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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밤 시간이 아니어서인지 글을 쓰면서도 왠지 어색하네요.ㅎ

밀린 일 좀 해보겠다고 폼 좀 잡으니.

행사에 갑자기 처리해야 할 건들이 몰려오는 것이. 영 정신없네요.

 

사무실에서 혼자 근무를 하는데다가.

근무시간도 밤 시간이어서. 좀 외롭고 쓸쓸할 때가 많은데.

요즘들어 자꾸 악몽을 꾸네요. 비슷한 류의...

어제도 새벽 4시 10분쯤 잠들었는데...

정말 아찔한 악몽에 시달렸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꿈이란 걸 아는데. 꿈 속에서 조차 깨어나고 싶어 발악을 하니.

꿈이 어느순간 현실에서의 상황으로 도망가고 있더라구요. 도와줄 사람을 찾아ㅡㅡ;;;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정말 무서운 꿈에서 간신히 깨어나고 나니. 4시 40분이더라구요.

 

그렇게 길고 길던 악몽이. 단 30분만에 일어난 일이었다니.

깨고 나니 다시 잠들기가 무서워. 5시 30분까지 말똥말똥 눈뜨고 누워있다가.

간신히 잠들고 나서 1시간 눈 붙이고 다시 일어났네요.

어제 잠을 못 잤으니. 오늘 밤에는 잠이 금방 올 것 같은데. 벌써부터 무섭네요.

또 악몽을 꾸게 될까봐... 꿈이 꿈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 더 무서워요ㅜㅜ

 

날씨도 그리 화창하지 않은데. 글 내용도 그리 화창하지 않게 써서.

(게다가 제목만 보고는 밝은 척 해놓고ㅡㅡ;;;)

아침부터 쪼꼼 죄송하지만.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아찔하고, 아침부터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리기 좀 그래서.

이렇게라도 좀 떠들어야 살겠어서요. 30판 님들께 좀 징징거려 봅니다.

 

오후 시간 쉰다고 낮잠자면 밤에 또 잠을 못 잘터이니 좀 싸돌아다녀 볼래요.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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