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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으로 이 나쁜X이 하소연아닌 하소연을합니다!

으잉.. |2011.05.17 22:25
조회 137 |추천 0

안녕하세요 첨엔 기쁜맘으로 ㅈㅔ가 이렇게 써내려갑니다!!!!우후훗ㅎ

 

 

저의나의는 꽃다운청춘 낭랑18세입니다!! 이 꽃다운청춘에 공부를 하지않고 이러구있다니..ㅠ..슬픔

그렇습니다ㅇㅣ제 제가 본격적으로 말을 이어나가겠씁니다!!!ㅎㅎㅎㅎ

이 사건의 시작은 두달전 3월 말 쯤 이여쓸거ㅇㅔ요!!!

저는 학교를 열씸히 다니고 있었고 풋풋한 1학년아이들이랑 같은 층이였습누ㅔ다!

저는 뭐 그리 이쁜얼굴도 아니엿고 저히 학교는 화장렌즈 뭐 이런거 절~대!안되는학교엿구요

근데 제가 학교에서 청소를 하고있다가 그때가 수업시간이였지만 선생님의 애제자로서 청소를..

그래서 열심히 노란색장애인발판 을 깨끗하게 철수세미로 닦아내고있는데 친구와 배가고파서

매점으로 달려가씁니다 아니 가고있는도중에 어떤 1학년 한 학생이 뒤를 돌아보면서

'어누나안녕하세요만족' 이러는ㄱㅔ아닙니까!! 이게뭔ㅡ3ㅡ.. 전 달갑지않게 '어?어엉...' 하곤

전 제 매점ㅇㅔ서 그유명한 불벅을 집고 먹다가 다먹고그학생이 ㅍㅣ자홀릭을 쳐묵쳐뮥하는데 어찌나

탐스럽던지 쳐다보는뎅.. 그학생이름을 흥민이라고합세!(그냥생각나서..) 흥민이가 갑자기

'누나 이거 다먹어요' 하고 나를 주는거에요!! 그래서 '아싸고마워' 하고 가면서 얘기하는데

어느순간 친구란아이는 쌤한테 걸릴것같다고 도망갓듬ㅡㅡ.....

 

그래서 흥민이와 같이 매점갔다가 청소하러가는데 그 흥민이와 무척 친해져서 흥민이 친구들과도

무척친해짐!! 그래서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담날에 흥민이와 학교에서 놀앗어요ㅋㅋ 그때가 환경미화 할때엿거든요!? 그래서 흥민이네 반이 컴터실을 가서 전 여유롭게 흥민이네 반에서 흥민이 체육복을 입고 누어서 잠을 청할려다가 (저또한환경미화를위해 청소중..ㅋ) 뭔가 눈치보여서 그냥 탁자에 앉아있는데 어떤 키큰 일학년 귀요미가 껌떼기에 열중하길래 쉽게 알려주니까 '우아 잘아네 고마워'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여씀ㅎ 그순간 내가 띵- 해져서.. '어?..푸하하하하핰ㅋㅋㅋ말자야 쟤가 나보고 고마워래....나 순간적으로 1학년대씀...' 이러니까 그 귀요미가 '어? 일학년인줄알고 죄송해요ㅠㅠ'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냐 갠찮아ㅋㅋ' 하구 나할일하로가찌요!    그리고 그날 방과후에

흥민이랑 가치 하교하는데 흥민이가 5시에 끝나서 기달려주고 걍 무척 친해져써여..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러고 또 놀다가 부쩍친해지고 집으로 돌아왓어용

네이트온을 키니까 흥민이가 여소해달라고 쪼르는거임!! 그래서 내친구가 걔맘에 든다해서

내친구해주고 나도

 

-야 나도 남소해줘해줘!!  

-해주긴할텐데...말해바 이상형을!

-음...아!!오늘 나한테 그그 반말햇던 그키큰ㅇ아이귀요미잇자나

-아 승헌이?(송승헌님 팬들 ㅈㅅㅠ...나도 승헌오빠를 좋아하기에..)

