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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2011.05.26 12:54
조회 6,517 |추천 2
  억울한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올해 21살이된 학생입니다. 고3때일어난일.

안녕하세요..다른게아니고 억울해서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타지역에 있는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당시 (17살)

그리고 고3이 되니 여자얘있는쪽으로 취업을 가게된겁니다. 그지역에 지리를 하나도 모름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고 하다보니 친해졌습니다. 만나기도 만나구요.

그러다가

그다음날 이른아침에 처음보는 번호로 연락이 오는겁니다.

누구세요 라고 하니 여자의 아는 오빠였습니다.(같은동네 일진 (?) )

전화가 와서는 다짜고짜 니몇살이고  나랑동갑이네 이러는겁니다

전화를 끊고 제가 여자얘한태 머하는짓이냐고 왜 얘랑 나랑 엮는거냐고 하면서 싸우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그 남자얘가 전화가 와서는 전화상에서 서로 욕설을 하면서싸웠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인가 몇일뒤에 연락이 와서는 여자얘가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사과를 받아드렸죠.

그러다가 취업한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고 해서 그쪽여자얘동네쪽으로 회식을 간겁니다.

그래서 저도 여자얘한태 연락을해서 그쪽동네 가니깐 만나자고 했죠

알았다고 하면서 왔습니다. 와서 담배를 사돌라는겁니다.

그래서 머 제가 사줬죠 그래서 그냥 담배 사주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계속흐르고 저도 술을 쫌 많이 마신편입니다. 취한정도는 아니구요

그러다가 11시쯤인가 문자한통이 오는겁니다. "오빠나 심심해"라고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여자얘 불러도 되는지 어쭈어 보고 허락을 받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여자얘도 오고 술도 먹고 하다가 회사 형님들하고 부장님들이 취해서 대리택시를 불러서 집에 갈려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도 같이 갈려고했는데 여자얘를 바려다 주고 갈려고 해서 택시비만 받고

저는 여자얘랑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얘가 자기동네 구경시켜준다고 가자는겁니다

그래서 따라나섰죠 따라가서 어느 아파트 단지쪽에 가서 벤치에 누어서 얘기를 하다가 이 여자를 소개시켜준 제친구한태 장난전화를 해보자는겁니다. 저는 별뜻없이 전화를 걸어서 친구한태 걸어서 가명(은지)얘어떻게할까 하니깐 친구가 "따먹어"이러는겁니다. 그런데 여자얘는 그냥 웃기만합니다.

 그러더니 여자얘가 더 구경시켜준다고 가자는겁니다

따라 갔죠 갔던데은 은적한 어느초딩학교에 왔습니다.

그러더니 "오빠 그거 알아 ? 저쪽뒤에 에서 옛날에 성관계했던얘들있데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얘가왜이러지 하나 싶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여자얘는 자꾸 성관계에 대해서 말를하는 겁니다.

그런데 또 여자얘가  다른초등학교에 가자는겁니다 . 그래서 따라갔죠

거기는 더 어둡고 아무도 없는 학교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여자얘가 전화가 제가 알기론 안왔던걸로 아는데

같은반 여자얘인지는 모르겠는데 너 걔랑 했다며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얘가 성관계를 원하는가 싶어서 학교 근처 벤치에 앉잤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여자에서 다가가 가슴을 만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여자가 다짜고짜 화내면서 머하는짓이냐 이러는겁니다.

내가 잘못했구나 싶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이제 나를 택시있는곳으로 대려다 달라니 그여자얘가

담배3개만 피고 가자는겁니다. 저는 담배를 피지않아서 계속 그여자얘만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마치 짠거처럼 남자3명이 오는겁니다.

저는 느꼈죠 저번에 통화상으로 싸웠던 일진이라는얜가 싶어서

오더니 발연기를 하는겁니다. 어 여기왠일이야 그것도 자정이 다됄시간

그러더만 저보고 얘기좀 하자는겁니다. 그래서 따라갔죠 따라갔는데

그남자가 내가 누군지 아냐 ? 무슨동 일진이라고 하는겁니다.(저번에 통화상으로 싸웠던남자 )

다짜고짜 저의 얼굴을 가격하는겁니다. 저는 도망을 갔죠 3명이어서 싸워봤자 안됄꺼 뻔하니요

도망을 가는데 타지역에 처음가는 동네라 지리를 모릅니다. 도망가는 도중에 - 이여자얘가 나를 일부러 불렀구나 싶었죠 -

 도저히 분해서 안돼겠다싶어서

근처에 있는 몽둥이를 들고 다시 찾아갔습니다. 3명하고 그 여자얘하고 올라오고있는겁니다.

