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 아닌거 같아.
나는 지금 너무너무 힘든데, 넌 왜케 잘지내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속에서 어쩜 그리 즐거워보여
내가 없어도 잘지낼수 있구나... 잘있는 사람 내가 괜히 건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에 연락을 못하겠어...
당장 연락한다고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외국유학생활에 내가 신경이나 쓰이겠니.. 너 정말 나 다 잊은거 같더라~
너 만나면서 외롭고 속상해서 매일 울다 잠든 기억밖에 없는데
근데 지금은 니가 없어서 매일 울어
이 상황은 뭐니 대체.
힘들어서 헤어지고싶다는 생각, 하지만 널 좋아한다는 생각,
대체 너의 어디가 좋은건지 모르겠다는 생각들이 엉켜서
이게 사랑일까, 사랑이면 사랑인가..
너에 대한 내 감정의 답을 찾을 수 없었어.
서로 다른여자, 다른남자에게 눈 돌린적도 없고, 우린 분명 같이 있으면 좋았는데...
너랑 나. 우리 뭔지 모르겠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지고 4개월동안 네 생각 안한적 없어.
다들 연락하지 말래. 괜히 연락했다가 더 힘들어진다고...
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너무 늦게 널 많이 좋아한다는 걸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