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 울 싸랑하는 톡커님들 안녕?
저번에 생각없이 사진올렸다가 난리가 났었네요 ㅎㅎㅎ;;;
제가 문화차이를 잠시 망각하고-_-;;생각없이 올렸더니...혹시나 보시고 심기 불편하셨던 분이 있으면 사과드립니다.(__); 자랑하려거나 그러려고 올린건 아니였어요-_-;;;;;;
근데 저 쏘우 인형닮았다는 댓글은 넘 웃겼음...아니라고 할수가 없었어...OTL
어제~젬스랑 6번째 데뚜 ㅋㅋㅋㅋㅋㅋ를 했어요 그건 나중에 글에 쓰겠음...
제가 사는 곳 날씨가 아직도 춥네요 미친거 아냐?-_-여름이어야 하는데..쨍쨍거려야 젬스랑 비치가서 놀텐뎈ㅋㅋㅋㅋ
아무튼~오늘도 ㄱㄱ싱~
--------------------------------------------------------------------------------------
암튼 우리둘은 영화관으로 들어갔음
저녁샀으니 내가 영화 티켓 산다고 해서~티켓 두개 끊었음.
앞에도 말했듯이 Your HIghness 란 미국특유의 코메디 영화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야한 영화일줄은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개봉할지 어쩔지[성인등급이라고 해도 꽤 쎄서 ㅋㅋㅋㅋㅋㅋ] 모르겠지만
암튼 보시는분은 아실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적인 조크가 마구 쏟아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사실 혼자 있으면 야한영화 보면서 낄낄대고 웃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나 경험은 없고
이론만 빠삭한 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뽀뽀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ㅠㅠㅠㅠㅠㅠ 나 22년 인생 헛살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티켓 끊구 영화관 안에 들어가서 위에 자리를 잡았음.
근데 우리밖에 없는겅미 영화관엨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겤ㅋㅋㅋㅋㅋ어색해
오그라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어색
뻘쭘뻘줌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칠꺼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왠 남정네 두명이서 곧 들어왔음. ㅋㅋㅋ 그 후에 다른 한팀 또 들어오고...그래서 총 세팀임
요렇게 앉았음 ㅋㅋㅋㅋㅋㅋ
맨위가 남정네 둘임..이분들 영화 보면서 한마디씩 해주셨는데 완전 빵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영화 시작하기전에 광고들이랑 트레일러들이랑 마구 나오지 않슴?
보면서 한마디씩 해주고~아 이거 재밌겠다 이거 봐야지~하구..
근데 그동안에도 어색어색..
영화가 시작됐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야하긴한데 죤내 잼있엌ㅋㅋㅋㅋㅋㅋㅋ
나탈리 포트만, 제임스 프랭코[하앍 훈남임
야한강도가 좀 쎄서-_-;;
한국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회있으시면 보셔요 ㅋㅋ 잼있어요 ㅋㅋ 근데 완전 야함...
암튼 보는 도중 빵빵 터져주시고...
근데 살짝 야하면서 그 아리끼리한 분위기 만드는 순간이 있지않음 영화보면 항상..
그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들었엌
거기서 남자 응응응-_-* 을 잘라서 목에 걸고 다니는 씬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적나라함-_-;;]
보면서 내가 다 민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있잖슴 민망하면 터져주시는 어허허 웃음
아마 젬스도 민망했을꺼임 ㅋㅋㅋㅋㅋㅋ같이 어허허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씬 나올때마닼ㅋㅋㅋㅋ
영화가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 나오고 일어서서 입구로 향했음
잉..아무말도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영화 꽤 좋았지~^^; 하면서 얘기를 했음
'영화 완전 어이없었엌ㅋㅋㅋㅋ'<-젬스
'ㅋㅋㅋㅋㅋ그래도 재밌었잖아~난 완전 빵빵터졌는데'<-나
'ㅎㅎㅎ 그래 다행이네'<-젬스
이러고 밖을 나서는데
무슨 밖에 눈보라가 치는거임..완죤 눈폭풍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올때도 눈이 오긴했는데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헉ㅋㅋㅋㅋㅋ
꺄앆꺄앆 거리면서 죠낸 차를 향해 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차까지 가자 젬스가
'그래 잘가~담에 또 놀자~^^'<-젬스
'웅 알았어~^^'<-나
또 허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시고
걘 자기 차로 뛰어갔음
ㅋㅋㅋㅋ귀여운자식
그리고 이틀 후.........
페이스북이랑 전화로 문자 간간히 해줬는데
곧 이사한다고 그래서~그거에 대해 얘기하다가
'나 가구 새로 사야하는데~같이 갈래?'(곧 새로 산 아파트로 이사해야되서 가구 새로 산다고..)<-젬스
'어?그..그래^^;'<ㅡ나
미국에서 데이팅하는랑 여친이랑은 개념이 다르다능.
보통 여친은 여친 해줄래 하고 물어본 후에야 여친이지 그 전에는 데이팅만 하는사이라...애매함
그래서 보통 저런건 여친 아닌이상 같이 잘 안하는데=_=;; 그래서 좀 헑 했다는 ㅋㅋㅋㅋ
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IKEA 같이 가기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IKEA가기 바로 전날....
'나 아로마 향나는 양초 공장에 일때문에 갔다왔는데...향 장난아니었음 머리아프고 기침하고 장난아님'<-젬스
'아하하~그래? 미안한데 좀 웃기다..=_=;'<-나
별로 심각한게 아닌줄 알았기 땜에;;;보통 저래도 몇시간 정도 저러다가 괜찮을줄 알고..
그냥 웃기다고 해줬는데
IKEA 가는 날에
'미안~나 아직도 아프다-_-;못가겠어'<-젬스
'어?헐;;;;;;; 괜찮어?아직도 아프니?엌;;심각한줄 몰랐는데;;=_=나 신경쓰지 말고 쉬어!'<-나
그래서 데이뚜 취소됐음
계속 기침하고 난리 났다고 함;;;난 엄청 아픈줄 알고 걱정함 열나고 그런줄알았음.
'웅 저기 있지~많이 아프면 내가 치킨수프 해줄께~원하면 말해!' <-나
라고 문자 보냈는데
이색히 또 답이 없네?
[얘 맨날 채팅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짐-_-
문자도 얘기하다가 사라짐...뭔 납치 당한것도 아니고 하다가 말어 말도 안하고...이건 좀 짱남]
저녁에 걔가 채팅에서 말걸길래
'좀 괜찮니? 쉬었어? 하루종일 뭐 했엉?'<-나
'아 괜찮아~기침만 하는것 뿐이야~그냥 암것도 안하고 집에 있었어'<-젬스
'아 그래? 하루종일 잤어?'<-나
'아니~나 아침 6시에 맨날 일어나는데?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거렸어'<-젬스
근데 왜 문자 씹은건데
나 단단히 삐졌다
-----------------------------------------------------------------------------------------
엌ㅋㅋㅋ또 한국날짜 생각안하고 화욜이라고 했네요-_-;;;;;;;;;
미...미국날짜로는 화욜이여요...용서해주셔요
짧게 쓴 대신 자주자주 업데이트 할께요!! 낼 또 올릴께요~^^;;
뭉게뭉게님 제 글 보고 주무신다고 기다리셨을텐데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ㅂ=;;
우리 독자님들 싸랑해요 -3-쬮쬮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