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10월부터 쭈욱 짝사랑해온 A형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전형적인 A형 성격을 갖고있어서 누구나 아 저사람 A형이구나 라고 할정도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마음에 들은 저는 전호를 받았으나 그녀는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매일 보니까 인사하고 문자 가끔씩 전화통화 가끔씩 하고 군대간 남자친구랑 깨져라 빌었습니다......
하늘이 제 기도를 들어준걸까요??? 군대간 남자가 상병인대 그녀랑 깨졌다고 합니다..
그녀가 그애기를 저한테 하면서 남자들은 다 그렇냐고 하소연 했습니다..
전 그후 얼마안지나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랑도 사귀고싶지 않다고 말하며 절 거절합니다...
그래도 또 한동안 회사에서 얼굴보고 전화랑 문자는 따로 하지않았습니다..
.올해 3월쯤 그녀와 제가 있는 부서에서 제가 다른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교대 근무라 조도 변경되어서
그녀를 만나기 어려울수밖에 없죠... 그런대 왠걸.. 그녀가 생각보다 슬퍼해주고 아쉽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미련이 남아서 혼자 착각하고 또 열심히 문자 전화를 합니다...물론 가끔 커피도 먹고 맥주도
먹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부서 가서 일하는 시간이 달라서 문자랑 통화 거의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4월 말쯤..
제가 다시 연락해봅니다..그녀가 보고싶어서요..
그런대 그녀가 반갑게 통화를 해주고 왜 연락안했냐고 그럽니다...
전또 미련이 생겨서 몇주를 잠자는 시간 까지 줄여가며 통화하고 문자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왠일로 그녀가 먼저 문자를 보냈습니다..(항상 제가 연락안하면 연락이없던 그녀가)
그래서 머하냐 그러길래 나는 가수다 본다고 그녀는 머하냐고 그러니 뒹굴뒹굴 한다네요 기숙사에서..
전 갑자기 아는형이 술먹자고 약속을 잡아서 바로 글로갔습니다 .. 물론 그녀에게 말했죠..
그러니 그녀가 그럴줄 알았으면 자기가 먼저 술먹자할껄 <<이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전 너무 기분좋아서 그다음날 만나자고 합니다.. 출근해야하는데 무리한거죠...
그리고 오랜만에 그녀를 만나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애기를 합니다..(그녀가 옷입는데 50분 걸려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대 그녀는 뜬금없이 그녀랑 같이 일할때 20살짜리 신입 애기를 합니다..
제가 20살 짜리 신입을 가리키다보니 좀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철이없는애라..
그런대 그녀가 그소리를합니다 자기는 20살 짜리랑 잘되는 관계인줄 아랐다고........
이건 무슨소린가 해서 그런거 아니라고 지금 연락도 안한다고 하니 그녀가 너무 좋아하는겁니다..
전 여기서 착각하고 그녀도 혹시 나에게 마음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애기하는데 화장실을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15분 후에 와서는 같이 일하는 남자1 << 저랑도 가깝습니다 같이 일을 했었거든요 그녀는 지금도 같이하구요... 전화했다고 그럽니다 내일 놀자고...
그러곤 문자가 한4통정도 온거같습니다... 그녀가 그남자 애기를하면서 문자로 놀자고 한다고 애기합니다...
(집이 수원을 거처서 가는데 그남자1도 수원을 거처서가다보니 만났다는겁니다.. 그리고 내일모레도 같이가자고
그런식으로 한거같습니다.. 전 놀랬죠 그남자1이 그녀에게 관심이 있는거같아서...)
전 이게 무슨소린가 했습니다.. 그리고 순간 가슴속에서 먼가 알수없는 울컥하는게 느껴졌습니다..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이 ... 그래서 물어봅니다 만날꺼냐라고.... 그러니 그녀가 그럽니다 글쌔... 자기는 아무랑 잘안만나는데 생각해보고 라고 <<< 말을 합니다.. 전 왠지 모르게 불안했지만 그래? 하고 웃어넘겼습니다...
밤10시부터 새벽2시30분 까지 맥주를 먹어서 그녀는 잠이오는거 같았습니다 ..
그래서 가자고 해서 기숙사로 데려다 줬습니다..
전 기숙사에서 3시에 자서 4시30분에 일어나 5시에 출근했습니다...
그런대 왠걸????? 그녀랑같이 일하고있는 남자1이 이제 기숙사로 오는겁니다...
순간 먼가 알수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자1이랑 잘아는 사이라 이런 저런애기합니다.. 왜 이제오냐 라고..
그러니 남자1이 아는형이랑 둘이 밤새 술먹었다고 더듬더듬 애기하는데 먼가쫌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남자1를 보내고 전 느낌이 너무 이상해 그녀에게 문자했습니다..
그녀는 자면 문자가와도 답장이 안오는데 보내자마자 문자를 보내는겁니다!!! 새벽5시에...
전 문자 오지말라고 빌었는데 문자가와서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혹시나해서 낚시 문자를했습니다.. 밤새 술먹었구나 라고..........
그랬더니 낚였습니다 ㅠㅠ 전 순간 아 남자1이 어제 놀자고 그러더니 10시에 같이 퇴근해서 밤새 놀다가
이제 헤어졌구나 라고 확신이 섰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1이 거짓말을 잘못하는데 저한테 거짓말을 했다는것도..
전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착각일수도 있지만 남자1이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전부 유부남이라 그런시간까지 있을수가 없다는걸 제가 잘알고있기 때문에 더더욱 확신이 섰습니다...
물론 아닐수도있지만......저는 계속 그녀를 좋아하는데 그녀는 저한테 별다른 감정이 없는걸까요???
제가 계속 너좋아한다고 표현을했고 그녀는 웃으며 좋아했는데... 그냥 아는오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