전 달려가서 한놈만 때렸죠. 때리는 도중에 너무 불리 한겁니다. 그래서 뛰면서 도망을 갔습니다

계속 쫓아 오는겁니다. 도저히 안돼서 어느 인테리어 가게에 가서 도와달려고 할려니 아무도 없는겁니다

그래서 문을 닫고 있었죠 (밖에 상황을모름)문을 잠구고 회사 부장형한태 전화를 했습니다

도와달라고 하지만 여기 지리를 몰라서 어디가 어딘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112에 신고를 했죠 제가 기억하는건 초등학교 이름 단 하나.

일단은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10분쯤인가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XX경찰서 입니다 전 얘들이 날 끌어낼려고 하나 싶어서 안속았습니다

한 5분 정적이 흐른뒤 OO경찰서입니다.해서 열어줬죠

그런데 그 일진이라는 남자들이 였습니다 생각하는것 보다 많은 숫자였습니다,.

문을 열자말자 달려들더라구요 맞고 있다가 어쩌다 보니깐 도망치게 되었는데 자동차에 숨어있었던 남자얘가 달려오면서 발로 차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도망쳤습니다  가게에 들러서 다시 신고를 했죠

5분뒤쯤 경찰이 오더만 전 상황얘기를 했습니다. 경찰관께서 남자들을 잡으면 제가 성추행으로 머가 된다길래 다필요없고 제가 지금 억울하게 당했다고 하니깐 알았다고 하면서 경찰서로 가자는겁니다

갔는데 몇몇얘들하고 그여자얘가 있더라구요. 그 일진이라는 남자가 먼저 맞았다는겁니다.

전 어이가없었죠. 경찰관아저씨 제가 당했다구요 라고 말했더니 니 술처먹었냐 이러는겁니다.

먹었다고 하니깐 술처먹고 어떻게 그런짓을 하냐고 하는겁니다.

일단 폭행죄로 신고될줄알았는데 쌍방으로 남자얘들은 다 집에가구요.

그여자하고 저하고 성추행으로 사건이 되는겁니다.

그쪽 피해자 부모님이 오시더니 절 막때리는겁니다.

전 억울해서 제가 당했다니깐요 이러니 그쪽 부모님께서 가정교육을 어떻게받았길래 이모양이냐고 합니다

전 학교 다닐때 공부는 못했지만 성실한 학생이였습니다 그런말을 들으니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고 경찰관아저씨가 차에 타라고하면서 그지역에 제일큰 경찰서로 갔습니다.

자정이 넘도록 조사를 받았는데 받는도중에 만졌냐 안맞졌냐 하길래( 따로따로 조사받음 )전 안맞졌다고 했는데 그쪽 여자얘쪽에서 5번이나 만졌다는겁니다 전 참... 어이가 없어서 경찰관이 그럼 한번으로 해줄게 만졌다고 해 이러는겁니다. 조사를 하고 조사를 끝내고 무슨 종이를 잔뜩주는겁니다

조사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 진실이냐는 내용)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지장을 찍었습니다

기숙사로 돌아오니 아침이더군요.

그리고 몇일뒤에 그여자얘쪽에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합의해줄테니깐 700만원 준비해 아님말고 " 이렇게 온겁니다.

전 어이가없어서 마음대로 하라고 난 억울하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전 조마조마 했죠 사회가 이런거구나 하고 감옥가는거 아닌가 하구요.

그러던중 그 여자얘가 그냥 합의를 해주겠다는겁니다.

경찰쪽에서도 합의서를 들고 법원에 가라는겁니다.

서로 합의서를 쓰고 전 법원에 갔죠 가자마자 반성문을 썼습니다.

전 그때까지도 전... 자살할려고 마음까지 먹었습니다 자살을 해야 내마음을 아라주나 싶어서 말입니다.

반성문을 쓰고 다음부터는 안그러겟습니다 하고 기숙사에 오니 집에 용지가 날라왔더라구요

집행유예라고. 6개월 아동성폭행죄로 말입니다.

 

이렇게 억울한데도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

 

전.. 사는 낙이 사라졌습니다. 이 사건이후로..

사는게 먼지 사회가 먼지 억울함이 먼지..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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