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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많이 아프다고 올렸던 사람인데요...

박혜원 |2011.05.22 18:56
조회 15,790 |추천 190

http://pann.nate.com/talk/311507591

이글인데요..

이식해주신다는 분이 있었는데

거짓말이더라고요

고모부가 그 분이 사신다는 지역 찾아갔는데 없었고요

오늘 아침에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고요

그 사람신고 할건데 어른들이 하지말래요

이것도 사기죄 맞죠?

그 분 덕분에 아빠 더 아파지셨어요

간은 점점줄어드는데

배가 물이 찼데요 근데 폐에도 물이찼데요..

목에선 피가 나고요

제발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잖아요..

 

베플님 말하는게 아니라 수원에 사는분이있엇는데 없었다구요..

무서우면 그냥 연락을 다시 주시던가 그냥 잠수를 탄거니까 장난친거라고하는거죠...

 

추천수190
반대수10
베플김소희|2011.05.23 04:17
그때당시는 돕겠다는 마음으로 썼는데 막상 진짜로 베플되고 글쓴이가족분들이 찾아나서니 점점 두렵고 무서워진거야 그때부턴 내가 왜 모르는사람을 도와야해? 하는 생각도 들고 수술도 무섭고 어떻게하지 하고 초조하게 걱정하다가 댓글쓸때의 그 용기가 모조리 사라져서 잠수탄거.....아닐까? 그냥..나라면 그랬을거같아서 난 비형이지만 만일오형였어도 나서진못할거같아 그사람이 잘한건아니지만 좀 안쓰럽네 나약한 자신을 보게된거잖아 무엇보다 우선 빨리 간기증자를 찾길바래요 용기있는 멋진 분이 분명히 있을거예요
베플|2011.05.23 17:55
너무댓글남한테뭐라하지마셈 진심으로도와줄라고했던거같은데 진짜사람목숨가지고 장난쳤겠음? 앞서나가지마;ㅋ쪽팔리니까 그리고 글쓴이님 사기죄로 고소하는건좀아닌것같아요 걍진심으로 도와주려던것같은데 지금글쓴이님마음은 누구보다 초조하고불안하고 그러겠지만 상황판단은 해주셔야될것같아요 댓글남도 진심이였을지 누가알아요 진심으로미안해하잖아 그사람도 상처받을꺼 생각해주셔야죠 얼마나죄송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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