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보고싶었다능 ㅋㅋ
제목 바꿨어요><
제목 보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왜 오빠가 안친절하냐며
도대체 친절한 오빠는 어디있냐며 ㅋㅋㅋ
그래서 바꿨습니당~히히
그러고보니 글 참 오랜만에 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급비밀을 알려드릴게요
모.. 일급비밀까진 아니지만
저에게도 남동생이 있다는거~ㅋㅋㅋㅋ
사실 이 글 주제가 오빠다보니까
남동생은 숨겨왔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구요?
오빠있는것도 부러운데
남동생까지 있어서 더 부러우시다구요?
NO![]()
NONONONONONONONNO!!!!
아니라구요ㅠㅠㅠ 절대 행복하지 않다구요!!
절대 좋지 않다구요.......으허허허허허허헝
17살 드신 동생님한테
하루하루 당하고 사는 즐거움
17살 드신 동생님한테
하루하루 심부름 해주는 상쾌함
17살 드신 동생님한테
하루하루 오빠라고 부르는 유쾌함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즐즐즐즐즐즐즐즐
기분 쩌러 개드러 왕토나와
넌 아아아아아웃
근데 진짜 왕어이 없는건 뭔 줄 알음?
우리오빠랑
우리동생이랑
한패임
이런 썩을 ㅡㅡ
둘이서 나 졸라 괴롭힘
ㅋㅋㅋㅋ 더 웃긴건 뭔 줄 알음?
둘다 집에서 나갈 때는
지드래곤 뺨치고 다리치고 배치고 턱칠만큼
잘쳐입고 나가면서
집에 들어오는 순간
빤쓰맨으로 변신
니들 무슨 빤쓰패션쇼하니?
니네 빤쓰안궁금하다고
그니까 바지 좀 쳐 입으라곸ㅋㅋㅋㅋ
부끄럽지도 안나봄
하긴.... 나도 20년동안 안구 썩혀서 그런지
아무 감정도 없음
오늘은 남동생 이야기랑
어제 우리오빠 길거리에서 싸운 이야기를 하겠음
남동생은 17살 드셨으며
고1이고
이름은 아주 쉬움~ㅋㅋㅋ
저번에 우리오빠 이름 알려줬지 않았음?
박 지 훈 이라고
동생이름은 박 0 훈 가운데에 뭐가 들어갈까?ㅋㅋㅋ
생각은 자유니까~~
우리오빠 태권도
요노무시키 검도![]()
아니 왜 엄마가 돈들여서
무슬 가르쳤으면
나중에 니들 몸 보호하기 위해서 쓰라고!!
왜 자꾸 나한테 쓰냐고ㅠㅠㅠ
내 동생 자 갖고 와서
졸라
머리 머리 머리 이러면서
내머리때리고
헤드락걸고
발차기 조카 쳐하고
내가 남동생한테
"야 내가 니 샌드백이냐?ㅡㅡ"
이러니까 남동생하는말
"야 가서 샌드위치 사와"
말 반토막으로 하는거 봐라
말 참~ 이뿌게 잘해
이노무시키 야자한다고
새벽 4시 30분에 집에 들어옴 ㅋㅋㅋ
야 니네학교는 야자를 새벽 4시까지 쳐하냐
왜이렇게 늦었냐고 물어보면 하는 말
"공부했어"
ㅋㅋㅋㅋㅋㅋㅋ공부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공부했댘ㅋㅋㅋㅋㅋㅋ
응~ 그래서 니 성적이 요모양 요꼴이구나
우리오빠랑 나랑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던
전교 꼴등을 우리 이쁜 남동생이 해드셨음 ♥
공부 졸라 잘하네 이새끼
강적이야....
그래놓고 엄마한테 하는말
"엄마 걱정마 내가 서울대 가줄게"
우리엄마 바로 맞받아치심
"내가 빌게이츠랑 결혼하는게 더 빠르겠다"
내 생각도 그래 엄마 ㅋㅋㅋㅋㅋ
내가 남동생한테 누나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돈필요할때 ^^
내가 사채업자임?
