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일은 아니에요 . 제가 초등학교 당시에 있었던 일인데요
성폭행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읽다 문득 생각나서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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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정확히 초등학교 몇학년인지는 생각이 나질 않아요 ㅠㅠ
저희 동네는 좀 작아서 슈퍼나 식당 이웃들하구 이모 삼촌 하는관계였구요.
그 이모네 자식들까지도 친하게 지냈던거 같아요 ~ㅎ
어느날 한 이모네 놀러갓었어요 ~ 거긴 언니 오빠 둘도 있었구요~ 자주 드나드는 집이였어요
그날은 이모와 언니가 없었던거 같아요 ㅋ..
그전에도 아무도 없어도 오빠랑 놀구 할정도로 껄끄러웠던것도 없었구요 ~
디게 잘해줬거든요 ㅎㅎ
근데 그날은 한 작은방으로 들어가더니 몇분후 저한테 들어 와보라는거에요
전 아무의심 없이 그땐 어려서 뭘 몰랏어요 ;;;
들어갔는데 자기 무릎에 절 앉히드라구요 ~ 전 그랬죠
오빠 왜 ? 물었더니 다짜고짜 키스를 하는거에요 ㅡㅡ 전 정말 너무 당황스러워서
왜그러냐고 이게 뭐하는거냐고 울면서 뿌리쳤죠 근데 제가 남자 힘을 ..더군다나 초등학생이였는데
힘이 있겠어요 ??ㅠㅠ
가만 있어보라고 오빠가 좋은거 알려준다면서 막 또 키스를 하더니 밑에를 ;;;; 막 만지드라구요 ;;
전 정말 어린마음에 너무 충격받아서 또 막 뿌리쳤어요 ;; 정말 전에 안그러던 오빠였는데
막화를 내기 시작하는거에요 ㅡㅡ 가만 안있으면 죽여버린다고... ㅠㅠ 그래도 전 저항했죠
그러는사이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길래 오빠가 딱 멈추더니
너 내가 이랫다는거 누구한테 말하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누가 들어오는 사이에 협박하더라구요 ㅠ
전 눈물을 삼킬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
그후로 오빠는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우리엄마아빠한테도 인사잘하구 ~
저한테도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정말 친하게 막 대하구요 ..
전 너무 충격이 큰터라 그오빠 안마주칠려고 그집 앞으론 안지나갈려구 하구요 ... ]
정말 두 얼굴이더라구요...
지금 제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 가끔 한번씩 생각나긴 했었는데 . 이렇게 말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ㅠㅠ
정말 .................................. 지금 생각하니..무섭고 또 두렵고 더럽고... 정말 아찔하네요...
판에보면 저처럼 어린나이에 당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ㅠ
정말 속상했구요... 앞으로는 이런일 정말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
앞뒤가 안맞아도 적어보았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은 아니더라두 댓글 기다리고 잇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