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관저동에사는 지방 사립대 다니는 학생입니다.
굳이 지역을 밝히는 이유는 꼭 할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저동 D&A프라자. 지금 신축중인 현장이죠
그런데 저는 그 D&A프라자.
정확히는 거기 현장에 책임자로 추정되는 분때문에 오늘 너무너무 기분이 상했습니다.
네 저 지방 사립대학생입니다.
그게 죄입니까??????
그분은 한밭대 건축과 출신이랍니다.
그런데 지방사립대학생이면 공사현장 구경하는 것도 안됩니까??????
지방사립대학생이면 구경도 못하고 쫒겨나야하는 것입니까????
한밭대생이아니라서 구경도 못하고 쫒겨나야하는 것입니까????
그분 저한테 그러셨습니다.
"○○○대학생이라서 구경할수 없어. 집에나 가"
한번도 아니고 3번!!
그리고 이어서
"다시는 오지마!!"
너무너무 불쾌했습니다.
제가 무슨 산업스파이도 아니고 공사현장에서 깽판치는것두 아닌데.....
지나가다가 살짝 보니까 그분이 무슨일이냐고 먼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경하고싶어서요 라고 했죠
건축과 학생으로서 책에서 배운거 직접 보고 싶어서 한번만 구경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너무도 충격이었습니다.
쫓겨나서 집에 돌아오는데 눈물이났습니다.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따지러 돌아갔지만 저는 그분을 만날수 없었습니다.
톡커님들 지방사립대학생인게 인격적으로 모독당할만큼 큰 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