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thㅔ용ㅇ![]()
엄마나도톡써도되겟지?
사랑해염엄마.ㅏㅅ랑해요정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가뭔진모르겟지만' ㅡ';
음슴체음슴체하시니까저님도써봄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고2지만
그때는 고1이엿음ㅇㅇㅎㅎㅋㅋㅋㅋ
좀 이런말하ㅈ기 난감하게 여기실수도잇지만
집안형편때문에 알바를 뛰여다녓음![]()
근데 고딩은 잘 안받아주길래 빡쳐서ㅡㅡ
저님은 떡볶이집을 들어갓엇음ㅇㅎㅋㅋㅋ
"저기요.."
"네? 뭐 드릴까요?"
"아니요. 뭐 사려고온건 아니구요.. 혹시 여기 알바구해요?"
"알바생? 미안한데 우린 안 구해요.."
"아. 그래요.. 안녕히계세용.."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은
일못하는것도아니고ㅡㅡ잡일이라도해서ㅓ
돈을벌겟다는착한(헐)고딩을 왜안받아줫엇는지
지금생각하면 그 아줌마가 짜증나미치겟음 ㅡㅡㅋㅋㅋㅋ
제가 강서구에사는데
이대까지 돌아댕겻엇음.
한 밤 9시까지? 그정도 찾아다녓엇는데
편의점알바구한다는거를발견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흫ㅋㅋㅋㅋ좋아부러고..
그래서 들어갓음.
(아참 그때 나님은 쪼끔 아라 두껍게하고 힐 신고다녓음)
"저기요.."
"어서오세요
"
"여기 알바생 구하신다면서요?"
"네. 이력서는 가지고오셨어요?"
"네..여기요"
"고1이면 몇년생이지?"
"95인데요"
"우린 고등학생부터 받아서 상관은없지만, 지금 야간알바밖에없는데.."
"상관없어요!!!!!!할게요
"
"그럼 내일부터 해주세요ㅎㅎ"
"네!안녕히계세용ㅎㅎ"
이때 진짜 눈물나도록 기뻐햇슴..![]()
그러고 담낧ㅎㅎㅎㅎ
저희 학교는 야자가 자율이 아님 ㅡㅡ
그래서 무조건 해야돼는데 마침 야간 알바구나~ ![]()
여러분 아시져.. 야자끝나면 한 9시 되시는거ㅋㅋㅋㅋㅋㅋ
야자가 끝나고 바로 가려는데 친구를 만난거임![]()
"쏘비(가명..ㅋㅋ)야. 어디가?"
"나 오늘부터 알바뜀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웅ㅠㅠㅠㅠㅠㅠㅠ 그럼먼저갈겡ㅃㅃ!"
"ㅃㅃ~"
그러고 전철을타고 ~.~
교복갈아입엇음; 그때 가방에 챙겨왓엇스니깡ㅋㅋㅋㅋ
이대에 도착해서 알바뛰기로한 편의점들어갓음.
"안녕하세요"
"아! 어제 오셨던 분"
"언제부터 해야돼요?"
"12시부터요!"
아 이런 너무 일찍왔음..![]()
할짓도 없고 해서 오락실을 갔음 와 짱이다 제가 테트리스를 쫌함
그래서 막 두들기고 있었는데 어머나 벌써 11시 40분..![]()
그래서 막 헐레벌떡 뛰어갔음
"헉..헉..안늦었져..헉..ㅋㅋㅋㅎ컥..ㅋㅋ"
"아하핳..네..교체해주시면 돼요"
그러고 나님 하기전에 알바해주셧던분은 ㅃㅃ함
그분도 어지간히 지겨웟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손에 핸드폰 고스톱틀어져잇엇ㄴ음ㅋㅋㅋㅋㅋ
그러고~ 그그 XXX마트앞치마갈아입엇음ㅇㅇ.
근데 누구한명들어온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 내 첫 손님이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여기까지만ㅆ%^.^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