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썻는데 1시간걸쳐서썼는데 목록눌러서 다날라갔어...................................
ㅇ,ㅡ어ㅓ으으엉ㅇㅇㅇㅇ으어응어ㅡ어어ㅓ엉ㅜㅜㅜㅜㅜㅜ
그래도 ㄴ난 불굴의의지 한국인이니깐 다시쓰겠써요
음슴체 ㄱ
하...다시쓸려니깐 진빠지네
난 16女 중딩임. 매우 짧은머리를 소유하고있음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제 망할 미용실을 가면서 이렇게......
상고머리라고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까 걍 뒷머리를 바리깡으로 밀어버렸다고 생각하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목이 시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쩃든 오늘은 학교에서 봉사활동나가는 날이어서
열두시 좀전에 마침.
그래서 애들이랑 성신여대를감.
늘그렇듯이 노래방을갔다가ㅋ 밥먹고 거리를 쏘다니는뎅
친구가 나는 립스틱이 필요하다며 꼭 갖고싶다며ㅋㅋㅋㅋ 바로옆에있었던 에뛰드에들어갔음
근데 딱 들어가는 입구에 매니큐어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테스트가능? 이렇게써있었나ㅏ
흘겨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쨌든 그런식으로 적혀있었음
립스틱은 좀더 안쪽에있어서 들어갔는데 그옆에도 똑같이 매니큐어가있는거임ㅋ
친구는 립스틱고르고 난또다른친구와
"역시난 이런 정열적인 파란색이좋앜ㅋ"
"미친ㅋㅋ"
이러면서 아무생각없이 그 매니큐어를 열어서 개미손톱만큼....은 아니고 한 개미 세마리만큼? 칠했음ㅋㅋㅋㅋㅋㅋ진짜 아~무생각없잌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직원이 튀어나오더니
" 손님...이거 새제품인데 뜯으셨어요? 그럼 사셔야되는데."
이..이러는거임!!!!!!!!!!!!!!!!아ㅣㅋㅋㅋㅋ
네?네? 이러니깐 이거 사셔야된다고요ㅡㅡ라며 조또 띠껍게 말을하는거임!!!
그래서 일단 아...얼만데요 물어보니깐 이천원이요 이럼...
응? 나돈없는데? 나 노래방갔는데? 밥도먹었는데??캔모아가서팥쟁반빙수도먹었는데???
있는돈 다털어서 쓴거라서 진심 수중에 돈일원 없는거임..
돈은없지,직원은계속야리지. 아 어쩌지 이러고있는데
문득사회시간에 배운게 생각이났음
소비자의 알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당당하게 물어봤음.
" 근데요 저기 여기 매니큐어에 쓰면 안된다고 안써있잖아요. 이거 소비자의 알권리에 위배도ㅣ...."
"손님 이건 여기에 테스트표시가안되있잖아요,그리고원래여기있는건쓰시면안되요손님이잘못하신거...어쩌고 블라블라 저쩌고 블라블라" 말끊음 ㅡㅡ
마침 아는친구가 그가게안에있는걸 발견한거임@!!!!!그래서 일단 돈을빌렸쯤 넌내구세주다 하트뿅뿅
뭔가 띠꺼운거임 원래 쓰면 안되는게어딨음...ㅁ ㅝㄴ가 말이안된다고생각함....
그래서 오냐 니가띠꺼우니 나도띠껍게해주겠다 이러고
아네 주세요 살께요
이랬음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막 계산은 저쪽에서 도와드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ㅅㅂ?ㅋㅋㅋ뭘도와줘 이 얼ㄴ머;ㅓㅎ;ㅣㅏㄱㅇㄹ너ㅜㅇ들ㅋㅋㅋㅋㅋ
쨌든 가서 기다려서 계산을 하는데 어머?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운이억세게도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긍정적마인드로 룰루랄라 다른색을고르러갔음(나란사람 단순한사람ㅋㅋㅋ)
급 까만색이하고싶었음
그래서 집어들고 살피고있는데 그직원이 갑자기와서는
"손님그건가격대가안맞아서원플러스원안되는데요뚜껑색깔똑같은것만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완전시비털고싶어서 안달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기분나빴음 저글보고는잘안느껴질지모르겠지만 정말로.매~우 띠꺼웠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네, 이러곤 딴색을 골랐음
정열적인 파란색이랑 뭐가 어울릴까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갑자기 사회쌤 생각이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직원이 화장품정리하고있길래 일부러 들으라고 크은 소리로ㅋㅋ
" 야 이거 알권리를 침범당했엌ㅋㅋ신고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나신고하겤ㅋㅋㅋ소비자센터 번호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4에전화하면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나소송걸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시간에 배운게있는터라 ㅋㅋㅋㅋ 뭔가 든든했음 사회쌤 땡큐
그런데 직원 갑자기 슉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뛰드에서는이런거 교육시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지금손님이잘못하신거맞죠? 신고하신다고요? .....신고, 하세요."
라곸ㅋㅋㅋㅋㅋㅋ조카조카아련아련하게 말하고는 휙가버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네 뭐 하라면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정열적인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시뻘건 걸 골랐음..
솔직히 내가 잘못한거 인정함. 물어보지도않고 뜯었으니깐.
근데 이건좀아닌거같음; 알권리 이런것도 물론중요하지만 그게 안붙여져있어서 나는 몰랐으니깐
근데 진심 태도 거지같음;;완전개불친절함...
하....내가그렇게 잘못했쒀여? 그랬쒀여?
지하철타서 114에전화해서 소비자센터에 연결했음ㅋ
휴일이라 쉰다네.
좋으시겠어 토요일도 쉬고?ㅋㅋㅋㅋㅋㅋㅋㅋ휴일에는 소비자가 행복해서 뒤졌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세상이삐뚤어진건지 내가비뚤어진건지
뭔가 상술같다는 이런 느낌을지울수없는건왜일까나..........
욕해도좋으니 여러분분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하...그래도억울해.ㅜㅜㅜㅜ뭔가억울해ㅜㅜㅜㅜㅜ
혹시 아까 봤던 그 직원분... 이글을 보고있을수도 있겠죠?ㅋㅋㅋㅋㅋ
막 판에다 오늘 개어이없는 개중딩새끼를 봤어요ㅡㅡ 이러면서 글쓰고있는건아니겠지...ㅋㅋㅋㅋ
에뛰드 친절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