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말로 쓰는거 이해바랍니다
우리엄마 한성격하시고 한터프하시는 절대지존 아무도 감당못함
며칠전 아침에 엄마가 정말 나긋한 목소리로 나의 단잠을 깨움
(엄마) 딸 일어나서 밥먹어 밥먹고 자~
(나 ) 웅 알아써
난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밥을먹으러감
근데 우리엄마 ... 꼭 내가 콩밥싫어 하는거 뻔히알면서 콩밥을 잔뜩 퍼놓으심
난 진짜 콩을 못먹음 ... 이 위기를 모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난 밥그릇에 있는 콩을 숟가락에 다모아서
우리엄마 밥그릇으로 옮기며 한마디함
(나 ) 엄마 이거잡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하도 안하면 정말 맞아죽을까 후들후들 ..
우리엄마 평상시와 달리 하루종일 나긋한목소리로
(엄마) 어 그래 만무수강해야지~
그렇게 난 밥을 먹고 다시 단잠에 취했음 한참자고 일어난 오후에 우리엄마 외출준비함
(엄마) 딸 엄마 오늘 모임있으니까 늦을거야 밥챙겨먹어
콩밥 잔뜩 해놓고 밥먹으란다 ㅋㅋㅋ 보기만해도 토할것같은데
그날 저녁 우리엄마 만취되서 집에들어옴
우리엄마 갑작 내방문 열고 나를부름
(엄마 ) 일로와봐
우리엄마가 부른곳은 주방...
갑작 우리엄마 밥통문을열더니 ...
(엄마) 야 여기있는 콩 다쳐먹어
헐.......
안먹음 맞아죽을것 같아서 어거지로 다먹음
하여튼 울엄마 뒤끝작살임
그니까 엄마 제발 콩밥하지마 무서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