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화내용은 제미니홈피 게시판에가시면잇습니다.
cyworld.com/01045679520
홈피 연결도해놧습니다.
낚시면 제폰번호걸고 글안적습니다.
이제부터시작합니다.
한2~3주전 우연히 모르는여자에게 전화를받앗습니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와서 갑자기
누구냐고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당신은누군데 묻냐고 당신부터 밝히라햇더니
자기는24살이고 이름은 이윤희(실명밝힘 개객기년이니까)인데요 그쪽은누구세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저는 김창용이고 24살인데 당신누군데요
하니까
자기가폰을삿는데
폰에 번호가저장되잇엇다고
모르는사람이라서
누군지 물어볼라고
전화햇다고
그래서
아 그쪽모르니까 전화끈읍시다
하고끈고
난다음부터
문자도오고 전화도오고하는거임 ㅡㅡ
친하게지내자고 같은동갑이고 막한데 그냥 말놓고지내자해서
저도 군전역한지얼마안됫고
서울산다길래 제가 부산살아서 서울여자? 혹햇음
그래서 아 어쩌면 ...(나쁜생각ㅈㅅ)
그생각에 말을트게되고 친하게 지내기로햇어요
근데 어느날 저한테 이상형을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제이상형이 키 140 여자라서 키150이하여자가 젤좋다고햇습니다(전 키 182)
그러니까
아맞ㄴ고 자기회사같은부서언니중에 키 142잇다고
소개를시켜준답니다
근데 솔직히 그땐 몰랏습니다 설마내한테 다단계가
이생각만햇을뿐이죠
또이말에 혹해서 아맞냐고 서울함가야겟네 ㅋㅋ 이랫심다.
그러고 얼마안지나서
갑자기 근데 너도 인제 직장다녀야되지않냐고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24살에 군대갓다와서 지금 안습인상황에
아 그래 나도 취직해야하는데 마땅히자리가없네 배운것도없고
그러니 자기회사에 이력서를내보랍니다
자기가 홍보팀 에서근무한ㄷ고 잘말해준다고
혹햇습니다 혹안하실분들거의없으실겁니다.
근데 한편으론 아 설마아니겟지라는생각도햇습니다
그러면서
니도인제 취직해서 부모님한테 돈도벌어서 가져다드리고 해야되지않냐고
막그런식으로쪼으니 안할수가없더군요
그래서 이력서를 보내줫습니다.
그러면서하는말이
자기는 확실하지않은일가꼬 막 설레발치는거싫다고
친구들한테 절대말하지말라는겁니다.
이때 딱알앗습니다 이게 다단계네 ㅋㅋㅋ
그래서 가지고놀기로생각햇습니다
그래 그냥 서울가서 첫날에 어차피 만나고 모텔가서 혼자잣다가 담달 다단계회사가니까
만나서 그날 먹고 그냥부산오자 이생각이엇습니다(나쁜생각ㅈㅅ)
근데 생각해보니 차라리 차비그돈으로
빡촌가는게 더싸다싶어서
그냥 전화로 더속아주는척하면서 욕해뿟습니다
낚시면 제손모가지 걸구요
추천 10개이상되면 그년 번호공개합니다
저는 피해자는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그년 폰번호 공개하겟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