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참 이거 어케 시작해야 할지;ㅋㅋㅋㅋ![]()
항상 처음이 문제네요~~
전 서울 사는 27 흔하다 못해 널남 입니다~~(널린남자,,,)
저도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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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 들어가면 고요하다!!??
집에들어갈때 형제있는 분들은 어떰??
전 집에 들어가면 불꺼져 있는 내 방..불키면
날 반겨주는 티비와 컴퓨터..........
하아.. 부모님이라도 가따왔니? 한마디를 바라는건
너무 큰 바램임???![]()
2. 친구집에 놀러가면 항상 누나나 형 또는 동생이 있다!!??
난 왜 외동 친구들이 없고 다들 형제 있는 친구들만 생기는걸까..??
누나 있는 친구집 놀러가면 누나가 과일도 짤라주고, 왔니? 하며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누나가 난 왜케 마음속에 뜨거운 눈물이 나오게 하는 거임..;![]()
이럴때 어렸을때는 꼭 집에가서 부모님께 우리도 동생 키우면 안돼냐고 징징거리면
부모님 曰 : "너 하나 키우는것도 힘들어서 죽을뻔했는데 하날 더 나으라고?"
엄마......내가 그렇게 까불댔었나...............미안...............................
하지만 나도 이쁜 여동생이나 남동생 있으면 애지중지하며 귀하게 키워줄 자신 있어..
엄마 늦지 않았어........![]()
3. 나도 삼촌 소리 듣고 싶다!!??
이건 정말정말 나의 오랜 바램임..
친구중에 누나만 4명인 친구가 있는데, 고딩때 놀러가면 친구네 누나 딸이
내 친구에게 "삼촌""삼촌~~*_*"
하며 쫄랑쫄랑 귀엽게 포옥 안기는데 어찌... 부럽 부럽 열매를 1000개 먹은거마냥
내얼굴이 빨ㄱㅐ졌음.......![]()
나도 삼촌소리 듣고싶다고 쫄랑쫄랑 집에가서 부모님께 이야기 했더니..
엄마 曰 : "니친구가 삼촌소리들으면 너도 삼촌이여~~"
하아...................................
4. 군대에 면회오는 동기들 후임들 선임들..꼭 형제는 있다!!!??
난 군필자임..군인이 항상 부러워하는건 외박 휴가 만이 아님..
평일 일과가 끝나고 주말이 다가오면 많은 양의 삽질훈련 , 곡괭이 훈련
예초기 훈련을 주말의 달콤한 휴식으로 쉴때 불꽃같이 날 찾아와주는
부모님의 면회가 부러웠심..
나 군생활하며 면회 한번 안오셨음... 만약 형제 있었음 한번이라도 오지 않았을까함.....![]()
아~! 물론 아닐수도..;;;;;;;;;ㅋ
부모님께 전화해서 면회오라고 했더니...
엄마 曰 : 군대에서 혼자 생활하고 지내는 법을 배워! 이때만 엄마 아빠 그리워하지말고! "
엄마.. 군생활할때 너무 그리웠어... 한번도 안와주는건 너무한거아냐...?
ㅠㅠ.....
이상 제 경험담이지만 모든 외동분들이 다 이렇진 않을꺼임~♡
전국에 계신 외동분들!!!!!!!!!! 집에 들어가서 썰렁하고, 동생이나 누나 ,형 계신 분들
부러우실지도 있지만~~ 외동만의 특권!!!!!!!!!!!!
컴퓨터와 티비 독식이용권이 있지 않슴~~ 가끔 아버지가 고스톱을 치시긴 하시지만 ㅋ
그리고 조용한 집에서 휴식취할땐 가끔씩 창문열고 밖을 처다보며 뭉개뭉개 펴있는 구름을
보며 조용한 마음의 평안을 가질수 있는 특권도 있음~~~
세상의 있는 모든 외동분들 흥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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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친구분들 생기구~~~
이런 남자친구 생길거임~~~ 그럼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