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오전두시
의식의흐름기법으로 쓰는 글이 제맛
나는 삼수생
꿈도희망도의지도없는삼수생
공부를안하는병신같은날알면서도 안하는 의지없는병신
미대준비하다 미대안가고 이과가고싶다고 재수후 걍망하고 또 삼수
몰려오는인생의회의
하고싶은것도없다 잠만자고싶고
내취미는 잠 특기도 잠
할줄아는거 그림그리기 쓸모도없고
자살하려마음먹어도 무서워서 못하는 겁쟁이에
살의지도없고 맨날헛소리나지껄이고
누구한테 아무리욕을먹어도 이러고있으니 어떡해야할까요...
수면제를먹고 시도를해보았지만 한번에먹긴무섭고 한알씩먹다가 5알째서 잠들고 18시간만에
잠에서 깨어나 또 회의를 느끼며
조용히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은데..
정말이기분을뭐라말할지모르겠는데..
정신병원에 가야할까요
고통없이 가는방법 아시나요...
삶의 끈을 놓는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