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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INDIA] Agra(아그라) - 여행의 시작과 함께 '아그라 성'을 가다. #1

강혜영 |2011.05.27 09:48
조회 4,685 |추천 8

세계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는, 아그라 (Agra)

- 첫번째 이야기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쓰려니까, 기분이 새로운데요? 헤헷

자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요~?

 

 

 

 

아차 ! 우선 포스팅을 읽으시기전에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제 포스팅은 여행관련 포스팅이에요.

 

사진도 있고 글도 있지만, 사진보다는 글에 많이 치우진 것 같죠?

그래서 여행자들을 위해 사진과 함께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쓰여질거에요~

여행할 때 저의 포스팅으로 인해 사기당하지 않게 ! 말이에요 헤헤헷 ; 화이팅 !!!

그리고 저의 생각과 느낌이 실감나게 들어있으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가 아그라였습니다.

하이데라바드에서 약23시간정도 기차를 타고 새벽에 도착했습니다ㅠ ㅠ

그리고 첫 날 '아그라 성(Agra Fort)'를 구경하러 ~

 

 

 

 

 

 

 

 

 

 

 

 

 

 

인도의 교통수단인 오토릭샤를 타고 아그라 성에 도착했습니당~

타즈간즈에서 아그라 성까지 오토릭샤로 한50~60루피정도 예상하시면 될거에요 !ㅎㅎ

 

아그라 성은 1566년, 무굴의 제 3대 황제였던 악바르(Akbar)가 지은 성이였어요.

샤 자한이 황제가 된 이후에 그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해 아그라 성을 궁전으로 변모시켰답니다.

그러나 샤 자한은 그의 아들에 의해 이곳에 유배되어 타지마할을 바라만보다 죽음을 맞이 했다는 슬픈이야기도 있답니다ㅠㅠ

 

겉에서 보기만 해도 성의 분위기가 엄숙해보이고, 웅장함을 겸비하고 있는거같지 않나요?

인도의 성들은 다 웅장해보이는 나....... 하핫

 

 

 

 

 

 

 

 

 

 

 

 

 

 

아그라 성의 입구에 들어섰습니다 !

성의 입구는 남쪽에 있는 아마르 싱 (Amar singh Gate) 입니당~

성 앞에는 채찍을 팔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성에는 원숭이들이 있었다는.. 원숭이 때리는용인가 그럼? 아마도...^^?

 

 

 

 

 

 

 

 

 

 

 

 

 

 

성의 입구에 다다랐네요 ~ 웅장하군요 짝짝ㅎㅎ

보기만해도 적이 들어오기 힘들만큼 강력해 보이지 않나요!!!!!

 

 

 

 

 

 

 

 

 

 


 

 

 

300(250+50(ADA))루피주고 티켓끊었습니다. ㅠㅠ

티켓도 찰칵찰칵 인증샷!!!! 히힛

 

 

 

* ADA 티켓은 인도고고학국에 지불하는 금액으로

아그라의 주요 관광명소에서 입장료와는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거라네요~

 

 

 

 

 

 

 

 

 

 

 

 

 

 

아그라가 유명관광도시다 보니 관광객들이 참 많이 붐비는군요 !!

300루피내고 구경왔으니 열심히 구경해볼까요?

제가 무료로 구경시켜드릴께요ㅋㅋ 하하핫 ;

 

 

 

 

 

 

 

 

 

 

 

 

 

 

우와~ 길이 되게 깔끔하죠~ 아주 약한 오르막이에요 ㅎㅎ

길을 통로같이 보이게한 벽은 함부로 넘을 수 없을만큼 높아보였어요 !

저멀리 보이는 문이 샤 자한의 문이랍니다 ^^

계속해서 열심히 올라가 봅시다 !

 

 

 

 

 

 

 

 

 

 

 

 

 

 

이것은 !

Agra Fort의 지도에요 ㅎㅎㅎㅎ

굳이 보시지않아도 쉽게 성안을 둘러보실 수 있답니다.

티켓값에 비해 성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실망했다는 ㅠㅠㅠㅠ

 

 

 

 

 

 

 

 

 

 

 

 

 

 

샤자한의 문을 지나기전에 ~ 오른쪽을 보면 ,

Jehangir Mahal이 있답니다~ 우선 저쪽으로 먼저 가볼까요? ㅎㅎ

가이드 북에는 제항기르의 팰리스(Jehangir's Palace)로 소개되어 있어요^^

악바르 황제가 어렵게 얻은 아들(제항기르)을 위해 지은 건물로

힌두 양식과 아프카니스탄 양식의 건축 기법이 혼합되어 있다고 하네요.

