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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아프지마 |2011.05.19 04:32
조회 111 |추천 2

항상 행복 할 수만은 없겠죠??

 

아무리 긍정적이도 낙천적이라도..

 

아무리 자기자신을 달래고 속여봐도

 

아무리 웃을려고 노력해봐도

 

안될땐 안되더라구요

 

사실 제가 요즘 그래요

 

괜찬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웃는척, 즐거운척

 

하다하다 안되서

 

술 마시며, 친구 붙잡고 하소연을 해봐도

 

소용없고 늘 아프고 슬프기만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고

 

많이 아프면 약이 많이 필요한가 봐요

 

마음 여린 탓이에요, 제 마음 남김 없이 다 줘버린 탓이에요

 

누가 알고 있다면 좀 가르쳐 주세요

 

마음 상처 안받게 조금씩 주는 방법을요

 

마음 상처 안받게 남겨 두는 방법을요

 

제발 좀 가르쳐 주세요

 

 

 

사랑에 다쳐 아파서

 

이렇게 아픈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1년 7개월 전..

 

그렇게 굳은 다짐을 1년 반이라는 시간과 너로 인해

 

마음을 열었었는데..그토록 진심을 다했었는데

 

돌아오는건 상처뿐이구나

 

미니홈피에 지워진 니 사진처럼

 

이 아픔과 슬픔도 지워지기를....

 

이제 그만 가져간 내 마음 돌려줘

 

아픔과 슬픔이 점차 사라지길 바라며..

 

 

그냥 주저리 주저리 밑도 끝도 없이

막적었네요^^;;

 

사랑에 아프신 분들!!! 우리 힘냅시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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