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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남자를 조심하세요 ! (그림有)

띵커벨 |2011.05.20 10:35
조회 596 |추천 2

저는 서울에사는 20살 女 시큼임당

 

 

 

어제잇엇던 일을 얘기해보려합니다 큰일은아닌거같은데 어떡게생각하면 큰일인거같아서

 

너무무서웟거든요T-T

 

 

 

판쓸 기회를 노리고잇엇는데 이렇게 쓸기회가오다니

 

 

 

 

어제밤 10시 30분 경 이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대학교 축제구경을 하다가 시간이 조금 늦은거같아 저는 제차로 친구를 데려다주려고

 

*동8단지로 향하였습니다 그래서 12시 넘지않은시간 뭔가 조금아쉽고 날씨가 저녁임에도

 

 

너무선선하고 좋길래 8단지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앞에 차를 정차한뒤

 

 차안에 창문열어놓고 앉아서 둘이 애기를 하고있엇는데

 

 

 

반대편에서 술좀드신거같으신 아저씨 분이 비틀비틀 걸어오시는것이 보였뜸..

 

 

 

차를 세운곳 주위에는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주변에 사람도 많이없엇고 친구랑 저는

 

 

약간 무서워서 차문을 잠그고 창문을 올려서 조금만 잠근뒤 신경쓰지않고 얘기를 다시 하고잇는데

 

 

 

하고잇는데..

 

 

 

하고잇는데....

 

 

 

 

하고잇는데.......

 

 

 

 

 

 

 

 

 

 

 

 

 

 

 

 

보조석 옆 창문으로 그 술취 하신분이 자세를 낮춰서 창문으로 뚫어저라 우리를

 

 

처다보고있엇다 . . 차안에서 조카깜짝놀래서 소리지르고 난리가낫음

 

 

 

그러더니

 

창문을 부숴질듯 막 씨게 내리치는거임.. .  . .헐아 . . . 지나가는사람도없엇음

 

 

자꾸 노려봄  아 그눈 빛

 

 

 

 (친구의도움을받아그린사진근데좀더무서운표정짓고잇엇음 T_T) 섬뜩

 

 

 

계속 차때리길래 일단 술취하신 분이니깐 경찰에 신고하는거 까지 조금

 

 

오버인거같아 그앞에 9단지까지 10m쯤 차를 타고 앞으로 이동 해서 친구보고내려서

 

 

9단지로 뛰어서 돌아들어가는건 어떻냐고 햇더니 절대그럴수없다며 울기직전표정

 

 

 

. . . 방금까지 꺅꺅대며 소리를지르더니

 

 

 

평소엔 정말 시크한 친군데 . .귀요미로 변신함

 

 

하지만 무서움은 가시지않음T-T 빽미러랑룸미러로 아저씨 동태 확인 쥰나함 . .

 

 

 

하 개긴장 가슴 콩다콩다 두근세근네근 미친듯이뛰엇음 난 집이 여기가 아니기에

 

 

친구보다 더할순없어지만 "나어떡해"만한 100번말한거같음 차를놓고 대려다주자니

 

차다 떄려부숴버릴기세엿고 . . 일단 가나 안가나 확인하려는데

 

 

 

그아저씨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약간의 안심을 하고 친구가 한바퀴돌아서

 

다시오면안되냐 햇음. .하지만 거기 그동네길은 다일방임T-T. . . .

그래서 돌려면 한참멀리돌아서 와야함

 

 

 

근데갑자기 뭔가가 조카비틀거리면서 좀비처럼 다가옴

 

 

 

아ㅏ

어ㅓ떡해

 

그아저씨임.. .둘이또 소리지르고 차안에서난리가남

 

 

 

그러더니 이번엔 차문을 열라고 자꾸 손잡이를

 

 

 

 쩔컥쩔컥쩔컥 열어 !!! ㅉ러컥쩔컥 ..

 

 

 

 

아조카무서워 디져버릴것만같앗음

 

 

 

내려서 무슨일인지 물어보고싶엇으나 요즘 신종사기가 판을 치는바람에

 

 

 

 

분명 그냥 일반술취한아저씨는 아닌거같음

 

 

경찰을불러서 집에를 모셔다드리라고 하던지 해야 될거같아서

 

일단 신고를함 ,

 

 

 

그아저씨가 갑자기 차도가운대쪽으로나감

 

 

그러다 차에치일거같아서 창문 쪼끔 열고

 

"아저씨 저희한테 왜그러세여T-T무슨일잇으세여?"

 

라고 물어봄

 

 

근데 욕을막하더니 집에를 대려다달라고 함

 

30분도안걸린다며 열으라함

 

 

 

 

그러면서 안가는거임 자꾸 무섭게 조카 땀나게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저씨 저 신고하는거 보셧죠 신고햇어요 제가 경찰분들이모셔다드릴거에요!"

 

 

 

이렇게말하곤 창문닫고 너무무서워서 친구랑 노래크게틀어놓고 밖에는 처다도안봄

 

 

 

 

 

그러더니 창문 갑자기 웃으면서 조카두들기더니 욕을함 @#$@!^#$@$^년아

 

 

 

 

악 그러더니 갑자기 똑바른걸음으로

 

 

그곳이 일방이라 택시가절대로 잘오지않음 근데 8단지입구앞에

비상깜빡이켜고 정차되잇던택시가

 

 

 

아저씨가정상적인걸음으로 그곳을보며 손을 흔들자 그아저씨 에게 옴

 

 

 

그러더니 기사와 아저씨와 우리조카 쨰려보면서 그아저씬 막웃으면서 감. . .

 

 

 

차번호판외워서 해꼬지할까봐 아직도두려움..그럴일은없겟죠잉?

 

 

 

 

 

신종사기 많다 많다하는데

이것도사기엿을ㄲㅏ요 아님 단순술취한분이엿을까요

단순 술취하신분이엿는데 신고하면 좀그럴거같아서 엄청난고민함

 

 

 

T_T근데난 조카무서웟음. .

그래서다시일단 경찰에전화해 그분갓다고 말해서 접수취소해달라구 하구

 

 

 

집올때도 두리번두리번100번은 거린거같음

 

 

 

경찰님들도 신고한지 한참되엇는데 나님 집다도착해서 빌라들이가는입구에서

15분정도가 지낫는데 그제서야 순찰돌러나왓다고 지금8단지앞인데 어디시냐고

 

전화가옴. .느려느려느렷어요아저씨아까오셧어야죠T-T

 

 

접수취소한걸못들은건지 아님 함더순찰돌러 나오신건지..는모르겟지만

 

 

그후의 상황설명해드리고 끝냇음

 

 

 

 

여튼 마무리가안되네 T_T

 

 

여러분들조심하세요옹..일찍일찍다닙시당 전세상에서술취한분이제일무섭거든영..

 

 

 

 

 

 

행복한하루되세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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