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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어... 너무 보고싶어

ㄱㄱ |2011.05.23 04:33
조회 2,277 |추천 4

시간이 약이 아닌거 같아.

 

나는 지금 너무너무 힘든데, 넌 왜케 잘지내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속에서 어쩜 그리 즐거워보여  

 

내가 없어도 잘지낼수 있구나... 잘있는 사람 내가 괜히 건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에 연락을 못하겠어...

당장 연락한다고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외국유학생활에 내가 신경이나 쓰이겠니.. 너 정말 나 다 잊은거 같더라~

 

너 만나면서 외롭고 속상해서 매일 울다 잠든 기억밖에 없는데

근데 지금은 니가 없어서 매일 울어

이 상황은 뭐니 대체.

 

힘들어서 헤어지고싶다는 생각, 하지만 널 좋아한다는 생각, 

대체 너의 어디가 좋은건지 모르겠다는 생각들이 엉켜서

이게 사랑일까, 사랑이면 사랑인가..

너에 대한 내 감정의 답을 찾을 수 없었어.

 

서로 다른여자, 다른남자에게 눈 돌린적도 없고, 우린 분명 같이 있으면 좋았는데...

너랑 나. 우리 뭔지 모르겠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지고 4개월동안 네 생각 안한적 없어.

다들 연락하지 말래. 괜히 연락했다가 더 힘들어진다고...

 

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너무 늦게 널 많이 좋아한다는 걸 알았어.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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