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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11

휘핑크림 |2011.05.26 15:08
조회 2,142 |추천 21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안녕??

 

행사 덕분에 방금 전에애 점심식사를 하고 왔음;;

 

정말 난 배가 고프면 진심으로 화가 남;;

 

오늘도 행사때문에 막 화가 나려고 하니까

 

동료 언니가 일단 컵라면 먹자고 살짝 뒤로 불러서 컵라면 먹고..ㅋ

 

그리고 방금 또 도시락 밥 먹고 왔음_ㅋㅋㅋ 진짜 위대한것 같은(위가 大하다는 뜻;;)ㅋㅋ

 

 

 

사실 오늘은 머 J 군 스페셜인듯;;

 

이번에 얘기해 줄 것도 J군 이야기임;;

 

이번 이야기도 그닥 길지는 않을 것 같긴 하지만

 

그 얘기를 듯는 당시에는 좀 무서웠기 때문에 여기에 글을 올리는 거임;;

 

 

아!! 댓글타임은 내일~할게요^^ㅎㅎ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 그러나!!

 

이번주는 나 토요일도 일해요ㅠㅠ

 

자~그럼 시작할까요??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1.

 

 

 

앞서 말한바와 같이 J군은 좀 밝고 명랑하고 좀 똘끼있고 싸이코끼도

 

있는 내가 아끼는 후배임;;

 

근데 내가 왜 아끼는가 하면 이 녀석이 참~착함ㅎㅎ

 

생긴 것도 어떻게 보면 완젼 베이비 페이스;;피부도 뽀얗~고..ㅋ

 

그러나 문제는 전체적으로 다 베이비라는 것;;ㅋ

 

머_ 어쨋든 평소에 하도 명랑하고 밝은 녀석이지만

 

이 일을 겪을 때는 너무 무서워서 엉엉 울었다고 함;;

 

근데 사실 우는 흉내내는데 난 빵~터졌음;;ㅋ(미안 J군;;ㅋ)

 

 

 

 

이건 J군이 대학 2학년 마치고 한학기 동안 휴학했을 당시에 있었던 일이라고 함;;

 

맨날 알바에 시달리다가 주말에 오랜만에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고 함

 

그날은 J군 아버지도 주말이라 집에서 계셨다고 함

 

 

 

평소 아버지와 그닥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라

 

J군은 자기방에서 컴터게임좀 하다가 낮잠을 잤다고 함

 

 

 

한 1시간쯤 잤을까? J군은 잠시 깨서 눈을 떴는데

 

옆에 아버지가 이불을 덮고 누워서 주무시고 계시더라고 함

 

그래서 '아_거실이 좀 추워서 옆에서 주무시나?'

 

이런 생각을 하고 다시 잠들었다고 함

 

 

 

그렇게 다시 2시간 정도를 더 자고 일어나서 옆에 아직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시길래

 

조용히 방을 나와서 거실(겸 부엌)에 물을 마시려고 나와서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데......................

 

 

 

아버지가 거실에서 이불을 덮고 주무시고 있었다고;;;

 

 

 

'응?? 방금 아빠는 방에 있었는데.................?'

 

 

 

다시 방에 들어가서 확인하니 방금까지 아버지가 누워있던 자리에는

 

이불자국만 있었다고;;

 

 

 

얼른 놀라서 다시 거실에 나와서

 

아버지를 흔들어 꺠우며..

 

 

"아빠! 아빠! 아까 내방에서 자고 있었나?"

 

아빠 : "어..? 야가 짐 머라노...사람 자는데 귀찮게 하지말고 더 자라..zz"

 

J군 : "아빠!! 아까 내 방에서 자고 있었자나..엉ㅠㅠ"

 

아빠 : "먼 소리하노.. 와 그라는데...내 계속 여서 자고 있었구만.."

 

J군 : "아니다~아빠 아까 내 옆에 자고 있었잖아..ㅠㅠ 자고 있었다고 해죠..ㅠㅠㅠㅠ"

 

아빠 : " 이기 미친나 내 더잘끼다. 비키라...zzzz"

 

 

 

그렇게 J군은 정말 눈물 콧물 흘려가며 울면서 아버지 옆에 꼭 붙어있었다고 함;;;;

 

그리고 한동안은 자기 방에 들어가기가 무서워서 거실에서 아버지와 잤다고 함;;;

 

 

 

여러분은 잘때 옆에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든 적이 없나요???

 

 

 

난 있는데...ㅋㅋ

 

그건 다음에 얘기해 주겠음!!

 

 

 

이번 얘기도 조금은 짧네요;;

 

죄송해요~ㅠㅠ

 

내일은 좀 더 스펙타클하고 임팩트 있는 얘기 들고 올게요!!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내일 또 올게요~ㅎㅎ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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