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올해 슴살여자입니다.....
억울하여 판으로 왔습니다.ㅠㅠ
음..아무래도.. 음슴체가 편해서.. 쓰겠음..ㅋㅋ;; 양해바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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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께선 마트(대형할인마트)에서 일하고 계심
근데 참..어이없는 손님들 많음.
오늘은 그 손님들 중 한사람 얘기하고자함.
때는 바야흐로 오늘 아침임.
언니와 엄마가 늦은아침을 먹기위해 준비중이었다고 함.
근데 엄마 휴대폰으로 환불가능하냐는 전화가 옴.
근데, 이 손님이 영수증 없이 온거임.
그럴 수 있음. 영수증 잃어버릴 수도 있음. 이해함. 나도 손님일때가 더 많으니까.
사건은 요기서부터 시작임.
이아줌마가 사간건 사이즈가 A인데,
A사이즈는 눈을씻고찾아봐도 판매기록에(심지어 2011.1.1일부터 봤음)
올라와있지않음. 동일 제품 두개 기록있는데, 하나는 11/3/1일자이고 11/4/6일자!
그나마도 둘다 사이즈 A 아님!! 다른 매장거 택배부쳤나봐도., 이동기록도 없음..-_-
만에 하나라고 혹시 누락되서, 정말 이 손님이 확실히 이 매장에서 사가신거면
또 환불을 안해드릴수가 없잖슴?
그래서 해드리려고 최소한의 인증을 하려고 여쭤봐도...
기록이 없단 말을 하자마자
"아니 그럼 어떻게해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쩝니까?" 되레 묻는
아주머니^^**꺄아
포인트 얹은 적도 없으시고요, 영수증도없으시고요 시즌세일하기도 전에 사가셨고여.......-_-
솔직히 판매자입장에서 14일까지는 이해함. 마트측방침중에 그런게 있음.
2주까지는환불해줌...
근데 봄상품을, 남색 얇은 자켓!!!! 할인 전에 사서(완전한 봄일때.) 여름이 된 지금 환불하러온다는건
이해가안감. -상식적으로 적게 쳐도 한달은 지나갔다는 얘기임.
대형마트입장에서는 소비자 편 들 수밖에 없고.
그러니 우리엄만 결국 환불해드려야함.
거기다 그런분들 안해드리면 바락바락 매장을 ...들쑤시고가시니....
사람 대 사람으로 당연히 기분 안좋을 수 밖에 없고,,,근데 일방적으로 참아야만하고~
대형마트의 입장을 악용해서, 자기 편할대로 생각하고 환불해달라고하면
우리입장에선 할 말이 없음. 어떻게함. 나는 대형마트 소속이고,
대형마트는 고객이 왕인데. 그쪽은 고객이고. 그러니 나는 숙여야함.
그래서 글의 요지는.....
뭐 어쩌자는 그런 말보다는..... 하ㅜㅜ
부디 기본 예의, 매너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음.
적어도 한 달이 지난 옷을 들고와서 환불해달라는게.. 당연하다는 듯
"아니그럼 어떻게해요?"라고 적반하장 되묻는 고객님.
진짜 미안한데, 그건 솔직히 인간적으로 저희쪽에서 물어봐야함....
"영수증 없이 오셨고, 저희 전산 기록에도 없고, 그럼 저희는 어떻게 해요?"![]()
부디 ..이런 고객님들이 더이상 늘지 않길 바람.
결국 마트 직원분들도 누군가의 부모님이고 누군가의 가족임...
어이없게 자꾸 우기시면 솔직히 ..난 딸된 사람으로서 고객님 머리끄댕이잡으러
가고싶음. (.. 난 마트측과는 무관한사람이니까.!!!)
어딘가서 어느 매장,어느 지점의 고객님이 되실 여러분은 이러지 않으셨으면 함.
어..음.. 마무리는ㅋㅋㅋㅋ
마트 직원여러분 화이팅!
그리고 매너고객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