왜 자꾸 나한테 와서 돈을 빌려달라는건지 ㅡㅡ
돈 빌려주면 뭐해... 갚지도 않는데
그렇다고 내가 요노무시키 용돈을 안주는 것도 아님
매달 30만원씩 용돈 줌
우리오빠도 요노무 시키한테 40만원씩 용돈 줌
70만원을 어따 갖다가 질르는지 ....
고1때 한달 용돈이 70만원이면
많이 받는 것 같은데...
난 고1때 용돈이라는게 없었음 ㅠㅠㅠㅠ
돈필요하면 갑자기 나한테 와서
내 어깨를 주무름
그럼 내가
"우리 강아지 돈필요해?"
이러면
"네~ 누나 ^^ 누나 앞으로 말 잘들을게요~"
돈 주는 순간
"야 배고파 밥차려줘"
나 동생 2명 있는 것 같애
... 신선해서 좋다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집 막내라 그런지
귀여움 ㅋㅋㅋ 내가 맨날 강아지야~ 강아지야~
이렇게 부름 ㅋㅋㅋ
그러면 하는말
"야 어디가서 강아지라고 하지마
물어버리기 전에"
....... 그래도 난 꿋꿋이 강아지라고함 ㅋㅋㅋㅋ
우리오빠 어제 길거리에서 싸웠던
이야기 하겠음 ㅋㅋㅋ
어제 종로에서 우연히 오빠랑 만났음
둘다 집에 들어가는 길이여서
같이 걸어가는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오빠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가는거임
완전 만취상태였음
흔히 말해 개 상태![]()
우리오빠 작은 소리로
뭐야이러고 말았음
근데 갑자기 그 만취상태 아저씨가
오빠쪽으로 오더니
졸라 욕을 해대는거임
왜 사람치고 가냐곸ㅋㅋㅋㅋㅋ
이아저씨 뭐임?ㅡㅡ
자기가 치고 갔으면서 왜...
내가 더 열받았음
그래서 뭐라 하려고 하는데
오빠가
"술 드셨잖아 그냥 가자"
이러면서 가려는데
그아저씨 하는말
"누가 술먹었대 이 개XX야
너 어디서 조끄만놈이 어른한테 반말이야"
이러면서 막 지랄 지랄을 하는거임
우리오빠
"아저씨 죄송합니다"
이러고 가려는데
계속 앞에서 욕하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저기 싸가지없는 놈 보라고 하면서
우리 손으로 가리키고
진짜 열받았었음
너무 화나서 내가 그 아저씨한테
"아저씨 술 드셨으면 집에가서 주무세요
길에서 이러지마시고"
이러니까
그 아저씨 하는 말
"이 미친년이 어디서 욕해
나이도 한참 어린것이"
내가 욕했음?
진짜 살다살다 별일다있네
우리오빠 참다참다 빡돌아서
그 아저씨한테
"아저씨 딸만한 애한테 욕하시면 어떡해요
진짜 욕나오기전에 그냥 가세요"
그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강 적 이 였 음
길바닥에 드러누우면서
자기 밟고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별 X같지도 않은게 와서 지랄이야
술쳐먹었으면 곱게 집에 들어가든가
니 가족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이러면서 내 손잡고 갔음
내가 가면서 뒤돌아 봤는데
그 아저씨 그 길바닥에서
취침하심^^ 굿나잇~![]()
에효.. 나도 바바이 해야겠네
그 리 고 할 말 이 있 는 데
내 가 무 슨 말 을 안 들 어 준 거 에 요?
나 분 명 히 6월 달 정 도 되 면 연 락 드 린 다 고 했 는 데 요
1 탄 부 터 다 봄 님 제 번 호 가 그 렇 게 궁 금 하 시 면
1탄 부 터 다 봄 님 번 호 알 려 주 세 요 연 락 드 릴 게 요
아 니 면 음 악 인 님 이 나 전 연 성 님 한 테 물 어 보 세 요
두 분 다 제 번 호 알 고 계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