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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아줌마한테 낚였어요

안주고 안... |2011.05.18 17:49
조회 259 |추천 1

우린 빌라에 살아요..

 

5층 빌라..그런데 알죠...청소를 안해서 계단이 무척 더럽죠..

 

5층 아줌마...돌아다니면서 계단 청소좀 서로 하고 살자고 잔소리를 해대요

 

머 깨끗한게 좋고... 우리것만 해도 되지만, 전체 층을 다했어요..-힘들었지만 뿌듯했어요

 

다음날...남편 집에 있었는데 문이 열려있고 그 잔소리 아줌마 수정과를 한통 들고 앉아 컵에

 

수정과 뜨고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귀한 수정과 드리는거라고, 우린 청소를 해줘 고마워 주는구나

 

 했는데,,

 

 

 

-------------천원만 있음 줘-----------------------

 

안주면 다음날 오겠다고 할까봐 얼른 줬어요

 

우리 낚인거죠??? 살다가 이런 일도 있네요...그렇게 귀한거면 자기네들 끼리 먹지....

 

우리 시엄니가 만들어준게 더 맛나던데..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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