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두뇌
이순신의 리더쉽
박지성의 체력
류근지의 기력지
최효종의 개그감
...원빈의 상판때기
그렇다. 나는 오늘도 나에게 만족하지 못한채 잠이 든다.
음음
오늘은 나의 그에게 노래를 불러줄까하고 통화버튼을 눌러보았다.
그랬더니 나오는말.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전화번호이오니 확인하시고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
... 이게 무슨 뜻일까?
나는 지금 길을 잃어버렸다.
그런것같다. 길이 사라져버렸다.
길과 함께 너도 사라져 버렸다
그렇다 길은 무도에서 하차했다
헐.
길이 사라졌다.
무도에서의 무리수가 증발해버린걸까.
이때 난 민기도 같이 증발해버리기를 원한다.
...아니 원하지 않을지도.
그의 글은 병맛이 있기때문에 은근히 중독되는 점이있기때문일까.
흠 고민이된다.
그녀가 병맛을 좋아한다는것은 그녀가 병맛이라는 뜻인걸까
역시그녀는 병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빠져 사랑병이 걸린것이다
멍청한 큐피드 왜 하필이면 그녀인가
사랑은 어렵다 항상 엇갈리기 때문이다
...
사랑병이라... 사랑병
지금 나에겐 사랑병이 있는상태다.
바보같은 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알지못한채 도끼병에 빠져있다.
아아.
한심한지고
...
오늘 아침 스쿨버스를 탔다
사람이 많았지만 나는 내 옆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사람들은 의아해 하며 이렇게 물었다
"원빈 강동원 보다 잘생긴 당신은 왜 옆자리를 내게 내주지 않는가?"
...
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옆자리는 내 마음속에 있는 그녀의 자리입니다. 당신들에게 자리를 내줄수가
없습니다"
따귀를 맞았다
아팠다
그는 아플만도 하다.
그의 마음속의 그녀는 그를 생각도 안하고있는관계로.
불쌍한 그를 위해 그녀는....그녀는... 힐을 신었다.
그녀가 답장을 해왔다
다른 남자가 생겼단다 나는 마음이 아팠다
맞은 내 볼도 아팠다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을 탔다
옆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옆자리는 평생 그녀의 자리일 것이며 내옆에는 아무도 안지 못할것이다
따귀를 맞았다
맞은데 또맞았다
그녀다
도망쳤다
그녀는 힐을 신었다
오늘은 내가 힐을 신었다
자신감이 생겼다
길을가다 한남자에게 따귀를 맞았다
나는 화가나서 맞따귀를 치려고 돌아섰다
그는 도망쳤다
...나보다 작다
유치부어린이다
이렇게 좋은날
그녀가 답장을 한뒤로 그는 따귀를 또 맞았다.
그 이유는 지하철뒤에 다시 버스를 탔기때문이다.
... 사실 그가 차인이유는 또 따로있다.
그는........그녀가 힐을 신을때마다 기어서 도망가는 그를 보며
...그 뒷통수를 차버리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다른남자를 보았을때
그 키에 반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그는 또 맞게생겼다.
다시 지하철을 탔으니까.
그녀는 그가 유치원생에게 따귀를 맞는걸 보았다.
잠깐.
그가 힐을신었는데 어떻게 따귀를......?
...... 그렇다.
그는 힐을 신어도... 키가... 작은것이였다.
오늘은 그녀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다행이다
오늘은 기어다니지 않아도 된다
따귀를 맞았다
그녀의 어머니다
...나는 오늘도 기어서 집에 돌아간다
나의 무릎은 최강이다
그녀는 오늘 학교를 나올수없었다.
그의 따귀를 때린 유치원생에게 반해 계속 쫒아다녔기 때문이다.
오늘 그녀의 어머니가 학교로 가는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이기도하다.
...그리고 그녀는..
그가 학교에서 기어나오는 것을 보고 밟고지나갔다.
실수인척.
길을가다 이수근을 만났다
우린 서로를 경계하였다
서로를 탐색하고있는 사이에 둘다 따귀를 맞았다
그녀다
이수근과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기어서 귀가를 하였다
...이젠 기어다니는게 걷는거 보다 빨라졌다
난 특별하다
오늘 학교에서 그를 밟고 돌아오는 도중에
기어다니는 두 루져를 보았다.
한명은 이수근이고 한명은 그였다.
그둘은 서로를 견제하며 으르렁거리고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조그만 아이둘이서 내땅이야 내땅이야 하며 땅따먹기 하는것같았다.
...
그녀는 그둘이 한심해 따귀를 날렸다.
아싸. 일타 두피.
그런게 그 두피 모두 엄청난.. 지네만큼의 다리가 있어야 날수있는속도로
기어갔다.
그녀는 ... 물총을 준비해 따라갔다.
맥도날드에 들어가서 여유있게 1불짜리 커피를 시키고
평소와 같이 빳빳한 20불짜리 지폐를 내었다
그여자 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본다
역시 나에게 반한것이다
쌍따귀를 맞았다
...아프지 않았다
이제 나의 따귀도 단련이 된걸까
곧있으면 나는 철인이 되려고 한다
그녀가 물총을 가지고 뒤따라 왔다
도망가기엔 너무 짧은 내 다리
물총에 맞았다. 살충제 였다
숨을 쉴수가 없어 내눈엔 너만보여 물총을 가지고따라갔더니 맥도날드로 기어가는 그를 보며
아 맞다. 오늘 알바지 하고 옷을 갈아입고 카운터로나왔더니
1불짜리를 시켜놓고 20불을 내놓는 그가있었다.
그를 .. 측은한 눈빛으로 야리며 쌍으로 따귀를 때려줬다.
아파하지 않는것같다.
...
아... 권투의 급을 올려야 하나.
그녀의 권투급... 장애 1급이다.
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