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무교입니다
기독교가 타 종교에 비하여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다거나
교회가 어떻게 운영되니 하는
사람들이 많이 까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 안할꺼에요
무교인데다 교회도 잘 가지 않는 내가 언급하는 것 자체가 말이안됨
이 밑으로는 말이 짧아졌네요;; 죄송합니다. 다시 읽어 보다 안거라 양해해주세요
신나게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무교인 나한테는 기독교의 큰 분류인 천주교와 개신교 둘다 거기서 거기야
예로 천태종과 조계종은 천주교, 개신교입장에서 보면 다르지만 사람들이 구분하나?
그냥 불교
이러고 넘어가지
이슬람교도 순이파 시아파 나뉘지만 역시나
그냥 이슬람
하고 넘어가지
큰 하나의 본류를 타고 있고 기독교라는 둘을 같이 지칭하는 말이 있을정도니
딱히 구분의 필요성을 못느껴
(물론 내가 무교니까, 이부분에 대해선 이해가 부족한거 인정함)
(같이 욕먹는 천주교님들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그냥 저 같이 이해하는 사람도 있다라는 거임)
그럼 본론으로
기독교가 욕먹는 것은 그 종교의 중심이라할 수 잇는 근거지
교회가
시내 한복판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기 때문이란 이론을 전개하려해
(나름 신이론이라 생각하는데 난 본적업지만 이미 다른분이 말했을지도;)
우리나라에 기독교과 비교될 만한 규모의 종교는 불교밖에 없지
그러니 비교는 자연스럽게 불교와 하게 될꺼야
그럼 절은 어디있나?
모두가 알다시피 산속에 들어가 있지 (가끔 아닌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이것으로 인해 생기는 차이는 생활반경의 차이를 가져와
기독교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고
절은 그들만의 공간에서 생활하게되지
그런데 님들 이런거 느낀적 있을꺼야
난 이런적이 있었는데
사람들과 생활하다보니 내가 욕심이 많아지고 이기적이 되더라
내것을 지키지 않으면 다 뺏기고 죽을 것 같은 느낌말야
(대학와서 느꼈음;;, 아 나만 느낀건 아니고 한 여섯명정도가 술먹다 나온 이야기
한두명의 이기적인 사람이 있으면 그 집단 전체가 물들게 된다고, 나도 살아야 하니까)
그러니 기독교인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을까?
반면 불교인들은 절에서 남에게 뺏길것은 무었이며
무소유를 주창한 법정스님처럼 애초에 소유에 큰 뜻을 두지 않으니 그런 느낌이 들지 않겟지
(아 기독교가 교회짓는것만 봐도 얼마나 소유에 연연하는지 알것같음ㅋ)
암튼 기독교인들은 불교인들보다 많은 사람들 접하므로 더 이기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해진거지
그렇게 자기 주장이 강해진 기독교인들이 계속해서 사람들을 만나
그런데 그 대부분이 무교야
다른 종교가 있음 모르겟는데 무교야
내 종교를 믿게하고 싶어
그래서 미친듯한 포교활동이 시작되는 거지
그렇게 주변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인이 될때까지
반면 절에사는 불교인들은 잘 보이지도 않는 사람들이 무슨 종교를 믿건 무슨 상관이며
믿게 만들어도 내눈에 보이지도 않는거
어차피 믿을 사람은 믿을거 아닌가 안그럼 몇천년동안 유지도 안되었을테니
이런 생각을 하겠지
그리고 종교인들의 비리와 부패같은경우역시
교회가 시내 한복판에 있으니 노출이 잘되지
절에서 무슨 일이 있다고해도
절에서 그들 사이 일이니 좋게 넘어가자 하고 묻어버리면 티도안나지
그런데 교회는 수백 수천의 신도들을 거느리고 일요일마다 사람불러모으니
비리와 부패가 더 노출이 많이 되는거고
물론 위에 말한 것처럼 이기적으로 변해버린 기독교인들이 있으니 좀더 많은 부패와 비리가 있을지도
이처럼 교회가 사람들 한가운데 있어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왜 교회를 시내에 짓는지
사원이라면 마땅히 사람이 드문 곳에 있어야 종교활동이 더 원할한것 아닌가?
종교생활의 기본은 명상, 자기성찰, 신에대한 탐구 그런것이지 포교가 중심이 아니잖아
절처럼 자연안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것이
교회에서 사람들에 치여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것보다야 정신건강에도 좋을텐데말야
결론: 원인은 교회의 위치다
그냥 밤에 야경을 보다 서울에는 무덤이 왜 이리 많을까 생각하다
떠오른것을 쓴 글임
- 위에 이기적이란것이 밖으로 들어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말함
히스테리적으로 이기심이 엄청난게 늘어나는 것이 아님
다들 내가 어릴때보단 이기적이 되었구나 생각하는 정도 우리도 사람들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