 수정을 하거나 모든 것을 바로잡아야 하지 않았나요?
이왕 엎질러 진 물이기에 누가 매질을 할 것도 아니고 나무랄 사람도 없기에 과실이 있었지만 상관이 없다는 생각으로 여지껏 가만히 계시나요?
당신은 경제1팀의 팀장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아무것도 하신일이 없었죠, 검찰송치도 담당자가 직접 팀장 도장을 날인했다 하셨고 서류도 일체 검토도 하지 않았다 하셨는데 그럼 당신은 또 주로 어떤 일을 책임지시나요?
- 마지막으로 담당자를 윤대운씨로 변경을 하였다고 연락이 왔었죠, 장난 하십니까?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가만히 계시지 그렇게도 장난감마냥 가지고 놀고 싶던가요?
맞습니다. 변경했죠. 검찰송치된 자료에 담당자가 윤대운씨로 되어 있었죠.
윤대운씨, 제 사건과 관련해 어떤 자료라도 인수인계 받은적 있습니까? 아님 어떤 조사라도 하신거 있습니까? 제가 변경소식을 듣고 바로 찾아 뵈었죠, 하지만 이미 김무룡씨가 아무렇게나 끝내놓고서는 검찰송치를 했다고 하셨지요.
그렇게도 억지로라도 무조건 엉망인 수사자료들을 급하게 송치를 해야할 급박한 이유라도 있었나요? 수십번 잘못된 점들을 지적해도 개가 짓는마냥 들은척도 않고 그 거짓자료들을 가지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넘겨야 했나요?
4. 수사과장님
- 제가 경북경찰청에 민원을 제기후 그때 당시의 서장님께서 일부러 저에게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하여 방문을 하였죠, 그때 수사과장님도 아래층에서 저를 보기위해 기다리고 계셨고요. 그때 서장님도 잘못된 점을 인지하시고 징계를 내리겠다고 하셨는데 그 뒤로 발령이 나서 아무일도 없이 끝나버렸죠.
그리고 수사과장님도 저에게 말씀하시길 철저히 알아보고 협조하겠다라 하셨는데 이후 그 무엇이라도 알아 보셨나요? 그때 그런 말씀도 다 임기응변식 발언이었나요?
그날 제가 서장님과 면담시간이 저녁 7시가 넘은 시간이었죠, 그 시간은 당신들 대부분이 퇴근을 했어야 할 시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장님이 저를 꼭 만나자고 약속을 하였기에 눈치가 보여 다들 퇴근도 못하고 있었나요? 제가 그렇게 얘기할땐 콧방귀만 뀌던 사람들이 서장이 나서니 하는척이라도 하셨어야 했기 때문인가요?
- 반복되는 얘기인데 수사과장님은 진술서 조작부분에서 한번 읽어 보시더니 이건 누가봐도 이 부분은 피의자 진술인 것을 알겠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수사과장님은 처음 한번 읽어보고도 알았던 그 부분을 담당자인 김무룡씨는 과연 정말 몰랐을까요?
그리고 똑같이 별일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던데 포항북부경찰서에서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나는 일인가보죠? 너무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다룰 가치조차 없는 건인가요? 또 모르죠, 변호사 선임없이 사건진행을 하는 피해자나 피의자들은 상대방의 자료를 못보니 수없이 장난을 저질러 왔는지도. 아마도 그렇기에 당신들에겐 별일이 아닌것이겠죠.
5. 내용이 너무 길어 이것도 아주 간략하게 추스린 것입니다. 사건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다시금 올려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포항검찰에 여쭙겠습니다.
1. 윤병준 검사님
- 경찰서에서 사건자료가 검찰송치후 담당을 맡으셨는데 저는 경찰서에서의 편파수사 및 의혹들에 대해 서너차례 서면으로 탄원서식으로 제출한바 있으며, 또한 더불어 재수사 요청서도 제출하였었죠. 물론 경찰서의 김무룡씨는 받지 않겠다던 녹취자료와 증인진술서 등 관련된 추가자료도 제출을 했었습니다.
이에 검사님은 제가 너무나 억울하다고 진실을 밝혀줄 것을 호소할 때 하셨던 말씀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의혹이 있는 사건은 맞다. 조만간 검사실을 옮겨 갈 예정이지만 이 사건만큼은 끝까지 내가 조사를 이어갈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기억하시는지요?
검사님은 송치후 2달여만에 쌍방대질조사를 하여 거의 8시간에 걸쳐 조사를 하였었죠. 그리고 조사종결후 검사님은 저와 피의자 2명을 책상앞에 앉히고서는 분명히 말씀을 하셨는데 내용은 ‘제목이 차용증이라 할지라도 그 내용이 투자일 경우가 있으며, 또한 투자약정서라 할지라도 그 내용이 차용일 경우가 있다. 법률적으로는 제목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우선시 보는 것이다. 여기서 피해자는 차용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용이라 주장하고 피의자측은 투자약정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라고 주장을 하는데 지금껏 조사내용 결과 이는 차용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피의자들이 이병만과 이명복에 그들도 속아서 그랬다면서 선처를 호소하니 검사님은 ‘걱정하지 마세요, 이병만 이명복 등도 다 잡아 넣을 거니까요’ 라고 하셨는데 기억하시는지요?
거기에 강계장님과 검사실에 있었던 여직원분들도 다 들었던 내용입니다.
- 이렇게 사건조사를 하시고 진실을 밝히셨는데 무슨일로 담당검사를 변경하셨던데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변경된 박기태 검사는 저에게 사건보유기간이 얼마 남지않았다는 핑계를 대면서 어떠한 조사도 없이 저에겐 온갖 거짓말로 사건을 종결해 버리더군요. 사실 저는 사건이 종결되었다는 것도 몰랐었죠. 그만큼 박기태씨는 저에게 검사의 지식을 이용해 저를 바보로 만들어 버렸었죠.