 

 

 

 

 

 

 

 

 

 

 

 

 

 

 

내부에는 일찍부터온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네요 ~ ㅎㅎ

힌두 양식과 아프카니스탄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고 하니

뭔지는 잘 모르지만 건물이 되게 촘촘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건물 뒷편으로 나와 찍은 사진이에요~

건물에서 남성다움과 붉은색의 강렬함이 느껴지지않나요?

 

 

 

 

 

 

 

 

 

 

 

 

 

 

제항기르 마할의 뒷편에서 야무나강과 타지마할을 볼 수 있어요~

그럼 타지마할이 보이나 볼까요? >.<

 

 

 

 

 

 

 

 

 

 

 

 

 

 

저기 저 멀리 손톱만큼 작은 타지마할이 희미하게 보이죠?

우와우와 신기했어요 ~~ (저는요....^^하핫)

 

 

 

 

 

 

 

 

 

 

 

 

 

 

자 이제 제항기르의 마할을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 !

저기 보이는 샤자한의 문을 지나가보도록 해요 ㅎㅎㅎㅎ

아무리봐도 참 길이 평평하고 잘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

 

 

 

 

 

 

 

 

 

 

 

 

 

 

샤자한의 문을 통과하면 짠!!!!!!! 이렇게 됩니다.....^^

 

 

 

 

 

 

 

 

 

 

 

 

 

 

아 우선 오른쪽으로 꺽어볼까요? ㅎㅎ

너무 꺽어서 찍었나요? 오른쪽인지 앞사진과 같은 앞쪽인지......헷갈리나요? 헤헷 ;;

제가 의도한 바가 아닌, 마침 정중앙에 한 사람이 걸어가고 있습니당 오호라

 

 

 

 

 

 

 

 

 

 

 

 

 

 

여기는 Khaas Mahal 이에요~

새하얗게 이루어진 것이 마치 눈이 내린듯한 느낌이 들었어용 ㅎㅎ

지붕이 금색으로 되어 있어서 햇빛이 반사되는데 반짝반짝거렸다는 !?

 

 

 

 

 

 

 

 

 

 

 

 

 

 

앞에는 큰 정원이 있답니다~

정원이 건물보다 더 넓은 것 같은데?

 

 

 

 

 

 

 

 

 

 

 

 

 

 

안으로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가보면 이런 탑같은 곳으로 들어오게 된다는?

아 ! 여기서도 멀리 타지마할이 보인답니다~

타지마할을 향한 아그라 성.

샤 자한왕의 왕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또다시 느껴지네요ㅠㅠㅠㅠ

 

 

 

 

 

 

 

 

 

 

 

 

 

 

저기 보이는 탑이 무삼만 버즈. 일명 포로의 탑이라고도 한답니다~

샤 자한이 그의 아들에 의해 유배되어 마지막까지 삶을 지낸 곳이죠?

저기서 보는 타지마할은 또 어떤 느낌이 들까요?

왠지 저기서 보면 샤자한의 마음을 더욱더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ㅠㅠ

 

 

 

 

 

 

 

 

 

 

 

 

 

 

또 다른 왼쪽방향으로 돌리니 ...

낯익지않아요 ~~~~

해서 그 통로로 나가보니 .......

 

 

 

 

 

 

 

 

 

 

 

 

 

 

엇 아까 왔던 제항기르 마할로 이어지네요? 오잉오잉??????

신기해서 찍었어요 하하하하핫 그저 신기해서 별게다 신기하죠?ㅋㅋㅋ

 

 

 

 

 

 

 

 

 

 

 

 

 

 

Khaas Mahal을 나와서 저쪽으로 !!

저쪽이라하면 아까 샤자한의 문에서 대각선으로 보이던 저 건물입니다~하핫

 

 

 

 

 

 

 

 

 

 

 

 

 

 

가끔은 제 사진도 등장해요 ! 꺆

인도인이 되어 있는 저........에요.

 

 

 

 

 

 

 

 

 

 

 

 

 

 

 

 

 

 

 

오잉? 다람쥐에요 ~

먹이는 보이지 않지만 저분 손에는 먹이가 있답니당ㅋㅋ

먹이로 다람쥐를 유인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중이지만....

