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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가 듣고 겪은 이야기...12

휘핑크림 |2011.05.27 11:47
조회 2,241 |추천 18

1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497223

2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00254

3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4660

4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06110

5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0869

6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31845

7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0412

8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8075

9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49379

10화 이야기 : http://pann.nate.com/b311556091

11호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1557978 

 

 

 

ㅎㅎ 안녕??

 

다들 좋은 아침(?)~ 치고는 좀 늦었지만;;ㅎ

 

요즘 댓글도 매일 달리고 조회수도 500 넘고~^-^

 

하루하루 글쓸 힘이 남~!!ㅎㅎ

 

특히나 고정적으로 내가 쓴 글을 읽어주는 이가 있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글을 쓰고,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0^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

 

호이 님

ㅋ 예리하신데~ㅋㅋㅋ

땀이 나요;; 제가 좀 소심해서 특히나 식은땀아나 머 진짜 같은거ㅋ

 

 

잠용 님

매번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정말 감동감동!!

후배 살려둘까요??ㅋㅋㅋ 마음이 비단결이신데~ㅋ

 

로버트 패틴슨 님

추천 감사해요^^ 게다가 추천하셨다고 댓글까지!!ㅎ

고마워요~ㅎ

 

난누규? 님

이야~저희 집안이랑 내력이 비슷하다니~^^

공감대 형성이 많이 되겠는데요??ㅎ

님도 경험담 올려주세용~0-0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요!!ㅎ

 

소심해요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요!!^-^

혹시 저만큼 소심하신지??ㅋ

 

ㅎ 님

정주행~시간투자 많이 하셨겠는데용??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게 글 올리도록 노력해볼게요!!ㅎ

 

복작복작 님

오늘도 와주셨군요!!^ㅡ^//

매번 정말 감사해요~근데 왜 10회에는 댓글이 안되지?;;

희한하네~ㅎ 어쨋든 매번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같이 즐~거운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구리구리;;ㅋ

 

사실 머 난 이번 토요일은 일하기 때문에_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정말 주말은 놀고싶다규~!!

 

날씨가 지금 내 기분을 아는거 가터~희한하네_ㅋ

 

 

 

자 _ 어쨌든~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

 

 

 

 

이번 이야기는 내가 아주 어릴 때 (한 5살쯤?) 엄마가 겪었던 일임..

 

머_글이 그닥 길지 않을 수도 있음;;

 

하지만 어머니의 대단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임;;

 

 

내가 5살 때쯤 난 정말 여느 여자아이보다 훨~씬 더 활달하고

 

명랑하고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함(흔히 별나다고들 하심;; 엄마 말로는

 

'나는 딸을 키운게 아니고 아들을 키운거 같았다'고...ㅋ)

 

 

그래서인지 엄마는 나를 데리고 어디 가실때면 항상 손을 꽉 붙잡고 꼼짝 못하게 하곤 하셨음-_-

(심지어 슈퍼에서도;;ㅋ 참고로 일화를 말하자면 아빠랑 슈퍼에 가서 과자를 고르는데 내가

종합선물세트 안고 도망가버렸다고 함;; 아빠는 계산을ㅋ )

 

 

그런데 그날도 엄마손잡고 길을 걷고 있었음

 

날씨도 어제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그런 구린 날이었음..

 

길을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가 초록불로 바뀌고

 

학원에서 배운대로 좌우 둘러보고 엄마랑 길을 건너는데...

 

 

그 때 오토바이가 급브레이크를 하면서 난 오토바이 바퀴에 부딪쳐 튕겨나갔고

 

엄마도 오토바이에 밀리면서 넘어지셨음ㅠㅠ

 

 

그때 난 너무 놀래서 아픈지 먼지 기억도 안남

 

엄마말로는 삼신할매가 지켜줬는지 약 3M정도 튕겨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에 멍하나 들고 말았다고 함(역시 난 너무 튼튼해ㅋㅋ)

 

 

But!!!우리 엄마는 그때 엄청 많이 다치셨었음

 

너무 충격적이라 당시 기억이 아직도 남ㅠㅠ

 

응급차가 왔고 나와 엄마는 그걸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음

 

난 멀쩡한데 엄마 무릎과 다리는 피 범벅이었음

 

나는 어린 나이에 엄마가 잘못될까 싶어서 엄마옆에서 계속 울었었음;;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고 얼마 후 아빠가 달려오셨고,

 

다행히 엄마는 외관상으로는 모릎이 좀 찢어져 몇바늘 꼬매는 걸로 끝났음

 

 

 

 

 

그러나...

 

아빠도 모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때 임신 중이었던 거였음ㅠㅠ

 

그래서 엄마는 수술실로 들어가서 긴급 수술하고 병원에서 한 2일 정도 신세를 지셨음..

 

 

 

 

 

 

 

 

 

 

 

 

근데 얼마 전 이때 기억이 나서

 

엄마에게 물었음...

 

나 : " 엄마, 원래 내 밑에 동생 하나 더 있을 뻔 했자나~"

 

엄마 : "그래, 그랬지~"

 

나 : " 그때 사고만 아니었어도...나 동생 둘이었겠네?"

 

엄마 : "그렇겠지.. 근데 그렇게 안됐을거다.."

 

나 "엥? 왜?? 그 사고만 없었어도 괜찮은거잖아~"

 

엄마 : " 내가 가를 가졌을 때 꿈을 여러번 꿨는데, 유산될 줄 알았다..

 

          꿈에 어떤 머시마가 우리집앞에 자꾸 서있대..그래서 밖에 있지말고 들어오라고 했지

 

          근데 가가 안들어올라고 하대? 한 몇일을 그 꿈을 꿨을기다. 그리고 비오는 그날 아침에도

 

          밖에 비가 오는데도 비맞고 바깥에 서있길래 들어오라고 비온다고 비맞지말고 들어오라고

 

          그랬지 근데 가는 끝까지 안들어오드라.... 아마 가를 낳았으면 머시마일긴데..."

 

나는 그 얘기를 듣고 참 엄마가 신기해 보였음

 

평소에도 예지몽 잘 꾸고 태몽같은거 대신 꿔주고 하시지만;;

 

자신의 아이가 유산될 거 까지 꿈에 보이신다니 조금 놀랍고 신기했음///

 

 

 

 

 

 

압!!!!!!!!!!!!

 

한게 더할라 그랬는데 이따 오후에 하겠음ㅠㅠ

 

상사가 나 찾음;;

 

아~ㄹ힐브;ㄱ샢ㅎ,'ㅇㄹ;ㅊㅌㄴㅇㄹ'ㅂ

 

맨날 귀찮게 하고;;ㅠㅠ

 

오후에 다시 올게용~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내일 또 올게요~ㅎㅎ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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