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여 처음으로 톡을써보는 사람입니다 .
정말 억울하고 서러워서 이런글한번 써봅니다
자그럼 음슴체 ㄱㄱ
(음슴체인지는 모르지만 다이러더라고욬ㅋㅋㅋㅋ)
자 나님은 한달전에 피방알바를 처음 시작햇음
오자마자 사장님한테 온갖 구박을 받아씀
좀 편해질듯해서 쉬엄쉬엄 알바를 하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단골 폐인이 나에게 "커피~"
요딴 요상한 말을 뱉고는 들어가는거임 ㅡㅡ
나능 깜짝놀랏슴
"요샌 피방도 커피주문하능 구나 !!"
요래서 내는 금마가 시킨 커퓌를 타서 가따주는도중
담배를 검지와 중지에 끼고 마우스질을 하는걸 못보고
커피를 놓다 손을 디었슴 ㅡㅡ
그래서 식겁을한 나님은 커피를 들고있는손으로
온몸의 신경을 집중시켜 손님에게 피혜가 안가려고
최대한 나님쪽으로 쏟아버렷음 !! 덕분에 나능 하반신이 HOT지고
손님손에는 개미 대가리만한 커피방울이
묻은거임 ㅎ.....
그상태에선 누구나 머리를 숙이고 하반신을 털자나여????
근데 그때 뒤통수가 풔풔궈푸거구퍼궈푸거ㅜ퍼구퍼구
소리를 내며 따끔거리기 시작햇음 ㅡㅡ
손님의 손바닥이 내 뒷통수와 마찰을 일으키며 소리를 낸거임
나능 그저 미안하다고 굽신굽신
금마는 그냥 씨......8 손디었다고 버럭버럭
나능 금마 재떨이를 입안에 다털어버리고싶은 충동을 느꼇지만
처음하는 알바라 오래하고싶다는 생각에 열씨미 굽신굽신
다음날에 사장님이 내보고 그만두라카데??
내 억울하고 서러워서 욕하고 싶지만 내보다
많이 살았응께 그래 말은 몬하고 꾹꾹 눌러가 집에 와서
펑펑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상황 어캐해야하나염?????????????????
신고를 해야하나욤??????????????????
아니면 제가 진짜로 잘못한건가요??????????????????????
완전 눈물나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17살때 철없이 자퇴하고
술담배를 처먹으면서 깨달은건데
학교생활이랑 사회생활이랑 정반대로 더러운거임 ㅠㅠ
학교는 그냥 힘쌔고 빽좋은애들이 학교 먹는거고
사회는 돈많고 인맥 쩌는애들이 돈 놓고 돈먹고
우리는 돈벌려고 일해도 돈많은생키들한테 쳐맞습니까?!!!!!!!
사실 내가 알바같은걸 안해봐서 모르지만
처음 알바가 이런다면 두려워서 없는 엄마아빠돈 타쓸꺼같아서
열씨미 다음 알바를 구해보고있슴
서러워서 몬살겟음 ㅡㅡ
자퇴하고 어무이 아부지 눈에 눈물낸것도 이제 후회되는데
일하러간다카고 쳐맞고 들어온 아들보면 어무이 아부지 속이 우짜겟소
내좀 도와주소 형님 누나들
어무이 아부지한테는 이제 갠찮다고 하고 일하러 나왔는데
막상갈때가없어가 친구집에서 알바찾구있슴
어무이 아부지 사랑해욤~♡ 아들이 못나서 이래밖에 몬합니다
그래두 믿어주셔요 조만간 검정고시 합격해가 공장이라두 다닐랍니다.
ㅠㅠ
추천좀요~~ 빨간동그라미꾸우우우우우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