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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그딴거없음!!!!!내눈엔 훈남 이제 한달밖에 못보는 교양훈남....☞☜

교양녀 |2011.05.23 02:01
조회 900 |추천 0

22살 女 요즘 여기 판을 애용하는 흔녀임

벌서 뒷방늙은이가 다 된 3학년임통곡

 

이제는 점수 잘 주는 교양 정보의 고갈로

대충 선택한 교양을 듣게 되었음

 

wow

 

그곳에 처음으로 내 이상형의 훈남을 봤음
뒷통수가 아주 내 이상형이였음짱

동글동글하니 뒷통수를 한대 툭치고싶은 뒷통수!!부끄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그의 뒷통수를 보면서

감정을 싹틔웠음음흉

그런데 이제 교양수업을 듣는 횟수는 3번? 4번밖에 남지않음!!!!

그 훈남의 번호를 따고싶음!!

 

 

하지만

나는 한번도 그런거 한 적 없음

남자한테 잘보이는거?

그런거 모름

 

 

나님은 모솔임...통곡

 

 

어떻게 해야될까

 

..

 

주위사람들은 그와 눈을 마주치면서

어필을 하라고하는데

난 그의 뒷통수에 대고 어필했었음

 

 

그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가슴이 터질것가틈통곡

 

 

마지막 수업때

음료수에 쪽지라도 써서줄까?

어떻게해야할까

 

괜히불러내서 이야기하면

무서워하는거아닌가?

 

 

(그는 키가작음 나와 똑같음..그리고 내가 위협적으로 보일수도있음..ㅇㅇ)

 

 

아...

이렇게

끝나야되는건가..

지금이라도

그가 같이 듣는수업에

누가 자신에게 관심있다는걸

알수있게 하는법없을까

 

나님..

요즘 앓이중임..

그것때문에..

하....

 

 

 

사실 콩깍지가 씌이기전에는

그냥 뒷통수만 멋지다생각햇는데

요즘 콩깍지씌이고

앞에도 너무 멋짐..짱

그래서 너무너무 대단한 사람처럼보임

내가 결코 다가갈수없는 높은 존재..

하.........

 

 

 

하....

하.......

 

 

교양에서 러브스토리를 이룬 톡커님없음??

노하우좀 알려줬으면 좋겠음..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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