다람쥐가 외면하는군요 ㅠㅠㅠㅠ흑흑

 

 

 

 

 

 

 

 

 

 

 

 

 

 

여기는 디와니암(Diwan-i-Am)이라고 하는 곳 ~

1628년. 샤 자한에 의해 건설된 왕의 공식 접견실이에요.

접견실치고는 너무 궁전같이 아름답지 않나요?!

 

 

 

 

 

 

 

 

 

 

 

 

 

 

디와니암의 앞에서서,

왼쪽을 바라보니 샤자한의 문이 보이네요.

 

 

 

 

 

 

 

 

 

 

 

 

 

 

디와니암에서 오른쪽을 바라본 모습이랍니다.

다음은 저쪽으로 갈거에요 ~ 하얀색궁전같이 보이는 !

 

 

 

 

 

 

 

 

 

 

 

 

 

 

으헉ㅠㅠ아쉽게도 이쪽문은 들어갈 수 없다고하네요ㅠㅠ흑흑

되돌아가야만 한다는....ㅠㅠㅠㅠㅠㅠ흑흑

 

 

 

 

 

 

 

 

 

 

 

 

 

 

샤자한의 문으로 돌아가던 중에 ~~~~

 

 

 

 

 

 

 

 

 

 

 

 

 

 

사람들이 저 안을 들여다보고 있어요~

뭐지뭐지? 궁금증유발 !

그래서 저도 들여다보러 ㅋㅋㅋㅋ

 

 

 

 

 

 

 

 

 

 

 

 

 

 

 

오잉?

옛날에 사용되었던 우물인가봐요~

비록 물은 좀 더러워보이지만..ㅠㅠ

저안을 무턱대고 찍어댔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JM선배께서 먹이를 가지고 다람쥐를 유인하고 있습니다.

 

 

 

 

 

 

 

 

 

 

 

 

 

 

다람쥐는 나무위로 올라가버렸고, 한참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자

결국, 실패 ㅎㅎㅎㅎㅎㅎㅎ

 

 

 

 

 

 

 

 

 

 

 

 

 

 

아까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려갑니다~

올라오고있는 사람들은 그늘쪽에서 한줄로 올라오고 있네요. 

여기까지 아그라성에 대해 둘러보았어요 ㅎㅎ

음, 못본곳이 있어 아쉽지만,ㅠㅠ어쩔수 없다눈..........

 

 

 

 

 

 

 

 

앗 저희가 묵은 숙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당 ~

 

 

 

 

 

 

 

 

 

 

 

 

 

 

호텔 샤자한 입니당.

주인아저씨 젊으시고 친절해요~ But, 수염난 할아버지가 계신데 조금? 이상하다는....

에어콘방은 3명해서 하루에 800루피 ! (음 아마 비수기 가격이겠죠?)

아그라가 더워서 그런지 4월인데도 태양으로 달궈진 물탱크때문에

물이 자동온수였어요 ㅋㅋㅋㅋ 찬물이 안나와요 ㅋㅋㅋㅋ

에어콘틀어놓으면 방이 엄청 시원해요~ 시원하다못해 선풍기까지틀면 조금춥다는?

옥상인지, 위층에 호텔레스토랑이 있어요.

밥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멀리 타지마할이 보인다눙 !!

 

일층에는 인터넷카페랑 여행사가 있어요.

조드뿌르가는 버스나 기차를 알아보러 들어갔는데,

보는것만해도 루피를 요구했다는.ㅠㅠ

주위에 여행사 있으니깐 음 다른곳에가서 알아보세요...ㅋㅋㅋㅋ

 

 

 

 

 

 

 

 

 

 

 

 

 

 

호텔의 입구에 들어서면? 로비가 있어요 ㅎㅎ

여기서 체크인/아웃다하구요~

깨끗하고 깔끔하죠?

 

 

 

 

 

 

 

 

 

 

 

 

 

 

저녁먹으러가서 바라본 해가 지고있는 아그라 !!

옥상에 레스토랑있는 곳이 많아요 ~

저 태양이 하루동안 아그라를 달궜다니.....

 

 

 

 

 

 

 

 

 

 

 

 

 

 

멀리서 바라본 타지마할의 모습 !

보기만해도 아름답지않나요? ㅎㅎ

저 성문에 가려 잘은 안보이지만 ㅠㅠㅠㅠ

 

 

 

 

 

 

 

 

 

 

 

 

아 드디어 기나긴 포스팅이 끝났네요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써서 그런지 어색하고 잘 안되는 것 같다눙.ㅠㅠ

서둘러 다음 포스팅을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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