- 물론 알아보니 검사들 간에는 임의적으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그렇겠죠.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면 못했겠죠.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윤병준 검사님은 박기태 검사에게 사건을 인수인계를 했나요? 했다면 어떤 내용들을 인수인계 했죠? 윤병준 검사님이 8시간이 넘도록 대질한 내용의 결과물도 인수인계 했나요? 아니면 그냥 서류더미만 넘겨줬나요? 변경된 박기태씨에게 찾아갔더니 했던말이 사건을 맡았지만 인수인계가 부족하고 사건보유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그러던데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 윤병준 검사님께 변경사유에 대해서 문의를 했을때 당신은 박기태 검사(제 사건을 알고는 있었음, 저와 유수복과의 형사사건 담당검사이었기에)가 이 사건에 관심이 많고 또한 특수과 출신이며 고위층 사기사건 전문이라며 걱정하지 말라면서 얘기를 하였었는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윤병준 검사님은 저에게 이런말도 하셨는데 모두 검사라 할지라도 관심을 가지는 검사가 사건을 맡는것이 좋다라고, 그럼 윤병준 검사님은 애초부터 관심도 없이 대충 수사를 하셨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박기태 검사가 특수과 출신이며(특수과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음) 고위층 사기사건 전문이기에 변경을 했다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제가 확인 가능할까요?
특수과 출신이고 고위층 사기사건 전문이라서 어떠한 조사도 하지않고 온갖 거짓말로 사건종결을 짓는 것인가요? 역시 윤병준 검사님 말씀처럼 우수한 검사여서 그랬던 것일까요?
- 윤병준 검사실에서 조사를 맡으셨던 강계장님. 조사시 피의자들이 경찰서에 제출한 자료들이 허위임을 밝히셨고 이후 그들에게 정확한 사실내용을 제출하도록 지시를 하셨었는데 수령한 적이 있나요? 제출 했던가요? 담당검사가 변경되어 확인이 안되었나요?
- 경찰서에서는 문전박대를 당했던 증인에게 강계장님께서 전화를 하셨던거 기억하시나요? 그 증인이 저에게 얘기를 해주었던 것이 강계장님 말씀이 ‘사기가 맞네요, 향후 이들이 부인할 시 증인진술을 받을 것이니 그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셨다던데 사기가 맞는데 왜 구속수사를 하지 못했던거죠? 검사실에서 사기를 인지하였는데도 계속 방치를 한 이유가 있나요? 그때당시 모 언론사 기자분께 문의하니 사기사건은 대부분 구속수사가 이뤄진다라고 하시던데 이 사건만큼은 예외였나요?
- 이후 박기태 검사의 농간에 놀아나 바보가 되어버린 저는 지속적으로 윤병준 검사님께 연락을 취하려 하였으나 담당이 변경되었기에 하실 말이 없다는 이유로 피하여 겨우 강계장님과 통화를 했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이때 내용이 제가 박기태 검사에 대해서 말씀드리니 강계장님은 이명복과 이병만은 무조건 구속이다라는 말만 하시면서 검사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니 나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며 끊어 버리더군요. 하지만 현재에는 이명복도 살려준거나 마찬가지죠.
대한민국 법은 참 유동적인것 같네요, 아니 법이 있기는 한지요, 제 경험으론 담당검사가 곧 법이더군요.
2. 2009년 11월 24일. 이때의 담당 부장검사님(존함은 모름)
- 담당검사(박기태)의 이해할 수 없는 수사에 몇가지 의아하고 납득이 되자않아 이날 부장검사님을 찾아 뵙고 면담을 가지고자 방문을 했었는데 기억하십니까?
이 날 저는 또 담당검사가 사건보유기간을 핑계로 재수사 어쩌니 했던것도 거짓말이란걸 검찰민원실에 알게 되었죠.
그런데 여러 변호사분들게 조언을 구하여 부장검사님께 몇가지 문의하고자 했는데 왜 그렇게 자리를 피하고자 안절부절 하셨나요? 막말로 전 문전박대를 당했었는데, 부장검사님, 피해자 신분의 민원인이 담당검사의 의아한 수사에 의문이 있으면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을 해주실순 없었나요? 왜그렇게 불안해 하시면서 말할게 없으니 궁금한 점은 담당검사에게 알아보라며 내쫏으셨나요? 담당검사에게 알아보지 않고 바로 부장검사님께 찾아갔을까요? 하는말마다 거짓말이오 심지어는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는 발언도 서슴치 않던 담당검사에게 무엇을 더 알아볼 수가 있었겠습니까? 또한 담당검사가 의혹이 없는 수사를 했다면 제가 왜 굳이 부장검사님까지 면담을 요청했겠습니까?
그런데 또다시 들려온 답변은 담당검사에게 가보라니 정말 황당했었는데 무슨 말못할 이유라도 있었나요? 그리고 사람은 느낌이라는게 있지요, 그 날 제가 부장검사님의 행동과 말씀들을 보았을때 저의 느낌은 ‘아! 이미 알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병만의 변호사분 얘기도 첨가하자면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그분의 말씀도 담당검사가 황당하여 부장검사님도 만나 보았는데 똑같더라 하시더군요.
원칙적으로 부장검사님은 이런 상담은 하지 않으시나요? 아니면 업무가 너무 바쁘셔서 제가 방해가 되어 내쫏으셨나요?
3. 담당변경이 된 박기태 검사
- 너무나 많은 내용이기에 다음에 따로 질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