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엄청 친하게 지내는 회사 동생있음
업무상 매일보고,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러고 있음.
엇그제 술을 좀 먹고, 동생 싸이에 글을 올렸음.
(별 내용 아니었음)
어제 동생한테
" 야,..어제 술먹고 니 방명록에 글 올렸는데, 읽어봤냐?? "
이랬는데, 순간 표정이 좀...오묘해 지는 거임.
"아잉...선배.....술마시고 방명록에 글을 왜남겨요~~??"
별내용아닌데..얘가 뭔 김칫국을 먹고 있는건가 하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잇는거야?? ㅡ,.ㅡ
순간 뻥짐...글내용은 " 회사 뭐 같다 " 였는데...ㅎ
방명록 보더만...동생 빵터짐...ㅋ
* 알랑깔랑한 상태의 회사 후배.......
몇 년 동안...워낙 허물없이 지냈으나...
최근.. 내 마음은 흔들리고 있는 상태...ㅋ
* 사내 연애는 안하는 주의라...대쉬는..고민하고 있음..ㅜㅜ
* 방명록은....당근 비밀이야....
이글을 읽은 회사 후배의 심리상태 뭐임?
1. 기대하는게 있다...(술마시고 하지말고 맨정신에 좋아한다고 해라...대쉬)
2. 술먹고 방명록에 글쓰지마라 자슥아..너한테 관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