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ㅠㅠ
어제참다가 남친한테 내가 울고 속상해하고 상처받는게
이해가안되냐고 물엇더니 지딴엔 그렇다네요..
기분나블순 있겟는데 울고 그럴정돈 아닌거 같다고..
신경쓰지말라한것도 자기나름다고 신경써서 말한거라고...
그래도많이힘이되었슴!!으샤으샤!! 사랑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20대초 꽃나운나이의 여자입니다..
남친과전 5살 차이가 나구요 바로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남자친구에겐 2명의 누나가 있습니다
일주일전쯤 남자친구 큰누나댁에놀러가서
같이 밥도먹고 술도먹고 다음날 공원가서사진도찍고
재밌게놀다 왔습니다.....................
그러고나서 몇일후 바로어제 오빠네집에 같이있는데
오빠핸드폰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내가읽어줄게~ 하고봤는데..작은누나가 큰누나네놀러갔다가
찍은 사진을 보셨나봐요.. 문자내용은 이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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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앤사진보니까완전퐈네 ㅡㅡ
몸매관리좀해라해라 그다리로 치마가 입어진다나?ㅡㅡ
무서워라~~사진과관이네 젊은애가 왜그런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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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살이좀있긴합니다 남자친군 말라서 둘이같이있음 더 뚱뚱해보이구요..
분명알고있어요저도 제가 살찐거
근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남자친구 누나가 저런소리 한걸 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무슨말을해야할지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내심 남자친구가 난괜찮아 신경안써 너도너무 속상해하지마~
라고해주길 바랬는데 암말없고..몸안좋다고 자버리고 ..
그러다일어나서 한마디 한다는게 그냥 신경쓰지말란얘기..
속상하다기보단 상처 받아서 전계속울고 남자친군 오늘아침에만나서도
제가말이없으니 지도 덩달아 암말이 없네요..
저 문자 하나로 울고 상처받은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