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보면 나오는 K5 하이브리드 광고 보셨나요?
하이브리드 카가 친환경 차라서 그런지
광고의 주제도 '친환경적인 자연'을 나타낸 것 같아요!!ㅎㅎ ![]()
숲 속 어딘가를 누비는 K5 하이브리드와
배경 숲이 한 몸 된 것처럼 자연스러워 보이더군요.
특히 “띠 띠띠 띠띠띠띠”하는 신호음이 인상적인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모스부호라고 하네요.
왜 잠수함이 나오는 영화 보면 해군들이
이런 모스부호 쓰는 걸 볼 수 있잖아요?
광고 속 모스부호를 해독하면 K5라고 하네요.
정말 광고에서도 하이브리드임을 팍팍 느낄 수 있는데요,
여기에 얼마 전에 뉴스 기사를 보니까
‘K5 하이브리드 나무 링거 캠페인’이란 것도 열고 있더군요!
나무링거? 이게 뭔가 하고 신기서 보니까
잠실야구장, 양재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을 비롯해서 수도권 100여 개 기아차 판매지점
주변 총 2100여 그루의 나무에 나무 링거를 설치해서 나무의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친환경 활동이라고 해요.
왜.. 집에서나 나무 많은 데 지나가다 보면 이런 나무 링거 가끔 볼 수 있었잖아요?
몰랐는데 나무 링거에는 포도당을 비롯해서 나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서
공해와 추운 겨울을 지내 쇠약해진 나무들에게 활력을 주고
나무의 성장 및 개화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준다고 하네요~
정말 진정한 하이브리드 카답게 캠페인도 친환경적인 것 같아요!
정말 K5 하이브리드가 이제 곧 출시 되긴 하나 봐요~!
진정한 하이브리드를 기다리신 분이라면
정말 목 빠져라 기다리시고 계실 것 같은데요,
저도 하이브리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참에 한 대 뽑으려고요.
광고에 ‘고연비로 친환경에 다가가다’라고 나오잖아요?
‘얼마나 고연비인가’ 하고 봤더니 웬만한 경차보다 연비가 높더라고요!
연비가 리터당 21㎞ 라는데,
‘말 뿐인 하이브리드가 아니구나..’ 싶더군요.
이게 다 시속 저속주행 시 모터로 주행이 가능한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됐기 때문이라는데요.
게다가 K5 하이브리드의 ISG 시스템은 정차 시에 엔진은 자동으로 정지하고,
브레이크 해제 시에는 다시 엔진을 구동시켜주는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이런 똑똑한 시스템 덕분에 연비도 높일 수 있었군요.
요즘처럼 고유가 시대에 이런 하이브리드 카가 대세로 자리 잡을 건 확실한 것 같군요.
그러나 무엇보다 제가 K5 하이브리드에 시선이 가는 이유는
다른 하이브리드 카를 압도하는 디자인 때문이죠!
K5는 국내 차로는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1 BEST OF THR BEST를 수상하기도 했다는군요.
전 원래부터 K5 디자인을 원래 좋아했는데
이번 K5 하이브리드는 훨씬 더 업그레이드됐더라고요!
새 헤드램프뿐만 아니라 LED 포지션 램프를 안개등에 일체화시키고
리어램프의 디자인도 바뀌어서 기존 K5 못지 않게 훨씬 세련된 느낌이네요.
역시 기아 패밀리 룩인 슈라이어 라인이 돋보이는 듯!
암튼 K5 하이브리드. 친환경적인 차량 컨셉부터 실속 있는 고연비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까지 뭐하나 빠지질 않네요 ![]()
승차감도 어떨지도 궁금하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