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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 착각인가바여

룰루랄라아... |2011.05.27 10:15
조회 397 |추천 0

맨날  짝사랑에만 허우적 거리네요 ㅠ.ㅠ

 

일을하면서 만난 청년이 있었습니다

거래처 청년이였죠,

그 청년이 가지고 온 물건을 정리하다, 어느ㅐ 그 청년과 눈을 우연히 마주치고 말았어요

저는 민망한 맘에 다른 쪽으로 고개를 향하고, 몇분의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앞을 바라보니

 

덩그러니ㅡ 청년의 얼굴이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깜짝 놀라 눈을 감았다 떠 보아도 ㅡ 그 청년은 미동과 표정의 변화업시

저를 뚫어지게 쳐답더군요, 그렇게 서로를 응시 한게 5~10분 정도 되었어요

그 이후로도ㅡ  몇번이나 제게 더 착각을 가질만한 행동을 해 왔는데

 

저는 , 그 청년에게 호감이 있었기에

나름 설레여 하고 있었죠, 아님 혹시 나에게 기분 나뻤던건 아닌지 싶어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봤지만, 기분 나쁜일은 없을거라기에 넘겼죠

 

그 청년의 회사와 거래가 끝났을 즈음

저는 아쉬운 맘에 문자를 보냈어요, 잘 지내냐고

 

의외로 안녕하시냐눈  문자로 답이 오더군요

저는 작별인사 못 한게 아쉬었다고, 저희 동네 가까이 사시니, 오시면 연락하라고는

매듭을 짓곤 끝냈어요

 

2달 정도 지났을까, 저는 청년에게 중간고사 끝났으면 나와라 , 밥을 사줄테니

이때까지만해도,, 쳥년은 아무때나 가도 되나며  까불곤했죠

시간 언제 되냐는 물음에, 시험 끝났다는 대답과, 시간 날 때엔 꼭 나간는 말과

 

그리고, 있지도 않은 남자친구를 봤다는 식으로, 저를 떠 보곤했는데

 

저도 마침 중요한 시험이 끝나고, 그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건너ㅔㅆ어요

나도 시험 끝났으니,  같이 저녁이나 먹자고

 

그랬더니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시간이 안 난다는거

진짜 바쁜건지,  남기는 말엔 과제이야기로 적혀있었지만

 

왠지,  어징관리 아니냐는 반응에  제 마음이 울컥하네요 ㅠㅠ

전 왜 이 모냥일까요

 

단순하게 생각할까여, 진짜 과제때문에 바쁜거라고

의외였습니다, 그 친구가 제 번호를 저장했을줄은

근데 이것 역시 다 제 착각이였나요        

 

객관적으로  누가 좀 콕 찝어주세요

그냥 속 시원하게,  몇몇은 진짜 바빠보인다고는 하다고 위로해보지만

ㅠ.ㅠ  이휴   저는 왜 이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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