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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피시방 사건. (레알 100% 실화 )

강석재 |2011.05.21 13:48
조회 570 |추천 0

집에서 좀 멀리있는 피시방을 할 짓도 없길래 애들이랑 갔는데,

어처피 다시는 안올데라서 신상 제대로 쓰기 싫어서

 

이름을 배추똥 ,오이똥 ,김낙타, 당근똥, 무똥, 난장애다.

 

로 했는데, 시발 생각해보니 피시방 끝날때 이름을 대야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림 시발 피시방 알바가

 

" 이름 "

 

이러는데

 

" 배추똥이요 "

 

이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추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

 

난 양호한 편임.

 

김낙타하고 난장애다는 어땠겠음

 

 

"이름 ㅋㅋ " ( 알바도 조카 웃기 시작함 )

 

" 난장애다요 "

 

"??"

 

"난 장애다 로 이름졌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싴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웃겼음. 근데 직접 당해봐야 얼마나 이 사건이 웃긴지 암.

가까운 피시방 가서 이름을 소똥으로 짓고 한번 도전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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