-이름은모르구! 암튼걔기엽던데!!ㅎㅎ

-알써 내일 말해볼게~

 

이러고 쪽지 끝!!! 난 잠을 청하러 갓음!

그담날 학교서 흥민이랑 화장실 앞에서 놀구있는데 그 키큰아이가나오ㅏ서

'어 누나 안녕하세요ㅎ' 이러는거임!!!!!!!끼악 나씐나서 막 쑥쓰럼타다가 화장실앞에서당황

걔를 소개받고 그날 방과후에 그아이와 ㄴㅐ친구남자친구를 보러 갔는뎅 마침

그곳이 승헌이동네 엿던거임!! 그래서 승헌이랑나랑 승헌이 친구2명이랑 따로

공원가서 놀았는데 너무너무 추운거임..암튼 우리학교 얘기하다가

승헌이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고 승헌이랑도 친해져서 막그러다가

내친구가 오겠다고 해서 오라구해서 같이노는데 배가 막 고픈거임....

근데 갑자기 승헌이 친구들이 도망아닌도망을... 알고보니 빵을 사러갔던거..ㅠㅠ

감동이여서 '우하아으우앙아이 고마워ㅠㅠ..' 를 연신외치며 빵을 먹었는데

승헌이가 절대적으로 안뻇길려고해서 '야ㅋㅋ왜그래~' 이러니까

'누나가 배고파해서요 누나다먹어요 쟤네주지말고' 이러는거임..그래서 막먹다가

갑자기 빵을 입에 물고 내 얼굴에 가까이 오는거임ㅡㅡ..ㅋ그래서

'뭐 입으로 먹으라고?' 이러니까 얘가 고개를 끄덕이는거에요ㅠㅠ

그래서 저는 대범햇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가가고 먹엇는데 입안닿게 먹엇는데분명..

입이 닿앗다고 좋아하면서 그러는거...근데 갑자기 승헌이친구가 '누나사겨요!?????'

이래서 제가 '엉?....야 우리사겨?' 이러니까 '응 사겨' 이렇게 승헌이와 첫만남과 동시에 사귀게됫어요..

 

진짜 어이없는거지만ㅠㅠ........그렇게 사귀게 됫어요!

 

그러구 맨날 학교에서 보고 승헌이가 자주 말썽부려서 맨날 5시까지남아서 기달리구 그랫져!!

그러다가 4월초중반?쯤 학교가는 토요일날에 학교끝나고 승헌이네에서 놀기루햇꺼든요!

그래서 전 집에 들렸다가 화장다하고 츄리닝을 입고 승헌이네로 갓쪄ㅋㅋㅋㅋ

그래서 승헌이네서 승헌이 친구(여자)는 치즈김치볶음밥을하고! 전 치즈떡볶이를 해져! 

물론 재료비는 제가...ㅡㅡㅋ..ㅋ....그래서 그걸 해먹고 승헌이네 아버지 오실시간되서

갈려그랬는데 데려다줄려고도안하고 막그러는거에요 근데 그때 승헌이친구가

 

 

'야 너 애들보러안가? ' -승헌친구  

'뭐뭐?친구누군데~?나갈래!!'-나

'아니 안가 오늘은 그냥 집에있을려고~'-승헌

'뭐야 왜 내가 간다니까 안간다고하냐'-나

'왜그래~'-승헌

 

대화가 대충 이런식이엿져ㅠㅠ...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나와서 바로앞에 공원이엿거든요~

그래서 그공원에서 있는데 승헌이가 나와서 '누나 왜그래' 이래서 말씹고

승헌이친구 그여자아이한테 갓어요! 그래서 하소연햇져!!!

'솔직히 남자친구 친구들 만나보고싶은건 당연한거아니야?ㅠㅠ 그전에 승헌이 친구들이랑도

통화해밧고 무척궁금해서 가고싶다한건데 왜그러는지모르겠어 짜증나...나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거아니야ㅠㅠ' 이러니까 그동생이 '아니에요언니~ 승헌이 친구들이 좀 그래서 언니가 시러할까바 그런거에요' 하는거에요ㅠㅠ그러다가 승헌이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누나 가자 내친구들 보러가자~' 이래서

'아니야 안가두되' 막이러다가 결국엔 승헌이 친구들있는데에 왔습니다요..

