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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말로있었던 이야기 1 (사진)

포포 |2011.05.27 11:54
조회 14,737 |추천 23

 

 

 

 

이 이야기는 한 남 녀가 차로 산을 넘으며 시작 됩니다.

 

 

 

 

얼굴의 길

 

 

 

 

 

 

여느 한쌍 처럼 즐겁게 웃으며 농담도 던지고 이야기도 하며 분위기 좋았습니다

 

 

 

 

 

 

 

 

섬뜩한 느낌을 받으며 남자는 지나가는 길목 공중전화 부스에서

한여자를 봅니다.

여자인지, 무엇인지 분간도

안될정도로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형체..

뒤를 돌아보았을땐 이미 사라지고 없습니다

여자에게 말하려는 찰나 이여자 어이없게도 너무졸린다고 하더니

차를 세우고 그냥 잠들어 버립니다.

 

 

 

 

 

 

 

 

"하필 이런곳에서.."

여자의 갑작스런 행동에 짜증이 솟구치면서,

여러차례 뒤를돌아 공중전화부스를 확인합니다.

 

여자를 깨웠더니, "어? 여자는?" 이라 물으며 깨질않나

그리고 다시 잠듭니다

 

남자는 하릴없이 낚시대를 손보고,

면허가 없는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문득, 운전이 가능한 친구를 부르려 휴대폰을 빼보니..

 

 

 

 

 

 

-권외지역-

 

 

 

 

 

 

 

 

 

 

생각끝에 내키지 않지만, 아까 그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맛이간듯한 공중전화는

주인공의 동전만 낼름먹고 통화는 전혀 안됩니다

 

 

 

 

 

 

 

 

 

 

 

바로옆에 있는 음산한 오오라풍기는 맨션이었을법한 제법 웅장한건물

창문으로 남자는 아까그 형체를 본것 같습니다.

 

전화를 빌리고자..용기를내서 집안으로 잠입하지만

역시나 집안은 이미 사람이 산다는 어떠한 모습도

갖춰지질 않습니다

 

그런데...

 

 

 

 

 

- 달그락 달그락 ..

 

 

 

"..?"

 

 

 

- 달그락 달그락.....

 

 

 

" 실례하겠습니다.. 전화기좀 빌릴수있을까요? "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위에서 이상한 그릇 뒤집었다가

엎었다가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주인공은 이때도 정신못차리고 조심스레 다가가며 전화기를

빌려달라 말합니다.

 

다가갈수록 커지기만 하는 소리..

 

달그락 달그락!

 

 

 

 

그때 계단에서 무언가 펄럭펄럭이는 흰 드레스같은

그렇지만 갈기갈기 찢어진 흰옷자락이 펄럭이며 내려옵니다..

 

주인공은 사람인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하지만 다내려온 그것은

 

 

 

 

 

 

 

 

 키가 천장에 닿는 목이없는 것이었습니다.

 

 

 

 

 

 

달그락..달그락...달그락

 

남자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달려야 했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미친듯이 차에띄어들어

양쪽문을 잠구고 아직도 세상모르게 잠든그녀를 흔들어깨우자

 

 

" 그녀가 오고있어...그녀가오고있어!!!"

 

 

 

헛소리를 짓걸입니다.

주인공은 우리와 모두 같은맘으로 그녀에게

싸대기어택을 날립니다.

 

 

 

 

 

 

 

아프다며 일어난 그녀는 데체 왜그러냐며

오히려 성질을 냅니다.

그는 너무도 놀란 마음을 주체를 못하며

마구 설명을 합니다

 

 

 

 

 

여자는 자면서 자신이 그런말을 한것조차 기억을 못하며

남자가 꿈꾼것이라고 주인공을 무시해버립니다.

 

 

 

 

 

그리고 그가 차분히 다그치는 여자의 모습에

잠시 넋을 잃었다가 다시 평온을 찾습니다.

 

남자는 아직도 찜찜 한듯 뒤를 돌아보고,

여자는 진정된 남자를 보며 이제 출발하자고

 

 

라이트를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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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뭐라 설명을 못할 혐오 주의 얼굴이 떡하니

유리창 앞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길을 벗어나, 차를 확인해보니..

문짝에 수많은 피에 젖은 손자국들...

 

...

 

 

 

 

 

 

 

 

 

 

 

 

 

아..캡처하고 올린다는것 이렇게 힘든 거였군요..

ㅜㅜ자꾸 올린사진이 반대로 업로드되서

마지막에 귀신얼굴 위로 다시 순서맞게 올리는데..

하... ㅜㅜㅜ 재밌게봐주세요!

 

 

 

 

 

 

 

 

 

 

 

 

 

 

 

 

 

추천수23
반대수6
베플155男|2011.05.28 11:00
아이 뭐야 하나도 안무섭네 오늘은 엄마방에서 자야겠다 소심하게 집짓고 가요ㅜㅜ 죽어가는 홈피좀 살려주세용 ㅜㅜ
베플밥천국|2011.05.28 16:16
아이 뭐야 하나도 안무섭네 오늘부모님 안오시는데 오랜만에 할머니집에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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