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컬투데이 2011-05-20]
임재범이 드라마 OST를 불러 화제다.
임재범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TV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OST '사랑'을 오는 20일 자정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랑'은 블루스가 가미된 발라드 곡으로 임재범 특유의 거칠고 슬픈 감성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임재범은 4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녹음 과정 내내 “노래가 노랫말이 너무 아프다...너무 슬프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사랑'에 배인 진한 감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임재범의 이번 신곡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나가수'에 출연해 11년 전 발표된 발라드 '너를 위해'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직후 처음 내놓는 음원이기 때문.
또한 현재 임재범과 관련된 과거와 현재의 모든 것에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인 상황이라 드라마 '시티헌터'는 방송을 앞두고 임재범의 주제곡이 드라마의 초반 관심몰이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전망이다.
한편 임재범은 현재 건강 악화 등의 문제로 '나가수' 출연 여부가 불투명해져 그의 노래에 감동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강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