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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쿨하게 잡아봤다.

나비효과 |2011.05.22 21:38
조회 814 |추천 1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낮에 쿨하게 잡아봤다

내 마지막남은 자존심 너에게 썼다.

돌아오는 대답은 냉정한 거절뿐이였지만

그래도 한번 잡아보고 널 놓아도 되겠단 생각이 들어서였다

니앞에서 마지막으로 폭풍눈물흘리며 날 버리지말라고 지켜달라고 .................

니가 너무 미웠다

난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넌 아무렇지도 않아해서...

니 핸드폰 메인 내 전화번호 이름 내 사진 ....

모두다 지워버리고.........

난 이별준비도 못하고 맘정리도 아무것도 못한상태에서 넌 혼자서

모든걸 정리를 미리 다해놓았더구나

그래서 난 그게 더 화나고 억울했다

차라리 그전에 조금이라도 눈치를 줬으면 ........

너무 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가슴이 콱콱 막혀서 죽을것 같다..

너란 사람때문에 미칠것같다.... 이젠 보고싶어도 볼수도 없고 사랑할수없는 그 현실이 두렵다......

그냥 계속 자버렸음 좋겠다 깨어나지 않고 계속 니꿈 꾸면서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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