승헌이와 단둘이!!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승헌이친구들 중 저한테 막 노래 부르고 그런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 정체를 보니

뜨악이였어요  멀쩡하게 생겼는데 암튼그러다가 승허니 친구들중에 유난히

아담하고 잘생긴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이름은 청용이라구 합시다!!

막놀다보니까 시간이 10시 훌쩍넘겨버린거에요ㅠㅠ그래서 그냥 쭉쭉 놀다가

승헌이 친구들이랑 다친해지고  청용이가 막 심기를 건들이는거에요 그래서 잡을려고 뛰엇다가

내리막길이여서 '야 그냥 화해하자' 하면서 손을 내밀엇는데 악수하고 뺄생각이엇는데

잡고 안놔주는거에요 그상태로 승헌이한테 가고 그래서 승헌이가 질투하고 근데

그아이는 진심으로 저한테 막 관심을 보이는거에요ㅠㅠ..대놓구!! 그래서 전 그냥 승허니한테

미안하고해서 그냥 집에 갓져 승헌ㅇㅣ랑 물론 가치 갓져!ㅎㅎㅎㅎㅎ

근데 그이후로 점점 승헌이한테 정이 막 떨어지는거에여 계속 그 청용이가 생각나고

그러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고 결국 대판싸우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예상하셧듯이 전 청용이와 연락을하면서 만나구 그랬져 그러다가

청용이와 학교가 다르기에 저는 청용이를 만나러 학교 안가고 청용이네 집에서 놀앗져!

근데 청용이가 고백을 하는거에요 사귀자고 그래서..괜찮겟냐면서 그랫더니 괜찮대요

그래서 애들한테 말햇져.. 그리고...승헌이한테됴.. 근데 승헌이는 상관없다면서

그러는거에요...정말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도 못했어요.....근데 사귄지 이주?정도 됫을때

그니까 청용이랑 하루하루맨날항시 싸웟거든요? 그래서 서로지쳐잇는데 청용이가

이별통보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그순간 든생각이 아 벌받았구나 라는생각이 드는거애요ㅠㅠ

그래서 그때 청용이랑 사귀고잇을땐 몰랐는데 저는정말 승헌이를 좋아해꼬

한순간 풋감정으로 승헌이를 버리고 승헌이의 친한친구인 청용이를 택해서 보란듯이 잘사귀고

막 앞에서 스킨십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사귈때 그아이가 학교에서 딴여자랑 놀거나하면

정말 질투나고 그랫거든요...근데 청용이가 승헌이보다 잘생겨서 그생각만으로

제가 승헌이 좋아하고 껍데기상태로 겉멋만 좋아한 청용이를 택해서 이지경까지왔나봐요...

 

전 지금 그아이를 못잊고 면목없는얼굴로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좋아하고 못잊고 있어요..

그아이친구와는 그냥 친한 누나 동생사이가 됬구요 며칠전에는 그아이한테

잘못햇다고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었지만 돌아오는 차가운한마디

'미안해서 이제와서 사과하는거에요?' 이말뿐이였습니다...

면목이 없기에 정말 미안하기에 잡을수도 울수도 없어요..

그아이는 저때문에 씻을수없는 상처를입고 피눈물을 흘렸을텐데

그 아이는 정말 저를 엄청 많이 자기 몸뚱아리를 아끼는만큼 아끼어주었고 사랑해줬는데

친구한테 배신감과 좋아한여자한테 배신감얻고 피눈물을 흘렸는데

제가 그립다고 잊기힘들다고 울면 그건 새발의피니까...

눈물도 흘릴수없고 잡을수도 없어요

 

그래서 지금 저는 아파서 학교를 못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참에 확잊어볼려고요!!

 

친애하는 여러분 저 어떠케 하면좋을까요....저도 알고있어요

죽을죄를 지었고 정말 나쁜년이라는거ㅠㅠ...근데 어떡해해야될지.....에휴...

 

알려주세욧ㅠ....지금까지 지루한 제얘기 들어주어서 감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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