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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터키 10박 11일 일정 - DAY7. 터키 페티에

여왕님 |2011.05.25 01:17
조회 130 |추천 0

2009.  AUGUST

터키 10박 11일 일정 - DAY7. 터키 페티에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페티에- 셀축- 파묵칼레- 이스탄불

 

*헥토르 아저씨 찾기

자유여행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숙소도 갈곳도 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카파도키아에서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름 헥토르 아저씨. 명함 한장 들고 페티예에 도착했다. 공중전화사용법도 잘 몰라 어버버버 하고 있었는데, 오토가르(터미널)에 있던 한 아저씨가 "헥토르?" 라고 묻더니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줬다. 헥토르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장사하기때문에 유명한가보다. 아저씨는 soju가 씌여진 티셔츠도 입고, 뭐 기억안나지만 한국관련 옷 입고다니신다. 

아저씨가 픽업나와 아저씨네 사무실 가서, 패러글라이딩이랑 보트투어 예약했다. 그리고 아저씬 수레야 펜션까지 데려다 줬다.  

 

 

 

 

*수레야 펜션

헥토르 아저씨가 소개해준 수레야 펜션. 정말정말 저렴한 가격. 50리라였던것 같다. 수영장도 있고, 포켓볼, 당구칠수있는데도 있다. 헥토르 아저씨가 소개해줘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도 3팀인가 있었는데, 아무도 수영장에 나오지 않았다. 결국 넓은 수영장은 우리 둘만의 놀이터^^

 

 

 

 

 

 

 

 

 

 

 

 

 

*패러글라이딩

지중해에서 패러글라이딩이란^^

휴양지라 그런지 외국인이 엄청 많은 동네다. 펜션에 있으면 짚차같은 트럭이 픽업온다. 그차 뒤에 여러사람이 함께 타고 정말 오랫동안 구불구불 울퉁불퉁 산꼭대기에 올라 뛰어내리면 된다. "바람불기 좋은날" 가야 한번에 성공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 마다 바람따라 탈수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고 한다. 자기파트너 아저씨( 뒤에서 태워주는 사람)이 가진 패러글라이딩에 따라 기다리는 시간도 천차만별. 그리고 바람에 따라 비행시간도 다르다고 한다.

암튼, 그냥 해보면 안다. 그리고 바닷가에 착지!

아..가격은 생각보다 안비쌌다.

 

 

 

*페티예 타운

저녁에 타운으로 나갔다. 동양인 한명도 못본거같다. 유럽사람들이 이곳으로 휴가를 오기때문에 하얀사람들 많이 볼 수 있다. 타운은 작지만, 환전소도 있고, 놀이기구 타는데도 있고,(아무도 타지는 않았지만) 한여름밤에 산책하기 좋은 곳.

 

 

*슈퍼에서 사온 저녁

저 아이란은 마시는거라 맛없었다. 전에 먹던 맛이 아니야.ㅡ.ㅡ 방은 또 퍽퍽해서. 에크맥이 그냥 좋다.

역시 맥주.

정말 저렴한 가격(우리돈 몇쳔원)으로 맛없는 저녁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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