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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문자로 이별통보하는 찌질이가 있더라
니가 얼마나 비겁한지 너도 잘 알거야? 그치?
한편으론 니가... 불쌍하고 안쓰럽다
좋게 간직할 수 있었던 기억들,
미안했던 마음을 한순간에 헝클어놓네
어쨌든 고마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